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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르VrL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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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르VrL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5 김지은양의 용기 [새창] 2018-03-06 22:32:01 0 삭제
    지구별에는 다양한 인종이 살아갑니다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멸종되어가는 홍인종 .........
    서로 다른 기질과 문화권안에서 - 조우 하는순간 쌈질부터 시작하는게 인류역사의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지구별 대기권내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의 반대급부
    암컷과 숫컷
    여성과 남성
    남성과 여성사이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결과는 생명계의 소멸이다 그냥 그 종 자체가 지구별에서 사라지는 궁극의 전쟁형태이다
    남성과 여성사이에 사랑이 꽃 핀다면 ...........그 결과는 생명계의 융성이다 그냥 그 종 자체가 지구별에서 한사이클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풍요와 화합속에서 살아 갈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다
    이 시대엔 맞다고 주장한 논리도 불과 백년도 안되서 오류투성이라고 반박당하고 버려지는게 ........공동체의 삶의 모습이라는 것을 역사가 말해준다
    1594 역시 북한 핵개발 이유가 제체 보전이었군요. [새창] 2018-03-06 20:39:43 7 삭제


    1593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06 20:31:41 2 삭제
    사족으로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가 아닙니다
    베오베 이전에도 이후에도 변함없이
    베스트오브 베스트에 한번도 등판한 적 없는 변방의 침묵속의 외침이라고 느낌니다
    망햇던 적도 흥했던 적도 없을 뿐입니다 ~ ㅎ
    1592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06 20:18:00 1 삭제
    피쉬님도 언급 하셨듯이
    감정의 문제 (욕구라 불리는 기저 감정까지 포함해서)에만 대입시켜 논점을 풀어나가려 하기에
    일어나는 집중형 일방향적(직선적) 분석오류처럼 보입니다
    인간의 사유 체계는
    감정(感情)
    feeling(느낌), emotion(정서), sentiment(정조(情操)), passion(격정),affection 만으로는
    완벽히 분석할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본능 감각 감성 의식 의지 직관 통찰력까지 포함시켜야 논점의 총제적 합의적 이해가 도출되지않을까 ...오지랖에 가까운 댓글 적어봅니다
    1591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06 20:04:43 0 삭제
    대화 토론 논쟁 쌈질의 장점 :
    토론 논쟁 상자들 쌍방을 포함해 지켜 보는 사람들에게도 ...인식의 확장 _ 한 논점에 대해 다각도의 시야을 가질수 있게하는데 일조한다
    단점은 육두...... 쩝 ~ 생략합니다

    의식의 다양성이 결여된 사회는 철학부재의 사회라고도 불립니다
    1590 미투 : 힙합과 문학의 리얼함에 대하여 [새창] 2018-03-06 04:01:04 1 삭제
    기행을 일삼는 짓들을 가장 많이 하는 인종들과 분야가 예술가 들일 겄입니다
    창조적 상상력의 발현은 기존관념이나 제도나 틀에 묶여져서는 - 마치 북한의 인민예술노동자들 처럼 선전도구로 이용되거나 고착화된 작품밖에 표출이 안됩니다

    인간의 정신세계를 과도하게 통제하고 정리하고 다스리면 - 죽은 예술의 사회가 됩니다
    세계적인 화가인 빈센트 반고흐나 밥딜런, 오원 장승업 같은 인물은 출현하기 어려워지고
    모범답안 같은 교과서적인 예술만 양산되면 18세기 고전주의 회화나 바흐의 클래식으로 되돌아가는 (퇴보하는)결과가 일어나고
    국제적인 질타를 당하게 되는 어리석은 전체주의(totalitarianism, 全體主義) 사회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예술혼이라 불리는 것은
    온마음을 다 던져 치루어내는 살아있는 날것 -원시적생명력 (현대인들이 잃어버려 가고 있는것)
    불꽃같은 순수와 열정
    무한 상상
    그리고 비전(Vision)입니다
    1589 담배는 유해한가?란 질문은 어렵다. 이 질문을 어렵지 않는 질문으로 [새창] 2018-03-06 03:30:43 0 삭제
    스틸하트9 /
    담배와 술 (마약류는 더 독한 문제라서 생략합니다 - 미국이나 유럽쪽의 큰 사회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땅은 금지국가이므로)
    담배는 니코틴 성분 때문에 마약이 맞습니다 중독성이 강합니다
    술역시 중독성이 있습니다
    다른측면에선 기호식품( 호불호가 갈리는, 개인의 선택여지가 열려 있는 식품)이라고 분석하기도 합니다

