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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개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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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아르띠네 비누 대체 언제 품절 풀릴까요ㅠㅠ [새창]	2017-01-30 20:15:29	0	삭제
		맞아요..늘 쓰던 제품 못쓰면 바로 뒤집어져 버리고..그래요 전ㅠㅠ 이게 그냥 뾰루지 몇개 나는 뒤집어짐이 아니라 딱봐도 질병이구나 싶은 정도로 뒤집어져서 일상생활하기도 힘들정도라.. 쓰던거 단종되거나 하면 맞는거 찾을때까지 집 병원 집 병원..ㅠㅠ 위로 감사합니다..엔터스님 어머님도 얼른 좋아지셔야할텐데..
	151	아르띠네 비누 대체 언제 품절 풀릴까요ㅠㅠ [새창]	2017-01-30 19:28:20	4	삭제
		천사가 또 한분 나타나시다니ㅠㅠ..사실 장기로 나가게 될거같아서 더 구할방법을 생각하고 있기는 합니다..품절이 금방 풀려주면 지인한테 구매해서 보내달라고 부탁해볼텐데 언제풀릴지 모른다셔서..ㅠㅠ얼굴 몸 전부 비누로 씻어서 금방 닳긴 하거든요..근데..제가 또 나눔받아도 될까요?..왠지 구걸하는게 되버린거같아 하 너무 죄송하면서도 나눠주신다니 또 너무 감사하고..그러네요ㅠㅠ 염치없지만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받아볼수 있을까요?..이런의도로 쓴 글은 아니어서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사정이 사정인지라 거절못하는 제가 밉네요ㅠㅠ
	150	아르띠네 비누 대체 언제 품절 풀릴까요ㅠㅠ [새창]	2017-01-30 14:27:34	0	삭제
		네..지금껏 천연브랜드폼이 개인 천연비누등 많이 써봤는데 호전된제품은 스님비누가 유일했어요.. 제가 썬크림도 아예 못바를정도로 약한피부인데 스님비누쓰고 너무 좋아져서 거의 의존하는 상태에 가깝거든요..ㅠㅠ
	149	아르띠네 비누 대체 언제 품절 풀릴까요ㅠㅠ [새창]	2017-01-30 14:25:01	5	삭제
		두개뿐이라뇨..댓글보고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정도로 제겐 중요한 문제라.. 피부가 너무 약한사람들은 화장품이 그저 화장품이 아니거든요..염치불구하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email protected] 가 제 메일입니다ㅠㅠ
	148	아르띠네 비누 대체 언제 품절 풀릴까요ㅠㅠ [새창]	2017-01-30 11:17:13	1	삭제
		말도안돼..정말인가요??..안그래도 환경바뀌면 얼굴 장난아닌데 비누까지 못쓰면..저한텐 너무 심각하고 중요한 사안이라..어떡하지..머리속이 새하야지네요 지금..
	146	지갑에 있는 돈을 누가 다 가져갔는데.... [새창]	2016-12-22 16:45:15	9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작성자님은 그냥 아는 지인이라고 하셨지만 전 썸남이었어서 더 충격이었어요ㅠㅠ 썸남은 저의 친한 언니 지인이었는데 우연히 저를 보고 자리 만들어달라고 졸라서 절 소개시켜준거였거든요. 그렇게 몇번보다가 썸을 탔는데 어느날 저랑 제 지인, 썸남과 썸남지인 2대2로 술을 마시고 돌아가던중에 제 지갑속 현금 금액이 빈다는걸 알게됐어요. 하필 그날 술자리 전에 다른 지인을 만나빌려줬던 돈을 현금으로 받았고 이후 지출은 카드로만써서 얼마가 비는지 액수를 정확히 알 수 있었는데 정황상 지갑에 손댈 수 있는 사람은 썸남뿐이었거든요. 술자리 끝나고 제가 카드로 계산할때까지만 해도 돈이 그대로였는데 계산마치고 일어나기전 저랑 제지인은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일어났거든요. 그러자 동시에 썸남 지인도 테라스나가서 담배피우겠다고 일어났었구요.(길빵은 못한다면서) 술자리중엔 한사람씩만 자릴 비웠었으니 결국 세사람이 자릴 비운 그 몇분사이 세가방에 손 댈수 있는 사람은 썸남뿐..전 딱 5만원이 비었고 제 지인은 2만원정도 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날이후로 그냥 연락차단.. 신고 할까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지만 그땐 그리 큰 금액이 아니고 일 크게 만들기 싫단 생각이 더 강해서 말았던거같아요ㅠㅠ
	145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1-27 18:22:13	8	삭제
		따듯한 댓글들..감사드려요. 별 생각없이 써내려간 글인데 너무 예쁜 말들로 칭찬과 위로(?)를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제가 칭찬을 별로 받아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답변댓글을 달아드려야할지도 잘 모르겠고..죄송해요ㅠㅠ 너무 못났죠. 한분한분 댓글을 읽고 용기내서 얼굴에 발라도 봤어요. 누군가가 챙겨준다는게 이런기분이군요ㅎㅎ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그동안 사귀었던 사람들이 다 제게 감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요구만 했던 경우가 많아서..챙김받는 이 기분이 적응안되고 생소했어요. 너무 뜻밖의 인물이라 사실 잘해봐야겠다 이런 단계는 아닌거같고..일단은 시간의 흐름에 맡겨보려구요. 이 댓글도 머리속에 떠오르는대로 적고있어서 제가 뭔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감사해요. 예쁜말들만 해주셔서요.
	144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1-27 01:19:56	11	삭제
		너무 이쁜데 무서워서 발라보지를 못하겠어요.
	143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1-27 01:19:14	10	삭제

	142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1-27 01:18:48	8	삭제

	141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1-27 01:18:19	11	삭제

	140	지금껏 해먹은 자취요리&간단요리입니다 :) [새창]	2016-11-07 13:38:44	0	삭제
		숟가락만 들고 오셔요~
	139	지금껏 해먹은 자취요리&간단요리입니다 :) [새창]	2016-11-07 13:38:23	0	삭제
		ㅎㅎ삼시세끼만 챙겨드려도 괜찮으셔요?ㅎㅎㅎ
	138	지금껏 해먹은 자취요리&간단요리입니다 :) [새창]	2016-11-07 00:21:27	0	삭제
		기르고싶네요ㅎㅎ 혼밥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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