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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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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만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디즈니 캐릭터들의 화장을 지워보자 [새창] 2017-03-11 20:05:01 18 삭제

    백설공주가 1937년에 개봉한걸로 알고 있어요. 당시에는 눈썹을 아치형으로 얇게 그리는 게 유행이었기 때문에 백설공주의 생얼이 저런 것 같네요. 실제로 마를레네 디트리히와 같은 여배우는 눈썹을 전부 밀고 펜으로 얇게 그리기도 했답니다ㅋㅋㅋㅋ 당시 유명했던 그레타 가르보의 눈썹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가실거에요.
    8 립밤을 녹였다가 굳혀서 사용해도 될까요? [새창] 2016-11-21 05:09:44 0 삭제
    역시 그런거군요..;ㅅ; 킄... 겨울내로 다 써보겠습니당!!
    7 일본 애니를 사랑해주시는 한국분께 [새창] 2016-01-24 21:50:05 0 삭제
    헠 AKB....!!
    6 국정교과서 기사 명댓 [새창] 2015-10-09 21:53:09 1 삭제
    며칠 전 국사 시간에 선생님께서 친일파 사전을 가져오셔서 반 친구들이랑 수업 시간에 돌려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 분의 이름과 친일 행적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더군요. 아마 2권에 (총 3권) 한 108? 110? 페이지였나..;
    아닌 건 아닌겁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아주 나라가 망하게 되는 길을 걷게 하시네요.
    5 작가별 소설 문체.txt [새창] 2015-08-14 00:50:20 3 삭제
    1 네?
    4 엄마랑 동생이 제 일기장 봤대요..죽고싶어요 [새창] 2015-08-13 19:41:21 1 삭제
    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 안돼....
    1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15:24:49 0 삭제
    222222222222222 저도 어릴 때 아버지께서 옷 벗겨서 내쫓는 시늉하셨는데 정말 팬티가 벗겨짐...
    그 날의 트라우마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저게 잘한 처사인지... 솔직히 아버지로서 너무 감정적인 처사였다고 생각해요.
    뺨 때린 것도 그렇고 옷 벗겨서 내쫓은 것도 그렇고...; 물론 아버지도 사람인지라 100퍼센트 이성적일수만은 없겠죠. 그치만 경험상
    애를 저렇게 다루면 평생 아빠에 대한 원망이 쌓입니다. 아이가 잘못한 것을 폭력으로 해결하는 건 좋은 게 아니에요.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고,
    잘 대화하고 이야기하다보면 풀리게 되 있어요... 말이 안 통한다의 대부분은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ㅠ 딸이 화난 이유를 듣고,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 된다에 대해 이해시키고 가르치는 게 진정한 어른이지, 본인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애를 훈육 목적이랍시고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줘 패는게 어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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