    본론을 적어봅니다
    기호식품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면 스스로 자제하거나 제도적으로 격리공간을 만들어야 됩니다
    -대중교통수단에서 부터 시작된 이제도는 다행이 이땅에선 비교적 잘 시행되고 있습니다
    공항이든 터미널이든 카페든 따로 흡연실을 만들어두고 격리시키는 좋은 방식을 이미 실행중이죠
    비흡연자를 보호하는 좋은 제도라 생각됩니다 (이 제도를 일본인들 보다 훨씬 잘 지킵니다)

    특이하게 한국사회는 술은 격리 시키지 않습니다.
    일반음식점이나 24시 편의점 길거리 테이블에서도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술이 훨씬 더 많은 사고를 일으킵니다.
    타인을 불편하게 하며 이성을 잃게 하며 (술꾼인 탓에 술먹고 멱살잡고 기물을 부수고 싸움질하는 모습들을 지겹게 봐 왓습니다)
    이른바 술을 처마시고 개가 되는 짓은 참으로 볼썽 사납습니다
    술이야 말로 마실 자격증 같은게 필요한게 아닐까 여겨집니다 .(운전면허증 처럼 .음주자격증을 만들어 자격있는 사람에게만 복용하도록....)
    저는 알콜중독에 걸려서 죽음직전까지 갖다가 산속에서 치유한 과거 경험이 있는 미친 술꾼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술의 장단점을 여러해이상 고민해 본 적이 많습니다
    술은 대화를 할때 쌍방이 마음을 열고 즉설적으로 소통하는 도구로서는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벗들과 나누어 마시는 술은, 저절로 당나라 시인을 흉내 내게 만들정도로 취흥이 돋고 끈끈한 유대의 우정이 흐름니다

    동전의 양면같이 중독적인 기호식품은 장점과 단점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식품 뿐이겠습니까
    통칭하여 인류의 발전된 문명이라 불리는 것들 모두 장점과 단점을 항시 내포하고 있습니다
    1588 세계관 [새창] 2018-03-05 23:19:28 0 삭제

    희생(犧牲) : sacrifice

    인간의 역사속에서 드러난곳 숨은곳 가려진 그늘 - 모든곳에 존재했었던
    희생자들의 눈물과 땀과 피 - 그 시체들를 딛고 인간존재들은 지복과 희망을 얻는다

    희생 : 안드레이 아르세니예비치 타르콥스키 ( Андрей Арсеньевич Тарковский 1932 ~ 1986) 러시아의 영화 감독
    희생을 다루며 희망을 그린 영화
    세계 영화 거장들이 손꼽는 가장 위대한 영상 시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유작으로
    타르코프스키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이상이 최고로 농축된 작품이라고 격찬을 받았다.
    현대문명과 혼탁해진 인간정신에 대한 비판, 도덕과 사랑, 희망에 관한 심오한 내용이
    관조하는 눈빛과도 같은 카메라 움직임에 담겨 잊을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
    1587 살아있는 치킨의 아름다움 [새창] 2018-03-05 16:07:18 10 삭제

    3번째 사진
    백봉오골계가 삽살개 처럼 보여서 명확한 사진 올립니다

    ㅡ,ㅡ;; 말티즈나 푸들같이 보이긴 마찬가지군요..
    1586 담배는 유해한가?란 질문은 어렵다. 이 질문을 어렵지 않는 질문으로 [새창] 2018-03-05 14:06:44 0 삭제
    1.대가리 (뇌를 굴리며 살아가는 ) 를 잘 활용하여 많은 돈을 축적한 건물주 ( 부를 취득하는 과정에서의 온갖 자본주의적 모략질과 투기는 ..
    더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2.설계도 분석및 곡면의 하중관계를 이해하고 나무를 깍고 자르며 졸라 뇌를 굴리며 동시에 몸까지 써가며 일하는 목수
    3.어머 교양없이 담배를 막피우세요? 우리집(내집)에 담배 냄새 배면 어떡해.차라리 커피를 마시지 (커피를 선호하는 그 입장 충분히 이해됩니다) 교양없는 것들이 저런짓 한다니깐 ~
    4.(씨바 당신이 망치랑 톱들고, 뇌까지 쓰면서 일해봐) 커피나 담배 생각 날거야
    ..커피(교양) 담배(무뢰한) 이 두가지를 다 취하는 목수는 교양인이자 무뢰한인가? ㅎㅎ

