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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4	팔레스타인 과 이스라엘 [새창]	2018-06-29 12:17:07	1	삭제
		몹시 공감되는 글입니다 히틀러와 주변 신지학 지식인들의 인종 청소정책이 이스라엘 재건국의지에 커다란 탄력을 얻는 동기부여가 되었죠 아울러 종교전쟁이 아닙니다 같은 뿌리의 아브라함계 유일신을 다른이름로 부르고 있을 뿐 동아시아나 인도의 종교와 비교해볼때, 유대 무슬림은 같은 종교권에 속합니다
	1673	도배의 뜻 ...............그리고 변화 [새창]	2018-06-29 11:37:19	0	삭제
		제가 스틸 님에게서 배울수 있던 좋은 점은 .. 스틸처럼 차갑고 냉정하며 풍자적 비아냥의 글쓰기 기술들이었는대 그 문장들의 행간에는 반전처럼 뜨겁고 열정으로 가득찬 인간에 대한 희망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열정이 과해서 글을 망치는 경우도 보게되긴합니다 ㅎㅎ
	1672	도배의 뜻 ...............그리고 변화 [새창]	2018-06-29 11:31:36	0	삭제
		오늘 지금 살아 숨쉬는 이순간 보다 귀중하고 위대한건 없습니다 어제는 어제일뿐 쿨하게 때론 까칠하게 (속으론 아무도 몰래 따스한 가슴으로..) 아무일 없엇던듯 오늘을 살아가려고 저도 노력하겟습니다
	1671	불쌍한 사람 [새창]	2018-06-28 17:21:05	0	삭제
		제가 쓸 글을 대신 적어주셧군요 ~
	1670	불쌍한 사람 [새창]	2018-06-28 17:19:51	2	삭제
		대자대비- 사랑과 자비 그리고 포용에는 그 이전에 언제나 선행하는 정의가 실천됩니다 (사회적 정의 .인간적 정의) 바름 혹은 옮음에 대한 분류가 선행되어야 (대응 현상이든 .자신의 내면에서든) 그것이 기초가 되어 더이상 분별하고 차별하지 않아도 되는 큰사랑과 포용이 실현되는거라 사료됩니다 위대한 대자대비를 실천한 선지식들은 모두 그리하엿습니다
	1669	그림 그리기 독학 가능한가요? [새창]	2018-06-28 15:07:40	0	삭제
		고흐와 고갱 모두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인물들입니다 특히나 폴 고갱은 늣은 나이에 취미로 주말화가 를 오랫동안하다가 전업화가로 등장하게됩니다 독학 탓인지 두 인물 모두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창조적인 화풍을 개발해 각각 서양미술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1668	팔레스타인 과 이스라엘 [새창]	2018-06-28 14:58:09	1	삭제
		같은 민족 아브라함계 종교이자 뿌리가 같은 지구상의 유일신 종교이며 동시에 민족 혈통까지 중요시하는 유대교와 무슬림의 전쟁은 사촌끼리의 전쟁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이일 수 있엇음 에도 가장 원수가 되버린 형국입니다 오래된 조상때부터의 땅뺏기 게임탓이라 여겨집니다
	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4:23:15	1	삭제
		흠.............개독 패거리처럼 글을 쓰는군요 철학이 지배자의 영역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조선시대 성리학 을 보고 말하는건지...? 대부분의 철학 발생동기는 개혁.저항.변화의지에 의해 일어나고 그리고 변화된 후의 다양한 전개를 통해 실천적 적용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예수의 당시 아브라함계 종교의 개혁의지와, 권위에 대한 저항정신을 다 말아먹은 현대의 개독집단들은 크게 반성해야합니다 아울러 토시 하나까지 같은글로 도배하는 행위는 삼가해주길 부탁드립니다 ! 딱 한번 쓰면 될 일을 되풀이 쓰는건 편집증에 해당됩니다
	1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1:19:35	2	삭제
		사랑과 갈등에 대한 분석글을 쓰는 척 하면서... 특정종교를 전도하는 행위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종교철학이나 신학에도 깊은 식견을 가진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1664	존재/비존재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6-23 01:20:39	0	삭제
