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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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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4 베오베에 있던 요 근래 제일 소름 돋은 이야기 [새창] 2016-07-15 08:49:48 55 삭제
    1 오유 댓글 중에 봤는데 살아있는 생물이 아닌 영은 좋은 의도로 생겼더라도
    한가지밖에 몰라서 집착하게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허병도 뒤로 갈수록 전우들의 인사나 농담에 집착하고 마지막엔 붙잡고 안 놔주는 걸 보니
    시간이 지나면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1243 딸바보 아나 [새창] 2016-07-14 02:09:04 7 삭제
    아나가 00년생이래여...
    오버워치 세계관에서는 60대 할머니지만 지금 나이로 17세 여고생! 파릇파릇!
    1242 [후방주의] 사진작가 로타를 아십니까? [새창] 2016-07-14 02:03:02 262 삭제
    이 분 자기는 절대 소아 성애 의도가 아니다 순수한 아름다움을 찍는 거라더니
    어떤 사람이 본인 딸 사진집 내면 이쁘게 잘 나올 거 같다고 댓글 다니
    무슨 의도로 하는 말이냐며 기분 나쁘다 그러고

    소아 성애 아니냐며 비판하는 사람 인스타 뒤져서 체육복 입은 사진 찾아내면서
    너도 똑같은 거 아니냐고 비꼬아댔는데
    비판자가 단순히 여학생이어서 자기 학교 체육복입은 사진을 올렸을 뿐이었음.

    솔직히 아니라고 포장하는 꼴이 더 보기 싫고 역겨움.
    1241 얼마전 카페 진상손님이야기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 결국 제가피를봤네요 [새창] 2016-07-12 19:51:29 3 삭제
    오유인이 뭐라고 여기에 오유인까지 언급하면서 미리부터 비난하세요;
    가뜩이나 다치셔서 정신없고 피해자로 경찰서 가도 괜히 이런저런 생각드는 법인데...
    1240 맛있는 녀석들_불편러들에게 일침 [새창] 2016-07-12 19:10:07 0 삭제
    어차피 누구와 먹어도 자기만큼 잘 먹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신경쓰이지 않는다네요.
    앞에서 1인분을 먹든 2인분을 먹든 자기는 그거보다 더 먹으니까...
    오히려 돈 똑같이 내고 많이 먹어서 개이득이라던데요.
    1239 백화점 완구코너 [새창] 2016-07-11 19:37:47 4 삭제
    어우 짤만 봤는데 음성지원되면서 머리아픔
    1238 아기 과자나눠주다가 멘붕 [새창] 2016-07-11 17:59:42 1 삭제
    제 친구가 아이들 관련 일을 하는데 간식으로 조그만 초콜릿 여러 개를 가지고 다니다가
    혼자 숨어서 먹기도 그래서 제 친구는 두개 먹고 나머지는 하나씩 아이들 나눠줬대요.
    근데 유독 한 아이가 왜 두개나 먹으면서 자기는 하나만 주냐고 생떼를 쓰길래 잘 달래서 넘어갔는데

    다음날 아이 엄마한테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초콜릿 하나 더 아이 못 주냐고
    선생님만 두개 먹고 아이 하나 주는 게 그렇게 치사하고 아니꼬우셨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걔만 주면 다른 애들은...?
    제 친구가 사비 털어 산 거고 안 주려면 안 줄 수도 있었는데
    간식이라도 한번 돌리고 그런 소리를 하든가

    애까지 낳은 어른이라고 정신까지 어른이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제 친구 그 날부터 가방에 절대 간식거리 안 가지고 다니고 애들 앞에서 뭐 안 먹음.
    1237 여자 둘이 식당가면 무시 받아서 짜증나요... [새창] 2016-07-11 17:21:56 11 삭제
    여자 둘이라서 더 잘 대해주시는 곳이 있다면 여자 둘이니까 무시하는 식당도 있는 거죠.
    무시당해서 화났다는데 그 앞에서 눈치없이 에이 니 기분 탓이겠지 난 잘 해주던데? 하면
    친구 사이에서도 좋은 소리 못 듣는데요.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38:08 5 삭제


    1235 어느 연구소의 종말 [새창] 2016-07-04 17:12:42 13 삭제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게 맞죠? 게시판 잘못 들어온 줄
    1234 헤어졋어요 정말 조같네요 [새창] 2016-07-04 15:08:22 4 삭제
    저 새내기 때 한달 컷이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네
    게다가 사귀기 전에 다 티내고 다녀서 (나만 모름) 사귀기 시작했을 때 요란스럽게 다 알려졌는데
    한달만에 그것도 이메일로 참 ㅋ 전화도 문자도 아니었음
    그래놓고 하는 말이 여자로 안 보인다고... 어이가 없어서
    니가 고백했거든;; 내가 한 거 아니거든;;;;;;
    1233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 직장인.JPG [새창] 2016-07-03 17:25:50 57 삭제
    근데 전 성매매 자체에 대해 우려가 생기는 게
    성매매를 자주 하던 남성분이 여성 직장 동료와 업무적인 일로 마찰이 생기거나 혹은 카페나 식당 등의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하거나 하면
    '고작 7만원짜리 주제에'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글을 보고 정말 소름돋았었거든요.
    성매매를 거의 사실상 합법화했던 프랑스도
    오히려 성매매를 합법화하기 이전보다 더 인신매매 등의 부작용이 더 커져서 최근에 다시 법을 바꿨구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사장에게 월급받는 알바도 손님이 왕이니 뭐니 하면서 갑질 쩌는데
    성매매를 합법화할 경우 내가 이만큼 돈 냈으니까 몸파는 년/놈 좀 함부로 하면 어때 하는 인식이 더 커질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모 연예인 사태 때도 업소녀가 성폭행당했다고 할 때 몇몇 댓글을 보면 아직 먼 이야기같던데요.
    물론 관리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걸 당장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고 관리가 될 거 같진 않아요.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04:55:36 9 삭제
    지금 남자친구랑 사이 좋으시다면 문제될 거 없죠.
    진짜 전 남친이 거지같아서든 지금 남친이랑 너무 달라서든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시면 됩니다.
    헤어지고 나서 한번도 생각 안 났었다면 지금에 와서 기억을 정리하는 걸수도 있어요.
    후폭풍이 꼭 감정적으로만 오는 건 아니더라구요.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04:49:52 0 삭제
    가족들끼리 쓰던 수건도 몸 구석구석 다 닦은 거에요.
    어차피 호텔에서도 세척 다 하는 건데 오히려 약품 과하게 쓰는 걸 걱정하신다면 모를까
    다른 사람 흔적을 걱정하시진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1230 [익명]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가는데요 [새창] 2016-07-02 04:46:19 0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면전에서 대놓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에요.
    온라인에서 얼굴 안 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모니터 너머에도 사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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