    바리스타 10년차인(그는 커피 전문가입니다) 지인이 이런말을 한적 있습니다 - 커피는 담배를 부른다 커피한잔 이후의 담배는 궁합이 최고다
    -물론 그는 손님들을 위해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커피 한잔후 담배 한대가 얼마나 좋은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 한번 되풀이 하지만
    투기질과 모략질과 타인몫을 착취해 부를 획득한 똥묻은 파렴치가
    담배나 술을 마시는 인종에게 교양없고 겨묻은 파렴치한 족속이라고 말하는
    "파렴치의 역전 현상"이 이시대에 왕왕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은 내용물보다 껍질포장에 현혹되는 속성 때문인가?
    1585 담배는 유해한가?란 질문은 어렵다. 이 질문을 어렵지 않는 질문으로 [새창] 2018-03-05 12:58:57 1 삭제
    제 지인 중에 영남선비라는 별명을 가진 벗이있습니다
    이른바 바른생활 맨 입니다
    세상의 불의에 분노하며, 어렵고 힘든일은 솔선수범하며
    사람이 지켜야 할 덕목에 대해 갑갑할 정도로 고답적이고. 유교적 정도를 걸어가며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효자이며 학자이며 노동자(한옥목수) 이며 술꾼이자 시인입니다

    언젠가 술병(위장병)이 도져서 입원하게 됩니다
    치료과정에 전문의 하고 상담해 본 결과를 이야기 한적이 잇습니다
    의사: 술과 담배를 끊으셔야됩니다
    술꾼: 다끊으면 수명이 얼마나 늘어나죠?
    의사: 십여년은 더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술꾼: 십년 덜살고 그냥 좋아하는 기호식품 섭취하며 살랍니다.
    목수일 하다가 중간에 땀 식히면서 피우는 담배 한가치. 일 끝나고 마시는 막걸리 한병은 저한텐 다른의미로 보약입니다

    타인이나 세상에 결코 피해를 주지않는 한도 내에서 인간이 행하는 섭취 행위는
    신이라 불리는 존재든 . 임금이든. 건강 장수 추구자든 .
    그 누구도
    함부로 이렇게 저렇게 해라하고 강요하거나 강제 집행해선 안됩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이상한 일들이 아주 많이 생기는 시대입니다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 인지하고 행동하는 태도에서 정도를 걸어가는 인종에게 - 협잡질을 하며 살아가는 인종들이 더 큰소리로 나무라며
    떠들며 살아가는....)
    1584 미투 : 한국 현대사의 세번째 단계의 세대가 될 수 있을까? [새창] 2018-03-05 02:09:21 1 삭제
    도식화 되었다기보다 분류해 놓았을뿐 상호작용되어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다양성운동 .인종차별 해방운동 . 성차별(성폭력) 해방운동 -이렇게 동시에 묶여서
    원작성글에서 말하듯 고통의 재분배
    -고통의 비편향적 나눔이 미투운동일듯 합니다

    아메리카 흑인노예 세대들의 서럽고 아픈 일생이 위에 적힌 요소들을 모두 갖춘 예라고 보입니다
    "목화농장에서 일하던 톰은 노동일을 마친후 혼자 기타를 뜯으며 블루스를 아프게 노래한다.
    외롭고 쓸쓸한 음률은 아픈 한을 풀어내듯 상처를 어루만진다
    그들의 아내들과 누이들은 농장주의 침실을 정리하기 위해 불려갔기 때문이다 "
    Blues 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1583 담배는 정말 유해한가...?철게니까 한번 글 써봅니다/담배 옹호론 아님. [새창] 2018-03-05 00:38:41 0 삭제
    인류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살아온 세월은 장구합니다
    불과 문명의 상관관계속에서 당연히 연기를 마시며 살아 왔습니다

