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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4 관심있는 사람 생기면 [새창] 2016-04-06 20:26:11 0 삭제
    그닥... 누구나 다 그 정도는 하지 않아요?
    뒷조사를 엄청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해킹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오픈한 정보인데요.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44:23 1 삭제
    글쓴이님은 이해를 못 하실 수도 있죠. 성격이 많이 다르니까요.
    저 분은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말투까지 신경쓰는 소심한 분이니까요... 글쓴이님은 저걸 왜 신경쓰지? 하시는 거고.
    아직 어려서? 사회 생활을 많이 안 해봐서? 말하면 고쳐줄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원래 이모티콘도 잘 안 쓰고 그냥 담백하게 말하는 건데 어떤 식으로 고쳐달라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예민한 편이라고 생각하면 네가 고치는 게 맞지 않을까, 정도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화가 나거나 심기가 불편한 일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할테니까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않는 게 좋겠다고 덧붙이시면 좋겠구요.

    나이를 떠나서 나랑 친구 아닌 단순히 나이가 같은 사람, 혹은 4살 위인 사람이 이렇게 했어도 기분 나쁠만한 거지만,
    어린 애가 이렇게 기어오르는 게 마음에 안 든다 < 이건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네요.
    그 동안의 일들 중에 글쓴이님이 깨닫지 못하지만 저런 태도를 보이셨다면,
    정말 별 일 아닌 것에도 상대방이 더 고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서요.
    1092 [익명]저만 마음정리 하면 될거같은데.. [새창] 2016-04-06 14:32:40 0 삭제
    사람이 자기 마음 먹은 대로 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그게 상처가 된다면 안 하는 것만도 못 하지 않을까요?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18:44 1 삭제
    결혼 생각까지 한다는 게 대단... 저 같으면 못 해요;
    임신하고 애 낳고 몸매 다 망가졌는데 밖에 나가서 저런 소리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16:17 0 삭제
    글 쓰신 걸로만 보면 상대방이 많이 소심해서 카톡에 이모티콘 안 쓰면 무조건 화난 줄 아는 타입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는 잘못한 거 없는데 언니는 왜 그러나 내가 뭘 잘못했나 하고 먼저 사과한 거 같네요.
    사과한 부분이랑, 카톡 말투 부드럽게 해달라는 부분...
    소심해서 그 동안 말을 하고 싶었다가도 못 하고 끙끙대다 자기 기분이 상하니까 이제 말을 한 거 같아요.
    만만하게 본 게 아니라 소심해서 그런 거 같구요.

    발표 준비 잘 되시는 거 맞죠? 부분이랑 부탁드렸는데 미리 말씀해주시지 이 부분은
    만만하게 본다기보다는 아직 어려서 생각이 좀 없는 것 같구요,
    다른 거 조사할 수 있었는데 어쩌고 할 때
    부탁받은 걸 하는 건데 그런 태도는 나쁘다, 감사 인사가 먼저 아니냐하고 한번 잘라 말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1088 [익명]결혼은 전제가 없는 연애 [새창] 2016-04-06 14:01:06 1 삭제
    연애를 결혼하려고 하는 거라면 결혼 생각 없는 사람은 평생을 고독하게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냥 지금 이 순간 상대방이 좋으니까 같이 있고 싶어서 연애하는 거죠.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교수로 나온 알란 릭맨이 40년 동안 한 사람과 살면서 결혼은 죽기 2년 전쯤인가 했을 거에요.
    상대방이 정말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데 도저히 못 하겠다 해서 헤어진다면 모를까,
    너랑 결혼은 안 할 거 같으니까 미리 헤어지자하는 건 너무 성급한 결정인 것 같아요.
    1087 [익명]같은 수업 듣는 분... [새창] 2016-04-06 13:55:18 1 삭제
    돌직구같지만 매점갈 때마다 쫓아와서 말 걸면 진짜 정말 눈치없는 사람 아니면 호감있는 거 알아요.
    글쓴이님 불편해서 안 가는 거에요.
    1086 [익명]결혼준비기간을 1년잡았는데 너무 긴가요? [새창] 2016-04-06 13:51:35 0 삭제
    1년이면 적당하지 않아요? 결혼이 생각보다 준비할 것도 많고 급하게 정하면 손해보는 것도 많아서...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3:41:08 0 삭제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건 좋지 않아요.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3:36:04 0 삭제
    이해가 안 가는데 같은 직장인데 그 이성은 하겐다즈에서 알바까지 한다구요?
    왜 그것도 일부러 하겐다즈를 들렀다는 걸 감추기 위한 거짓말같지;
    저 같으면 단 둘이 이야기하거나 뭐 주고받는 상황은 피하라고 할 것 같네요.
    곧 차라도 한잔 사라는 식으로 또 엮여보려고 할 거 같은데...
    1081 [익명]남자친구가 관심없다고 느껴질때. [새창] 2016-04-06 13:28:16 0 삭제
    첫댓님 말처럼 일단 대화를 해볼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는 피곤하거나 다른 신경쓰는 일이 많으면 말은 여전히 예쁘게 하는데 대화가 이어지지 않게 하거든요.
    매일 그런 건 아니고 월요일이라거나 이런 때 특히...
    오래 만났을 경우 이제 뭐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겠지하고 무심결에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뭔가 다른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글쓴이님에게 익숙해진 건지
    둘이 대화를 해보고 익숙해진 거라면 그렇다 해도 소홀해지는 건 싫다는 정도로 이야기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오히려 제가 바빠서 먼저 소홀해졌는데 상대방도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스스로는 못 깨달음)
    일단 대화를 해보세요.
    1080 망해가는 출판사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직장을 관둘까요? [새창] 2016-04-06 13:22:06 0 삭제
    제가 보기엔 사장님이 출판 영업일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한 것도,
    자기 계발이 안 돼서 나가겠다고 하니까 붙잡으려고 꺼낸 말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한달 뒤에 관두는, 가르칠 의지도 없는 영업부장에게 일을 배우라고 시킨 거겠죠.
    가능하면 다른 곳에서 일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그러다가 영업부장도 그만 두면 일손 모자라서 더더욱 붙잡으려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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