		우주에는 특정한 이름붙이기 어려운 어떤 힘(에너지)이 존재합니다 양자물리학에선 네가지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이 에너지를 실은 수레가 근원자적 원리이며 (다르마 차크라 Dharma-cakra) 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삐가 지혜라고 고대 철학자들은 말합니다 위에 열거한 우주의 근원자적 바탕에 에너지가 작용하므로 삼라만상은 인간이 개입하든 하지않든 변화무쌍한 흐름을 이어갑니다 존재하는 모든것은 끊임없이 변화되어 갑니다
	1663	난민 문제 [새창]	2018-06-23 01:01:25	1	삭제
		난제 (難題) : 난문제(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나 사건) 난민 (難民) :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백성 글자 그대로 난민이기 때문에 난제입니다 난민 문제는 결코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휴머니즘과 아가페적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조건 받아들일 일만은 아닙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쌍방으로 등장하는 원주민과 난민사례가 무척많기때문입니다 (예시: 네이티브 아메리카 인디언 원주민을 학살 멸종시킨 유럽 이주민및 난민들) 낯설고 전혀 다른 문화와 생활공간속에 정상적으로 생존하려면 최소 3년여정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해집니다 다행히 잘적응하면 무난하게 함께 어울려 살면 되겠지만 전혀 적응하지 못하면 기존 생활 원주민뿐 아니라 난민본인들에게도 커다란 피해와 문제점이 발생됩니다 3년정도의 적응기간을 통해 망명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그나마 합리적으로 보여집니다
	1662	존재/비존재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6-23 00:30:06	1	삭제
		존재 [Being, 存在, Sein] 를 지칭하는 철학 개념어의 불완전한 모호성으로 인해 여러 의견이 등장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우주를 이루고 있는 근원자는 여러학설이 많지만 시간 . 공간. 물질 [matter, 物質]. 파동 [wave, 波動]. 순환원리. - (메타개념으로는 의식(cosmic consciousness)까지 포함될수도 있습니다) - 등으로 귀결됩니다 전 근대철학처럼 존재라는 의미를 특정시공간이나 물질에만 둘 수 없으며 따라서 어제와 오늘 즉 - 작금의 시대에선 , 결국 가시적이든 즉물적이든 추상적이든 상관없이, 우주 삼라만상에 등장한 모든 개념및 (의식.사상.사유) 가시적 비가시적 형체들은 이미 존재 하고 있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1661	나는 살아갈까 살아질까 [새창]	2018-06-17 17:49:34	0	삭제
		유전은(유전자 코드에 각인된 특성) 엄밀히 말하면 경험의 축적된 결과이자 산물입니다 수많은 종들의 다양한 경험치를 통해 살아남기에 가장 최적화 된 대응방식의 대물림이라고도 불릴수 잇습니다 그러한 생존기술은 내적 외적으로 동시에 전해집니다 이러한 경험의 산물인 최적화 방식에 벗어나 초월의지에 이르고자 하는 시도는 인류사에서 꽤나 종종 있어왓습니다 환경이나 조건을 극복한 사람들의 사례가 무척 많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조건을 개선하거나 창조적인 삶을 추구한 사람들 생물학적 돌연변이 라고도 불리며 철학.학문적 선지자라고도 불리며 시대의 미치광이 또라이라고도 불립니다 붓다.예수.장자.니체.비트겐슈타인.반 고흐.스티브잡스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또라이들의 진정한 가치는 몇천년이 지나야 공감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1660	나는 살아갈까 살아질까 [새창]	2018-06-17 11:49:39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5187&s_no=1319942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66523 생존하는 존재는 그가 어떤방식으로 살아가던지 순위나 평점을 매길수 없으며 그냥 태어나고 살다가 그리고 멸한다 어떻게 살것인가는 철저히 오로지 자신의 몫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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