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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20대가 할수없는말.manhwa [새창]	2016-08-07 10:33:08	1	삭제
		나이먹은 사람이 하는 청춘 예찬이라는건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군대는 더 빡세게 굴려야 한다는 이야기나 진배없고, 자기가 다시 젊어지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라는 오만함입니다. 저런소리 하는 사람들이 다시 젊어진다고 해도 자기 원래 젊은 시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는 없어요.
	46	부당한 차단 조치에 대한 항의 게시물 [새창]	2016-05-20 23:31:44	1	삭제
		저렇게 차단해서 눈치보게 만들면 첫 댓글이 뭘로 달리느냐가 중요해지겠네요. 마치 어떤 사이트같이...
	45	말을 해도 못알아먹는 남편 [새창]	2016-04-27 07:15:32	0	삭제
		변기 뚜껑을 올려 놓으라던지, 그릇은 물에 담궈 놓으라던지, 밖에서 먼지묻히고 왔으니 자기전에 머리를 꼭 감으라던지, 영말을 뒤집어 벗지 말라던지. 말하는 사람은 그거 하나 못지켜? 라고 하지만 틀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입력된 수많은 규칙중 어쩌다 하나를 틀러서 억울한 기분일겁니다. 그렇다고 제 머릿속에 생활 규칙을 넣어놓고 바짝긴장해서 생활하긴 싫어요. 엄마가 다 해줘서 그걸아내에게 강요하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저도 혼자살면서 살림해본 사람입니다. 내 방식이 아닌 남의 방식을 따르는데 그걸 완벽하게 해낼수는 없어요. 외려 여자들은 그게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네요.
	44	제가 지금까지 혼자해본것 [새창]	2016-02-09 15:32:05	0	삭제
		어리석은 자들과 무리지어 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혼자가 되어 가는 것이 낫나니 더 이상의 잘못을 저지르지 말고 저 숲속의 코끼리처럼 외로이 혼자가 되어 걸어가라.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3:43:09	0	삭제
		로리타룩 완전 취향인데, 프릴같은게 많아서 입으면 부해보이는 큰 문제가 있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2:29:26	1	삭제
		심술궂게 님은 자신에게 오는 모든 비판을 받아들이십니까? 말도 안되는 이유는 상대하지 않고 생각해볼 이유가 있는 경우는 받아들이실겁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공익성입니다. 나 좋으라고 하는 소리나 건설적인 비판이라면 수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 닥반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자신의 혐오를 포장하려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비판이고 싫은소리고 혐오고 표현의 자유로 항상 인정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쓴소리지만 옳다면 받아들여야 하고 그 외에 그냥 짜증나서라는 이유는 표현의 자유 할애비가 와도 실드 못쳐줍니다.
	41	믿음소망사랑 중 으뜸은..(feat.할로윈) [새창]	2015-11-04 12:17:50	0	삭제
		착한 망사에는 착한 추천을 드립니다.
	40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2:15:58	14	삭제
		추천드립니다. 저도 비공감 사유화까지는 바라지않습니다. 비공감 리스트 공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9	눈웃음찡긋님 떠나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5-11-04 12:13:02	13/21	삭제
		닉언급 자제 부탁 드립니다.
	38	이번 사태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04 12:01:35	2	삭제
		추천 드립니다. 속단하지 맙시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1:59:56	9	삭제
		마인드 멋지십니다. 사실 옷차림이야말로 몸에 가장 가까운건데, 그걸 강제하고 규율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치욕스럽게 느껴지는지. 누구든 원하는 모든 옷을 자기 마음대로 입을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자유가 아직은 완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1:34:17	4	삭제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작성자님 오프라인에서도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다 말하고 다닙니까? 공감을 받을 수 없는 반대의견이라면 현실에서도 꺼내기가 꺼려지는게 일반적인데, 왜 인터넷에서는 당당하게 꺼내려 하십니까? 표현의 자유는 누구 상처주는 말 하고다니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란 말입니다. 반대 의견 얼마든지 피력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게 공익성을 띄고 있나요? 그 반대의견에 진정성과 책임을 지려고 합니까? 그냥 익명성에 숨어서 비공이나 때리는거지.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3:00:22	9	삭제
		몸매 좋다고 추천 주는 놈 있으면 저기 추천리스트 있으니 보고 기억을 해 두던가 그 댓글 단 놈한테 비공주십시오. 그리고 할로윈이라고 버젓이 쓰여져있는데 일브러 들어와서는 할로윈 싫다는건 뭡니까? 그래도 닥비공은 아니니 착한 비공감 인정해 드립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2:49:36	6	삭제
		여보세요. 애초에 얼굴은 올라오지도 않을 뿐더러, 몸매 칭찬하는게 꼴보기 싫으면 댓글에 비공하지 왜 게시물에다 비공줍니까? 몸매 좋게ㅡ태어나면 착샷 올리지도 말라는겁니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23:16:01	13	삭제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사유없는 비공감이 백개나 달리면 린치입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백명의 사람이 손가락질 하는데, 그걸 너네 자유네 하고 냅둡니까? 참으로 편한 표현의 자유 적용이네요. 길가는 사람한테 너 맘에안든다 해도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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