    어떤연기는 해롭고 어떤연기는 인체에 유익하다
    연기 종류만 (또는 향기) 연구한 사람들에게서 대략적으로 실험결과가 발표되기도 하고
    아무튼
    유대인 수용소 개스실의 연기는 치명적이며 화재현장의 유독가스 역시 치명적입니다
    황사. 각종 미세먼지. 공업지역 및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배기 가스 등 일상에서 모두 들이마시며 살아갑니다

    음식물이 썩어가는 냄새. 장마철 곰팡이 냄새. 발효되어 구수해지는 냄새. 땀냄새. 발냄새. 애기들 살내음.
    제례의식의 향은 마음을 안정시켜주며 몇몇 종류의 향은 각성의 효과를 준다 라고 합니다
    또 다른 경우엔 꽃들의 향 - 꽃이라 불리는 각각 식물들의 에센스는 - 다양한 치유 효과및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이론서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림속에 있는 꽃은 시각적 자극과 동시에 기억이라 불리는 향기의 연상작용으로 심신에 영향을 준다 라고도 합니다

    또 다른 주장 중에는 흡연 -즉 담배피우기는 인간이 불을 피우며 살기 시작한 이후 습관적 행위
    즉 담배라 불리는 조그만 모닥불을 피우는 본능적 짓의 충동 때문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라이터보다 성냥불로 불붙이는게 더 맛있게 느껴지는

    모두들 뻔히 알고있는 이야기로 댓글을 마무리 합니다
    "향기 중에 최고는 사람의 향기이다 "
    그 사람 먼지모르지만 사람냄새가 나
    1582 자연의 섭리라는게 좋은것일까? [새창] 2018-03-03 19:33:57 1 삭제
    상생(相生)
    도이(桃爾)
    인간의 세포속에도 포함되 있는 요소들인 지수화풍공과 더불어살다 - 누가 만들고 강요하지 않아도 이미 그렇게 생겨먹엇음으로
    지수화풍 ( 자연계를 이루는 물리적 요소이자 인간의 육체를 이루는 질료)
    공 (정신적 정수 : 아원자와 중성자 파동 입자 -물리적 실체이전의 마이크로 근본요소)
    1581 철학자들을 다양하게 알고 계신 분들꼐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8-03-03 19:07:28 1 삭제
    "열정 불쏘시개라는 표현을 쓴 이유 또한, 그런 개체간의 차이를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지속성 없이 잠깐 타오르다 마는 충동으로 끝나는 충동을 열정으로 착각하게 되는 현상을 경계하자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습니다"

    독창적 사유세계를 들고 나와 외치는 불꽃같은 열정의 속성과 그 문제점까지 잘 이해한 글이라 보여집니다

    세계상의 복잡다단한 문제점과 온갖 철학이론들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혁신적 외침과 의문을 던지는
    ( 오랜세월 고착화되고 낡아 빠진 사상을 뒤집어버리는 뉴에이지 철학의 태도) 천재적 인식의 전환은
    철학사조의 발생과 흐름을 잘 이해 할때
    더 빛을 발합니다
    고전이라고 불리는 그 오래된 다양한 사상과 철학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뒤집기와 엎어버리기의 결과로 전개되고 현시대 까지 진행되 왔다는 사실입니다

    인류 탄생이후 등장한 철학사조의 흐름을 완벽히는 아니어도 전체적 개괄적으로(동서양 철학이 변화하고 뒤집어 지는 과정) 이해할수 있어야
    그 전체를 깰수 있는 최신형 독창적 사유체계인 가설. 이론 .사상이 불꽃 처럼 꽃필수 있습니다

    무묘앙 에오라는 일본의 철학자는 기존 교리나 이론들을 모조리 부정하는 깨부숨의 화신 같은 독창적 인물이었지만
    그의 지식과 사유세계는 불교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19세기열풍처럼 불었던 존재론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있었기에 그것이 강렬한 독자적 사유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기원전 부터 시작된 사유들의 총합적 이해 - 기초적 바탕없이 행하는 개혁 혁신 반전 뒤집음 등등은
    자칫 새도우 복싱이 ( 이미 기원전에 시도 했던 걸 지금 들고 나오는 오류 )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늘 인지하고 살아야
    이른바 철학적 사고를 하며 산다 -굳이 철학자가 아니어도 괜찬습니다 -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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