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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2	중국의 김치가 자기꺼라는 주장이 가잖은 이유 [새창]	2021-01-14 07:57:29	26	삭제
		‘같잖은’이 맞습니다.ㅠㅠ
	2261	편의점 알바 처음해보는 디씨갤러.jpg [새창]	2020-12-28 12:14:35	1	삭제
		오늘 알바 처음이라면서 ‘오늘은’ 맛있는 폐기가 많다니 앞뒤가 안 맞아요. 주작인 듯...
	2260	9살에 실종됐던 소녀 [새창]	2020-12-28 10:01:23	9	삭제
		저도 그 부분에서 멈칫했네요. ‘눈을 피해’의 오타인 것 같습니다.
	2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7 15:09:01	3	삭제
		냉방 모드도 습도가 약간 떨어지기는 하는데 미미한 수준이고, 저희 집은 제습 모드로 하면 습도 55%로 유지되고 춥기까지 한데, 문을 안 열어놔서 그런 걸 수 있겠네요. 습한 날씨에 문을 열어두면 제습이 잘 안 되긴 할 것 같아요.
	2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7 13:12:54	5	삭제
		에어컨+제습기 사용하는 것보다, 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틀면 제습도 잘 되면서 시원하기까지 하던데, 그게 낫지 않나요? 요즘 에어컨은 제습 모드를 대부분 지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2257	형 왜 그때 나 안아줬어요 후기 [새창]	2019-07-15 23:59:33	1	삭제
		실제 커플 이야기 읽고 이렇게 설레는 거 처음인 것 같아요.ㅎㅎ 두 분 오래 행복하시길!
	2256	형 왜 그때 나 안아줬어요 후기 [새창]	2019-07-15 23:57:44	1	삭제
		저도 누가 만화로 안 그려주시나 그 생각했습니다.ㅎㅎ
	2255	100만년 전 어벤져스 [새창]	2019-06-14 02:04:49	0	삭제
		그 로드가 그 로드가 아닌 걸 알지만 장난으로 성길이라고 하는 거예요.ㅋㅋ 레알, 운명의 데스티니, 문화컬처 등등 틀린 말이지만 유행어로 쓰(썼)듯이요. 틀리고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부르는 게 재밌기 때문에 쓰는 거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2254	0.9999....... 가 1이라는 모지리들 아닥하게만든 썰 [새창]	2019-05-31 02:39:37	5	삭제
		3분의1=0.3333333333... 3분의1 곱하기 3=1 0.3333333333... 곱하기 3=0.9999999999... 따라서 1=0.99999999999... 이렇게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1.000000...-0.999999...는 0.000001 은 아니고 0.0000000...입니다. 0.000000...이라는 수는 0.00000000...1처럼 마지막에 언젠가 1이 나오는 수가 아니라 무한히 0만 계속되는 수인 거죠. 마지막에 1이 나오려면 0.99999999... 이렇게 9가 무한히 계속되는 수가 아니라 0.999999999처럼 9로 딱 끝맺음을 맺는 수여야만 0.000000001 이 나올 수 있습니다.
	2253	99년 pc방 모습.jpg [새창]	2019-03-26 20:13:26	4	삭제
		본인 등판 ㅋㅋㅋㅋ 신기하네요.ㅋㅋㅋㅋ
	2252	키작은 강아지의 슬픔 [새창]	2019-03-14 20:04:07	0	삭제
		허스키인지 말라뮤트인지 뒤로 가서 공간 확보하고 점프하는 거에 치이네요.
	2251	우리 동네 자동 세차장 생김 [새창]	2019-02-28 08:02:21	1	삭제
		흰 차 슬금슬금 오는 게 터지는 포인트네요.ㅋㅋㅋㅋㅋ
	2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0 02:16:08	3	삭제
		감기약 끊으면 다시 여드름 나더라고요.ㅠㅠ 항생제빨로 깨끗하던 피부가 다시 원상복귀.ㅠㅠ 몇 번 경험해봤죠. 잠깐이지만 깨끗해져서 좋긴 해요. 지금을 즐기세요.ㅠㅠ
	2249	방심위, "'핵인싸' ‘만렙' 등 신조어 자막 사용 안돼" 제재 강화 [새창]	2019-01-05 15:29:43	13	삭제
		너무 언어의 특성에 대해 무지한 듯.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우는 게 언어의 역사성 아니던가요? 어차피 살아남을 단어면 살아남고 죽을 단어면 죽을텐데, 그걸 왜 통제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저 중에 10년 뒤에 살아남을 단어가 몇 개나 될까요? 그냥 놔두면 알아서 태어나고 죽고 살아남는 게 언어인데 방심위나 국립국어원이나 뻘짓을 참 많이 하네요.
	2248	연말 합동무대 잘못했다가 골로간 걸그룹.manhwa [새창]	2018-12-12 11:36:44	11	삭제
		아이유 로리타 논란은 확실하게 여시 강점기 이후예요. 여시 성폭행 주작이 2015년 5월, 아이유 제제 곡 발표일이 2015년 10월. 스르륵 아재들 이민 온 시점도 2015년 5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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