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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극개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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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개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9 13:01:29 1 삭제
    네 저도 모르게 여지를 준 부분이 있을수 있겠네요. 다들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좋게좋게 돌려 말하려고 했던 제 생각이 틀렸던것 같아요. 그냥 대놓고 연끊을 각오하고 참견말라고 확실히 말해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8 21:49:12 4/9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하지만 분별력 없이 왜 쉽게 사람을 믿었냐는 투의
    꾸중을 듣는것 같아 좀 슬프네요.

    어쩔생각으로 입방정인 친구에게 그러한 말을 했냐고
    하셨는데 사실 이 친구가 제 입에서 섹스리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선을 잘 지키던 친구였습니다.

    일을 떠나 오래 알고지냈던 다른 친구와 동창이라
    셋이 모여 시댁 남편에 대해 하나둘 고충을 토로 하다보니
    저도 얘기가 나왔던거구요.
    시집살이 호되게 당하며 사는 친구에게도 이혼얘기를
    일절 안꺼냈으니 제게만 이혼종용을 할줄을 저도 몰랐지요.
    봐왔던 시간 동안은 사람 말을 옮기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었구요..

    그리고 제 시댁과 관련해서 해주신 첨언은..이해합니다만
    마지막에 시댁딸인것처럼 행동할까봐 걱정된다는 말씀이
    불쾌하게 느껴지네요. 며느리라고 선 긋지 않고 딸처럼
    예뻐해주시는 시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는게 잘못된건가요? 친아들을 밀어내고.. 라는 공격적인 언사로 시댁을 향한 제 존경과 사랑을 깍아내리실 필요가.. 과연 있었을까 싶어지네요. 긴글로 답변주신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언대로 그냥 강경하게 친구를 끊는게 답이구나 깨달았어요.
    그렇지만 본문에도 가족없이 살아와 시댁이 소중하다는 제게
    어차피 네가족은 아니다 라며 상처주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162 일본 귀국자 격리 실태 [새창] 2020-04-10 20:23:22 2 삭제
    격리 안하는 것 같던데요?.. 미국 엘에이 거주중인데, 이틀전에 엘에이에서 일본으로 돌아간 아는 동생은 일본 상륙하자마자 밖에 잘 돌아다니는것 같더라고요. 인스타 스토리로 실시간 올라오는거 보면서 좀 의아했어요.
    161 두벌에 71불 :) 드레스 샀어요 [새창] 2017-03-30 07:37:04 0 삭제
    도비서님 옷은 산호새쪽에(아마도..) 있는 아울렛 great mall 안에 windsor 이란 샵에서 샀습니다. 브랜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160 두벌에 71불 :) 드레스 샀어요 [새창] 2017-03-29 15:41:59 19 삭제
    어머 이게 뭐라고 베오베에 다 온건지..댓글들 하나 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황송하기 짝이 없네요ㅠㅠ..피부로 인해 어릴때부터 지금껏 이런저런 상처되는 말을 많이 듣다보니 몸에 대해 칭찬을 받는것이 익숙하지 못해요.. 과분한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부끄러울 따름이네요....ㅠㅠ 운동에 대해 댓글 달아주셨는데 저는 홈트 간간히 하고 있구요! 주로 윗몸 일으키기나 힙업운동 위주로 합니다. 극단생활할때 무릎을 많이 써서 스쿼트 같은건 하지 못해요. 때문에 허벅지는 감량하기 힘들어서 튼실한 편인데 이젠 그냥..그러려니 합니다..하하..ㅎㅎ 먹는건 적게 먹고(밥으로 치면 반공기만), 메뉴는 안가리는 편이에요. 또 영양 밸런스는 꼭 맞추려고 노력해요. 점심으로 치킨이나 피자같은걸 먹었다면 저녁은 꼭 샐러드 같은걸 먹는다거나..그리고 물 2리터 꼭 지킵니다. 저 2리터 지키고 4키로 뺏거든용..라면이나 냉동식품같은 인스턴트는 아토피 때문에 절대 안먹구요. 아토피 때문에라도 식습관은 조절하고 있어요. 전 얼굴에 접촉성피부염도 있어서 식조절은 선택아닌 필수라..ㅠㅠ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는건 적게 먹는거?...아토피는 저도 현재진행형이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ㅠㅠ 사진상으론 피부가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거뭇거뭇 착색되서 정말 나쁜 사람들은 가끔..여자가 피부가 그래서 어쩌냐..남자 만나려면 그거부터 고쳐야겠다..그런말도 대놓고 해요..그래서 한국에선 꼭 꽁꽁 싸메고 다닙니다ㅠㅠ 근데 여기는 아무도 제 피부에 신경 안쓰네요. 너무 좋아요! 많은 분들 칭찬덕분에 자신감 얻고 갑니다. 감사드려요ㅠㅠ
