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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르VrL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7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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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르VrL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0 나의 삶-가벼운 에세이 [새창] 2020-08-24 08:19:58 0 삭제
    가벼운 에세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만만치 않은 인생경험을 통해 얻어진 묵직한 성찰의 글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족:
    자유로움이란 자아에서 벗어 나는 것이 아니라, 큰 자아 안에 세계상과 인연들을 모두 수용하므로 ( 인식의 확장. 각성을 통해 )
    얽매이지도, 얽매이지 않는 것도 아닌 그런 경지를 일겉는 말이라고 선지식들이 전해주곤 합니다
    1909 노자의 현실적 이해 [새창] 2020-08-23 12:13:16 0 삭제
    노자 도덕경은
    20대
    30대
    40대
    50대에 각각 다시한번 읽을때마다
    미처 다 수용하지 못했던 개념이 이해되는 독특한 경서입니다
    인생 실전경험이라는 과정을 겪어 볼수록 귀에 착착 감기는 경서에 속합니다
    1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3 11:57:59 0 삭제
    댓글 다신분의 의견에 동감하며

    철학게시판이므로 사회운동 관점보다는 철학적 관점에서 작성자님과 다른견해를 적어봅니다 -
    고대부터 동양적 사고체계는 수평적 원형적이었습니다
    수평적 원형적인 노장사상이나 불교사상등이 동아시아 전역을 휩쓸면서 이어져 오고있는 가운데
    춘추 전국시대 대혼란기 수평적 사고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수직적 질서를 내세워서 황제를 중심으로 통제된 세계관을 구축하고자 하던게 유학입니다
    오늘날 유학의 폐해로 인해 서양식 실존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해방이후 우리나라 실정이지만 ..

    서양세계관의 시초는 모두 수직적 질서에 뿌리두고 있습니다
    헤브라이즘은 말할 겄도 없고, 헬레니즘 역시 귀족.왕족 중심의 인본주의의 바탕위에 수직적 질서를 구축 하고자 했습니다
    거의 근대에 이르러 실재론에 근거한 실존주의의 등장과 더불어
    수평적 사고를 하게되며 오늘날 까지 이어져옵니다

    수평적 사고는 통제나 억압 갑질 등의 문제점으로 부터 해결방안이 되지만
    개인주의 이기주의 그리고 자유시장경제 물질만능주의의 폐해를 가져옵니다

    수직적 사고는 질서유지와 존중,사회적 유대에 기여하지만
    억압과 통제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닙니다

    결론
    모든 사회학적 구조는 조화속에서 가장 완성형을 이룹니다
    수직적 사고와 수평적 사고의 조화
    대동소이 大同小異
    화엄사상 華嚴思想 등등이 조화를 중시한 사상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07 마스크 5부제가 사회주의랍니다... [새창] 2020-05-19 04:51:05 3 삭제
    우리 한국인의 가슴 안에는 이미 오랜세월 자리잡은 홍익인간 - 공동체 의식이 두레입니다
    이분법적인 서양 사회학이론 보다 더 성숙한 이념이 우리에겐 이미 있었습니다
    코비드19 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공동체 시민의식은 자칭 말로만 선진국들이 놀랄정도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1906 마스크 5부제가 사회주의랍니다... [새창] 2020-05-19 04:42:05 3 삭제
    사회주의 X 자본주의 라는 이분법 적인 구시대 이념은 이제 버려야 할 때입니다

    두레 공동체 주의 -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저런 이분법 적인 서구 사회학이념 논리로 정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905 불법체류자이면서도 10명의 한국인을 구한 의인 알리씨를 도와드립시다 [새창] 2020-04-22 09:11:02 24 삭제
    추방을 무릎쓰고 시민영웅들인 소방관처럼 행동한 의인 입니다
    법대로를 따진다면 불법체류가 번번히 일어나는 법망의 헛점을 먼저 따지는게 더 본질적이고 정의로운 일입니다
    저 외국인이 무슨 노래를 불러서 감성팔이 호소합니까
    목숨걸고 타인을 구한 의인입니다
    1904 불법체류자이면서도 10명의 한국인을 구한 의인 알리씨를 도와드립시다 [새창] 2020-04-22 08:21:34 16 삭제
    1. 불법체류가 가능했던 법망의 헛점을 먼저 따지자
    2. 선행을 했지만 불법체류이므로 법대로 추방하자
    3. 추방될걸 무릅쓰고 인명을 구했다
    4. 위에 분 글처럼 추방후, 정식초정 소방관등 특수직 알선

    의인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겟습니다
    1903 역수입 105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 [새창] 2020-04-20 19:12:06 3 삭제
    상처 받고 싶지 않으면
    골방을 결코 벗어나지 마라

