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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가입인사..? [새창]	2017-04-07 20:23:17	18	삭제
		이분들 또 신나려고한다. . ㅎㅎㅎ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20:15:08	0	삭제
		이 아이의 정체가뮈죠? 귀엽당. .
	164	아는 사람만 아는 국내 놀이공원 [새창]	2017-04-06 23:20:44	0	삭제
		사진은 초입같은데요? 위쪽으로 놀라가면 더 넓게있죠. . 국민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소풍 백일장은 드림랜드 1순위. . . 지금은 꿈의숲으로. . 분수대에 진사람빠치고. . 디스코팡팡탈땐 교복치마 옷핀으로 고정시키고타고. . 그때가 정말 좋았구나. . ㅠㅠ
	163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4 11:52:30	1	삭제
		저도 이생각들었어요. . 인기있다는걸 어필하는것보다. . 작성자님 마음을 확인하려는 방법??이라고 해야하나. . 암튼 이런거라면. . 정말 나쁜건데. . . ㅠㅠ 작성자님. . 머리아프시겠어요. .
	162	1층 보신탕 집 [새창]	2017-04-02 14:04:55	0	삭제
		다 읽고서 소름이. . . .ㅠㅠ
	161	검찰 출두... [새창]	2017-03-30 10:43:53	0	삭제
		집에서 나올땐 쳐웃으며나오고 도착해선 포토라인 개무시하고지나가고. . 미친 도라지같은. . . 쌍욕 입밖으로 튀어나왔음. . . 아오. . 빡쳐. . .
	160	박ㄹ혜 검찰 출석 모 기자 왈. [새창]	2017-03-30 10:28:36	13	삭제
		아이 씨~는들었는데 그건못들었다. .
	159	엔터스 아빠됩니다 ㅠㅠ 웃대인과 오유인의 결혼 [새창]	2017-03-29 09:53:18	0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스님 행복하셔야해요. . 건강은 꼭챙기시구요. . ^^
	158	화장실 옆칸에서... [새창]	2017-03-28 12:38:07	0	삭제
		오. . 요것도 좋은데요?
	157	야생동물들에게. 비가내리는건 [새창]	2017-03-28 09:41:31	0	삭제
		냥이들이 글쓴님 마음알고있는듯한 사진이에요. . 냥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질듯. .
	156	시어머님이 아이를 데려가셨어요. [새창]	2017-03-28 09:18:33	6	삭제
		첫째도 엄마 많이보고싶지만 분명 알고있을꺼에요. . 엄마가 아프구나. . 힘들어하는구나. . 그래서 울면서 할머니 따라서 간걸수도있어요. . 첫째도 엄마 힘내라고 기도하고있을꺼니까. . 얼른 몸챙기셔서 착하게 이쁘게 엄마기다리는 첫째보러가길바랍니다^^ 아자아자. . !!
	155	3분 미트볼로 간단하게 만드는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새창]	2017-03-28 08:46:30	1	삭제
		오 간단하면서도 맛도 살리는군요. . 울아들해줘봐야겠당. . 좋은정보감사해용~~~~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04:26:37	6	삭제
		아놔. . 택시안에서 미친듯이웃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사님 눈빛이. . 아. . . ㅠㅠㅠㅠㅡ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12:08	0	삭제
		한 여름에 태어난 아들이 발진이 너무심해서 천귀저기 잠시쓴적있어요. . 일회용 기저귀하면 더 심해지니 어쩔수없이 사용했어요. . 다행인건 한여름이라는거죠. . 잘때빼고는 제가 눈뜨고있을땐 천기저귀쓰고하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이건요. . 무조건 좋다더라가아니라. . 엄마의 결정이고 선택인거죠. . 그리고 신생아때는. .기저귀 더 많이들어가요. . 작성자님께서 조금만 고집부려도 괜찮다고생각해요. . 신랑님이랑 얘기하시면서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 너무 우울해서 있으시지 마세요. . 기운내세요. .
	152	인양소식에.. 그려봤어요 [새창]	2017-03-23 16:47:18	0	삭제
		저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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