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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고 하루아침에 프레임이 뒤바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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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06: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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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재인 대통령 님을 왜 존경합니까? 자기 편 잘 못 했으면 깝니다,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당신들이 잘 못했으면(없지만), 대통령님도 영부인님도 당신의 잘못 인정하시고 고개 숙이십니다. 저는 감히 문재인 대톨령에 비교하자면 새 발의 백혈구보다 못 한 놈입니다.(문맥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표현)절대 지지한다고 사소한 실수 넘어가실 분이 아닙니다. 그 때는 그랬으니깐, 인정해도 된다고요? 그게 바로 지금 대통령님이 없애려고 하는 적폐입니다. 대다수의 악독한 기독교인들이 소수의 선량한 기독교인들의 욕을 먹인다는 말이 있듯, 우리 대다수의 훌륭한 문꿀오소리가 적에게 꿀 자국 좀 남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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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고 하루아침에 프레임이 뒤바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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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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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때 표준어라고요, 자기 세대 거 안 바꾸고 그 물에서 노는 게 바로 적폐고요, 이명박 읍니다 때문에 깠습니다. 모르긴 해도 저 아재 보다 제가 더 나이 많을 듯... 갸들 그 아이들 의 준말, 걔들이라고 볼 수 있지만 갸들도 되고요, 막하막하 어떻게 막상막하입니까? 둘 다 떨어지지 뛰어난 점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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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고 하루아침에 프레임이 뒤바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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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05: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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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아니라 며칠이요, 이런 사소한 것조차 신경 안 쓰고 까면, 또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면, 거기에다가 이런 글이 베오베에 입성할 수록 갸들과 우리는 막하막하 소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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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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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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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근심하나 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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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아이템이 있습니다. 능력자 섭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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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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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한 번 살펴 볼겠습니다. 근데 위에 언급 된 곳을 통해서 큰 판도 가능한가요? 제가 이쪽에 대래서는 하도 문외안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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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에 혼란이 오네요. 정령 제가 잘 못한 부분이 있는 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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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0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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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게 고민이라서 올린 부분이었거든요, 부드럽지 못 한 거 와이프 말처럼 보는 분이 계시네요. 앞으로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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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에 혼란이 오네요. 정령 제가 잘 못한 부분이 있는 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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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0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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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여자가 차 뺏으니 아마 두 잘 주차 해 놨을 거에요. 열 두시 넘어도 장애인 주차장은 거의 비어 있어서 나름대로 저희 아파트 분들 인식을 좋게 평가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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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에 혼란이 오네요. 정령 제가 잘 못한 부분이 있는 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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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0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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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들 긴 해도요. 저 자리 비면 저도 대고요. 운전석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벽 뒤에 공간있어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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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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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 활동하는 애들 관리하는 애들이에요. 뜨벌, 전 예전에 잡혀가서 3일 감금 당하기도 했었더래요. 그것도 남자한테 잡혀가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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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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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퇴치하는 방법은 "나 선문데?" 이 한마디면 1000% 추임새 날리면서 도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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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흥부가 형수한테 싸대기 맞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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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2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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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은 이유 흥부:제가 사정할 때라고는 형수뿐이 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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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흥부가 형수한테 싸대기 맞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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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2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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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 더 맞은 이유 형수:(화가 나서) 아직도 안 가고 뭐하고 있어? 흥부:(더듬더듬) 아직도 서,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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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바가지 사례들.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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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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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충북 어느 동네는 추석이나 설 때 '명절 요금'이라고 쓰여진 메뉴판을 아주 대놓고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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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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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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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친구한테 들은 기억은 있는데 그 친구가 자기도 처음 듣는 얘기라고 정색해서ㅜ.ㅜ 저도 출처를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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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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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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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첨부터 두 마리. 여기서 '나'는 못 보고 어미만 구해서 사단 난 거고요^^ 무언가 구해 줄 때 주변을 잘 살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