    159 두벌에 71불 :) 드레스 샀어요 [새창] 2017-03-29 13:12:19 1/16 삭제
    흔한 하비일 뿐인걸요ㅠㅠ 그래도 크롭티 오프숄더등 입어보고 싶었던거 여기서 다 입어보고 있어요!
    158 두벌에 71불 :) 드레스 샀어요 [새창] 2017-03-29 12:59:09 2 삭제
    으아 감사합니다!
    157 다신 룸메를 들이지 말아야겠다 [새창] 2017-02-26 14:20:11 3 삭제
    아아..미국인데 와이파이 설치를 아직 못해서 인터넷을 잘 못해요. 잊고있다 들왔는데 베오베네요. 근데 제 댓글에 반대........ 참 월세 3분의1이 아니라 3분의2에요. 멍청해라..잘못적었네요ㅠㅠ 고구마드싯것 같단 댓글보고 제가 진짜 호구구나 깨달았어요ㅠㅠ 어느분 댓글데로 룸메는 제가 해준건 내가 언제 해달랬냐 이렇게 나오더라구요..앞으론 절대 호구짓 안할게요. 제 생각 이상으로 제가 등신이었나보네요ㅠㅠ.
    156 다신 룸메를 들이지 말아야겠다 [새창] 2017-02-25 09:27:26 76 삭제
    맘같아선 이번달 안으로 나가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또 갑자기 나가라고 하면 갈곳이 없을까봐 3월 안에 나가겠다는 룸메 말에 알겠다고 해버렸어요. 주변에 얘기했더니 그러니 만만하게 보고 그러지..하네요. 사실 월세도 제가 3/1을 내요. 제가 큰방을 쓰거든요. 똑같이 반반해도 되지만 그냥 배려였어요. 짐놓을곳이 적으니 삶의 질이 다르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근데 이것도 룸메에겐 당연한거였나봐요. 등신짓 했네요..
    155 입짧은? 많이못먹는 사람들도 힘들어요..ㅠ [새창] 2017-02-17 03:41:23 4 삭제
    저도 입이 무지 짧아요. 적게 먹는다기보단 걍 입이 짧아서 몇입 먹다 마는 스타일. 치킨 세조각먹고 배불러서 손놓고 한두시간 있다가 다시 허기져서 빵먹고, 그런스탈인데 이게 사람들보기엔 답답해보이는지 꼭 식사 같이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씩 들어야해서 힘들어요ㅠㅠ 내숭떤다고 뒷말 나오기도하고 그렇게 먹는데 왜 마르진 않냐고..(때릴뻔) 듣기에 좋지않은 말들은 꼭 한번씩 듣게되서 똑같이 입짧은 사람들 아니면 식사자리 절대 안가지고 그래요. 불편ㅠㅠ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0:52:26 2 삭제
    미의 기준 획일화..동감해요. 제 코가 아주 살짝 메부리코에요. 아빠가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렸한데 제가 아빠 코를 빼다 박았거든요. 정은채? 그분이랑 코가 정말 비슷해요. 코끝도 뾰족한데 코뼈가 살짝 크면서 높은? 그래서 유심히 보면 콧대가 일자가 아니고 메부리에 가까운데 사람들이 늘 대놓고 너 코 깎으라고 한마디씩 하고 그랬어요. 한번은 지인들이랑 있을때 성형얘기가 나와서 난 치아교정하고 싶다니까 언니 한명이 넌 코 손봐야한다고 그 코 안하면 교정 하나도 소용없다면서 기다렸다는듯이? 얘기하는거에요 그말 듣고 지인들이 그 언니한테 갑자기 왜그러냐고 코 괜찮구만~ 왤케 공격적이냐 이럴정도로 .. 근데 전 제 코 만족하거든요 민효린이나 이효리 코 보면 부럽지만 뼈깎고 실리콘 넣어가면서까지 고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이랑 똑닮은 부분이라 다른곳은 성형해볼 생각있어도 코만큼은 건들고싶지 않다 그랬더니 아랑곳 않고 3분동안 저한테 넌 그 코 그냥 두면 딴데 다 갈아엎어도 소용없다고..코가 미스라면서 저 생각해주는척? 흠집내더라구요 선배들도 있는 자리여서 그냥 참았는데 부모님이랑 유독 닮은 부위라서 손대기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음에도 계속 그러니까 부모님까지 욕보이는거같아 너무 불쾌했어요 내가 뭐 내코 예쁘댔나? 걍 만족하고 산다는데 왜그렇게 코성형하라고 설득을 시키려는건지..외모지적 너무 쉽게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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