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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개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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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2 15:26:21	0	삭제
		갈락토 자체가 안맞으시는구나ㅠㅠ 전 유분이 쫌만 들어가도 뒤집어진다는..안티에이징 제품 바르고싶어요 후
	106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2 15:23:43	0	삭제
		맞아요. 화장품은 워낙 주관적인거라ㅠㅠ 저는 그 좋다는 피지오겔쓰고 항히스타민 신세를 졌었더랬죠.
	105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2 15:22:23	0	삭제
		오오오 원액이라니! 두근두근하네요. 잘맞으면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104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2 15:20:58	0	삭제
		전 지금 코감기라 냄새를 못맡아보고 있어요. 기대중입니다(진지)
	103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2 01:54:22	0	삭제
		맞아요....비싸요......안맞아도 눈물 잘맞아도 눈물이네요 피테라는ㅠㅠ
	102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2 01:53:47	0	삭제
		숨에센스도 발효..그거이지요? 휴 화장품은 역시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효모성분이 피부에 탁월하다고 하니 꿀피부되실거에요!
	101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3:40:55	0	삭제
		지나님은 탕웨이보다 더 예뻐지시길 :)
	100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3:40:09	0	삭제
		감사하무니다. 바를때마다 쓰신 댓글 그대로 외치며 챱챱 할게요.
	99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3:38:27	0	삭제
		으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꼭 얻는대요. 드신 히스타민의 수만큼 뷰티요정이 도와드릴거에용
	98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1:05:42	1	삭제
		무지개반사! 꿍님도 꿀피부되셔요.
	97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1:04:14	0	삭제
		그런가요?ㅠㅠ 역시 화장품 너무 어려워요.
	96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1:03:30	1	삭제
		비싸요....과연 나에겐 꿀피부와 항히스타민중 무엇을 줄지,
	95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1:02:17	2	삭제
		그냥 탕웨이 언니가 이뻐서..(부끄)
	94	걱정반 기대반 피테라에센스를 샀습니다. [새창]	2016-10-21 21:00:40	0	삭제

	93	도화살이 낀 내 친구 [새창]	2016-08-09 21:18:18	113	삭제
		이해가요..안겪어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죠 저거..전 도화살은 아닌데 집착하거나 성적인 이유로 대시하는 사람들이 유독 있는 편이에요...어릴때 귀신있는 집에 잘못 들어갔다가 결국 점집에서 도움받은적이 있는데..그때 무당이 그러더라구요... 넌 도화살까지는 아닌데 남자들땜에 여러모로 팔자꼬일 상이라서 조심해야한다고..남자들이 저 잡아먹으려고 든다고..귀접도 자주당하고 그집에 있는 남자귀신도 다른여자들한테는 해안끼치는 령인데 넌 네가 그놈을 홀려서(보이지도 않는 귀신을 제가 홀린거래요) 자꾸 걔가 널 만지려들어서 힘든거라고..다행히 단기계약했던 집이라 금방 처리하고 나왔지만.. 생각해보면 유독 다른 여자들 보다도 성추행 성희롱 데이트폭력경험이 많은거 보면 (여자친구들 지인들이랑 터놓고 얘기해도 다 놀래요..넌 너무 심하다고) 진짜 그런 팔자가 있나 싶기는 해요..배우생활을 했던적은 있지만 외모파도 아니었고..흉터때문에 노출 한번 맘껏 해본적 없는 저인데..남자들한테 대놓고 맛있게 생겼다 잘하게 생겼다는 성희롱 들은것만 수십번이라..하지만 이런얘기해봤자 사람들은 네가 꼬신거 아니냐 그러죠..고등학교 미술선생님이랑 학원 선생님도 교복입고있는 저한테 색기있다 맛있게 생겼다 그랬었는데..내가 그놈들 꼬신것도 아니었는데......그래서 이젠 어디가서 얘기 잘 안해요.. 혹여나 뭔일 났을때 네가 원인제공 했다 소리 들을까봐..특별한일 아니면 늘 노메이컵에 안경으로 얼굴도 가리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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