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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필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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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1:34:25	0	삭제
		ㅋㅋ; 사진은 김수현 입니다.. 얼굴 때문에 정장을 못 보실까봐 부득이하게 가렸습니당... 음.. 평일에 약속을 잡아봐야겠네요!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1:29:36	0	삭제
		입고 나갈 정장이 이정도 인데요 밥먹구 영화보구 술먹기엔 너무 포멀한가요? 괜찮은가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1:28:51	0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1:28:37	0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4:10:27	0	삭제
		ㅠㅠ너굴희님 누나왔다님 감사합니다 여드름 상처가 너무 많이 남아서 ㅠㅠ 사람들 만나기가 조금 겁 났거든요 원래도 좋았던 피부는 아니었지만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냐구.. 그러다 문득 컨실러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사용법을 잘 몰랐거든요.. 흑흑 감사합니다 두분.. 일단 컨실러 사러가서 비비나 파운데이션도 제 피부톤에 맞게 하나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당
	17	불금날 먹는 치맥!!! [새창]	2013-11-15 21:25:40	7	삭제
		으앙 아기 진짜진짜 이쁘네요 ㅠㅠㅠㅠ 회원가입 해놓고 댓글쓰려구 로그인 한적 처음이에요 23살이지만.. 저도 빨리 결혼해서 이쁜 아기 낳구 싶네요 ㅋㅋ 으앙 귀여오 ㅠㅠ
	14	헌혈이 헬스에 미치는 영향 궁금합니다. [새창]	2013-11-06 12:26:43	0	삭제
		2년전부터 5개월 전까지 2주마다 헌혈을 정기적으로 하면서 헬스를 했었습니다 헌혈 한 날은 헬스장을 가지 않았구요 그 주에 헬스를 몇 번 못 갔다던가, 헌혈을 했는데도 컨디션이 좋다 생각들면 간단히 운동하러 갔습니다 근데 헌혈한 날은 운동을 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운동을 가려고 해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랐지만 대체로 답답하고, 숨이 편하게 쉬어지지 않고, 운동능력도 현저히 낮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헌혈을 일부러 주말에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아서, 토요일에 헌혈하고 일요일 하루 휴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헌혈이 당일도 피곤하지만 그 다음날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날 더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토요일이나 일요일 헌혈 후, 월요일에 운동할 때 중량이 조금 줄었었습니다 근 성장은 딱히 변화가 없던거 같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4:46:04	1	삭제
		아 진짜 말도 안돼; 고등학교 친구 입니다.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구 한 학년 같은반이 었는데 졸업 후 지나가다 보면 인사나 할 정도이긴 한데.. ;; 별일없이 무사히 찾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깜짝놀랐네 ㅠㅠㅠ 별일 없으면 좋겠다 얌재 진심으로 정말..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23:10:06	0	삭제
		헉 ㅠㅠ 감사합니다 제 마음 속 깊었던 고민이 많이 해결됐습니다 좋게 나왔다고 안일하게 살면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좋게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9:13:52	0	삭제
		1991년 2월 12일 음력 巳시 남자입니다. 연애운 취업운 알고 싶습니다~ 지금 마음속에 있는 여자를 잡아야 할 지, 이번에 취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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