    보석을 줍고 싶으면
    정글로 걸어 들어가라
    1902 역수입 105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 [새창] 2020-04-20 18:50:31 6 삭제
    아는 만큼 보인다
    격언도 이와 같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라.
    멀리 가려거든 곡선으로 돌아서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라.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인디언 격언중-
    1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0 20:35:38 2 삭제
    미역을 아십니까 ? ㅎㅎ

    꽤 오래전 바닷가에서 찻집을 하는 친구가, 아침 장 보러 간 사이
    대신 가게를 봐주고 있었는데
    첫 손님이 미국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들어옴
    메뉴판을 어디 뒀는지 알 수 없어 더듬 더듬 콩굴리쉬로 주문을 받는데
    "미역" 달라고 손님이 계속 요구함
    그 외국인 코가 빨간게, 얼핏 보기에도 술 꾼 같아 보여서
    아침 부터 미역달라고 하길래 ~ 해장을 하려고 하나 보다 라고 억측판단을 한 뒤
    다행이 냉장고에 건 미역이 있어서 갖다줌 ~~
    외국인 경악
    저도 경악한 외국인 보고 경악
    마침 장 보고 막 들어온 친구도 경악

    밀크 달라고 했으면 참 좋았을 것을 ~~
    "미역"이라니 ?
    경험담이었습니다 ~ ㅎ
    1899 부모님이 사찰음식점을 해요 [새창] 2019-09-16 01:24:41 10 삭제
    불교와 카톨릭은 유사점이 많습니다
    고승이나 신부가 되기위해선
    오랜세월 금욕 고행등의 수도승 생활을 거칩니다
    그 와중에 치아가 심하게 망가지거나 무릅관절이 절단나고 (육식을 하지않고 가부좌 자세로만 생활한 부작용)
    지독한 자학 고행탓에 피부가 다 망가지는 (내탓이요 내탓이요 하며 자신을 채찍질하는 수행법, 단식등) 의 시기를 거치면서
    몸뚱이는 많이 망가집니다
    그 힘든 과정을 서로 이해하기 때문에 불교수행자와 가톨릭 수도승들은 매우 친화적입니다
    실제로 서로 교류도 많이합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저러한 수련과 자성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쉽게 목사가 되는 기독교는 ...
    개독...아..아닙니다
    아무튼 기초 훈련이 안된 인간들이 목회자가 되어 신학 지식만 가지고 신도를 이끄는 형국이 되는 셈입니다
    1897 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 而生其心) [새창] 2019-09-15 02:32:11 0 삭제
    선을 이야기 하면서 선문답을 쓰지 말라는것은
    선의 언어를 사용하지말라는 요구와 같아집니다

    원작성글에도 제시되었듯
    선가(禪家)의 명언입니다

    댓글로 쓰신 불가(佛家)의 내용들과 - 부처님의 설법이나 제자들이 기록한 여시아문으로 시작되는 팔만사천 법문의 불교철학 (교종 이라고도 합니다)
    선가(禪家)의 내용들이 - 붓다가 들었던 연꽃을 보고 진의를 이해하였다는 가섭- 염화미소의 이심전심으로 시작된 선불교철학 (선종 이라고도 합니다)
    본뜻은 궁극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이견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 작성글에 붓다를 과학자라고 주장 한적이 없습니다
    법성(法性)에는 자연법과 인간의 존재의 생멸법칙이 모두 포함되므로
    법성과 다른의미의 일체여래심을 본성이라 잘못적어서 ( 본성이라는 단어 보다는 여여 또는 여래심이라는 글귀를 써야 더 정확하겟지만)
    해석상의 오해가 생긴듯합니다
    불교철학에서의 본성이란 법성과 동의어 일때도 있지만 좀 다른 참나 본래심등등의 의미도 가지는 다중적 개념어입니다

    아무튼 윗글은 교종을 논한 글이 아닌 선종의 종지를 적은 글입니다 (해석할수록 왜곡되는 선의 언어)
    1896 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 而生其心) [새창] 2019-09-14 20:05:49 0 삭제
    자등명 법등명이 대중적인 유언이라면
    제자들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이 있어
    여래의 마지막 진리라 불리는 글귀를 발췌 합니다

    "형성된 모든 것들은 결국 사라지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방일하지 말고 정진하라."
    (vayadhammā saṅkhārā appamādena sampādetha)
    _ 디가 니까야, 『마하빠리닙바나 숫딴따』, 6. 7.

    - 이 우주 속 어느 세상에도 변화하지 않는 영원한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 불교철학이 전한 이뜻이 가장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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