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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뻐끔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8
    방문 : 5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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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끔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혹시 써니힐이라고 알아요? [새창] 2017-03-22 16:37:35 0 삭제
    이노래 우연히 들었다가 컬러링으로 자리잡았어요. .
    완전좋음ㅠㅠ
    150 만렙 치느님 [새창] 2017-03-20 17:45:21 1 삭제
    사람이 닭옷입고 나오는줄. . .
    무서워요 저닭은. . ㅎㅎㅎㅎㅠㅠ
    149 무도 여혐 논란 [새창] 2017-03-20 17:29:03 18 삭제
    결혼하고 애기낳고나서 누구엄마 누구엄마 이렇게
    불리는경우가많은데. .
    이름불러주는 유재석씨가 너무 멋지게보이던데요. .
    난 내이름 잃어버린 느낌. . ㅠㅠ
    나도 내이름불러달구ㅠㅠㅠㅠ
    누구엄마아닌. . 내 이름. . ㅠㅠ 부럽기만하구만. . .
    148 제 뇌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03-12 21:24:29 4 삭제
    설마 손까지 흔들겠어?했는데. .
    이미 차안에서 손흔들고 있었음. . ㅡㅡㅋ
    아. . 진심 욕나왔어요. . ㅡㅡㅋ
    저런 미친×%×₩#♥(~(%*%:(×(&~♥=
    이렇게. .
    14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일째 [새창] 2017-03-03 03:40:55 11 삭제
    같은케이스로 혼자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
    현실적으로 한마디하겠습니다. .
    정신바짝챙기시구요. . 아이만 바라보세요. .
    다른생각하기에는 앞으로는 더 힘들날도있을꺼에요. .
    지금부터 더 단단해지시고 독해질필요도 있습니다. .
    그리고 체력은 꼭 관리하시길바랍니다. .
    아빠지치면 아이는 어쩌라구요. . ㅠㅠ
    힘내세요. . 우울하고 가슴아픈건 잠깐만하세요. .
    사는건. . 현실이더이다. . 내가 선택했고. . 그길을 간다했으니
    누구탓보다는. . 내 선택을. . 믿고가자구요. .
    그래서 강해지세요. . 독해져도괜찮습니다. .
    다만 아이에게는 항상 사랑한다 말해주시고. . 안아주시고
    표현 많이 많이 해주세요. .
    아빠와 딸. . 아자아자해서 행복하세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6:41:00 0 삭제
    용서해주고 만나고싶다고 말하는게. . 참나. . .
    할말이없네요. .
    도망가라. . 신고해라. . 병원먼저가라. .
    사람들이 걱정해주면 뭐합니까. . ?
    비공먹을수도있겠지만 한마디하겠습니다. .
    이미 그렇게 마음 정하셨으면
    그냥 만나시지 뭐하러 여러사람들 걱정하게 만드시나요?
    분명 본인이 더 잘알고있을텐데
    용서해주고 만나고싶다고 마음 다정해놓고
    여기에는 뭐하러 글쓰시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
    그냥 만나고싶으시면 만나세요. .
    이런 깝깝한글 쓰지마시구요. .
    결론은 이미 다 정해놓고 위로받고싶으신가요?
    답답합니다
    145 할머니와 고양이와 강아지 [새창] 2017-01-23 15:40:31 2 삭제
    아. . 기분좋아지는사진입니다. .
    감사합니다. . ^^
    144 엄마가 서랍 정리를 하시더니 제게 이걸 주고 가셨어요. [새창] 2017-01-18 14:01:54 0 삭제
    울엄뉘도 있었던 딱분이닷. . ㅎㅎㅎ
    어릴때봤던 기억있어요. .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던 딱분이였는데. .
    향기도 기억 나는듯해요. .
    143 소개팅 개소똥망 후기를 보고 새벽에 쓰는 소개팅 멘붕 후기..그리고..2 [새창] 2017-01-12 21:57:09 2 삭제
    아. . 현기증나요. . 3탄이요3탄!!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6:39:35 0 삭제
    있다가 다시봐야겠어요. .
    집중해서. .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8:20:24 4 삭제
    추천100개주고싶다ㅎㅎㅎㅎㅎ
    너무웃었어요ㅠㅠㅠㅠㅠ
    눈물나게웃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암주의. .
    핑크보호주의. . . . 아. . 미친듯이 웃었다ㅠㅠㅠ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8:17:37 35 삭제
    무슨뜻인지 모르다가
    여기댓글서 미친듯이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139 남자친구 휴대폰..을 몰래 봤는데요 [새창] 2016-12-12 22:57:57 28 삭제
    음. . 저도 비공먹겠지만. .
    휴대폰 몰래보는건. . 저도 아니라고생각해요. .
    결국에 마음상하는건 나뿐일뿐. .
    그냥 농담이라고 말을하는 남친도 못믿을꺼같고. .
    자꾸 의심하고 궁금해질꺼같고. .
    그냥 저의생각일뿐입니다. .
    너무 미워하진말아주세요. . ㅠㅠ
    138 50년대생의 수트핏 [새창] 2016-12-11 15:03:59 2 삭제
    아. . 사진인데. . 가슴떨렸어ㅠㅠ
    137 진지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1 14:18:44 3 삭제
    맙소사. . 같이 숙식이되는 알바를하신다고요?????
    좀 모질게 한마디할께요. .
    당장에 뭐가 급하고중요한건지
    본이스스로 인식도안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
    답답합니다. .
    당장 부모님하고 상의하시고 끝보시는게 좋겠네요. .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결론은 글쓴이가 안떠나는것처럼
    보이네요. .
    정신차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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