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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피네간의 경야 [새창]	2013-08-18 01:18:52	0	삭제
		도갤의 현인 성진님의 블로그 http://db50jini.tistory.com/search/%ED%94%BC%EB%84%A4%EA%B0%84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6:41:49	0	삭제
		'논쟁을 통해 본 칸트 실천철학' 이 책 1,2부만 읽어보세요.
	117	매트릭스는 인류의 필연적인 미래 [새창]	2013-07-23 13:05:08	0	삭제
		가상현실과 현실의 경계가 줄어든다. 그렇다는 것은 이미 둘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둘을 나누는 것은 아무 뜻이 없게 되버리는 게 아닐까? 가상현실이 완성되었는가에 대한 여부는 아마 알 수 없을 것.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2:46:39	0	삭제
		도로에서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115	제가 한국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새창]	2013-06-17 18:51:17	0	삭제
		나는 꼽사리다 들으셨으면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4	단테 신곡을 읽어보려는데요, [새창]	2013-06-17 18:41:58	0	삭제
		강유원이 쓴 인문고전강의에서 신곡 강의에 나오는 강유원이 읽으라는 책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7:58:24	0	삭제
		호황이라 할만한 것들: 19세기 후반 대호황 - 이후 불황으로 제국주의 가속화->세계대전, 미국의 오일쇼크 전까지 있었던 호황 - 이후 불황으로 신자유주의 가속화, 일본의 거품붕괴 전까지 있었던 호황 - 이후 불황으로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함. 호황이 주는 혜택이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을 빗겨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19세기의 영국과 같은 경우도 있지만, 2차대전 이후의 미국이나 북유럽 국가들같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에릭 홉스봄의 저서를 한번 읽으시고 다시 작성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제안합니다.
	112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5-19 11:24:48	0	삭제
		사유와 매혹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9:36:24	0	삭제
		중고도 괜찮으시다면, http://www.comictoon.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37515&xcode=&mcode=&scode=&search=%C7%E5%C5%CDx%C7%E5%C5%CD&sort=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8:52:13	0	삭제
		http://www.ikokobook.com/ 매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면 더 좋아요.
	109	책을 읽고 뭔가를 얻어야한다는 강박증?이 생겼어요ㅠㅠ [새창]	2013-05-17 09:33:14	1	삭제
		비평가 김현의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서 '문학' 앞에 글자 '인'(人) 하나를 더해 바꿔본다. "유용함은 인간을 억압한다. 인문학은 쓸모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을 억압하지 않으며 억압이 인간에게 얼마나 부정적으로 작용하는지 보여 준다. 이것이 바로 쓸모 없는 인문학이 쓸모 있는 이유다." 이것이 대답으로 충분하지 않다면(아마 그럴 것인데), 다시 묻고 경청하며 텍스트를 조회할 도리밖에 없다. 인문학은 무엇이며, 왜 공부하는가? 이 화두에 대한 돈오(頓悟)는 없으며 점수(漸修)만 가능하다. -표정훈 교수의 프레시안 기사 중에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20:33:07	0	삭제
		저는 짱돌은 평일 낮에 던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말 밤에 하는 건 파급력도 없고, 절박함도 없어 보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20:33:07	0	삭제
		저는 짱돌은 평일 낮에 던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말 밤에 하는 건 파급력도 없고, 절박함도 없어 보입니다.
	106	고난을 이겨내는 것은 용기일까요. [새창]	2013-04-18 20:29:08	0	삭제
		모두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피할 수 있다면 그것도 용기. 아니, 그것도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일까?
	105	공룡과 드래곤... [새창]	2013-04-13 23:31:23	0	삭제
		실제 공룡이 용이나 드래곤과 같은 피부를 가졌는지는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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