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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다시보는 차태현이 유호진PD를 인정하게된 계기.jpg [새창]	2017-09-21 05:31:04	0	삭제
		앜ㅋㅋ 댓글 반전은 예상도 못했다...!! 그래도 감동의 여운이 오래가네요 눈물찔끔ㅜ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2:48:57	4	삭제
		클 : 클레멘타인은 레 : 레알 멘 : 멘작이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0:10:37	0	삭제
		보통 군대에 대한 엄청난 신념이 있어서 말한다기 보다 주워들은 말 하고있을 가능성 99.99...% 오히려 잘 모르는 경우죠ㅜ 별뜻 없을 거에요 기분은 나쁘지만ㅋㅋㅋ
	10	연락=관심의 공식에서 예외가 존재 할까요? [새창]	2017-02-09 00:07:44	5	삭제
		개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연애 중이든 아니든 폰을 멀리하거나 카톡 답장은 안하고 폰을 만지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ㅎㅎ 답장을 시작하면 계속 바깥과 연결되어 있다는 기분에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하구용.. 음 결론은 연락에 있어선 연애관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서로 지치지 않을 것 같네요!!ㅎㅎ흫흐ㅎ
	9	도대체 정말 언제쯤... [새창]	2017-02-08 23:54:41	0	삭제
		맞춰줘도 상대는 모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배려해도 상대에겐 배려가 아닐 수도 있어요.. 윗분과 같은 마음인게 애정결핍일수록 그 애정을 남한테서 찾으려 하면 안돼요. 기대감만 늘어가고 그에 따른 실망만 커지니까요. 그리고 사랑이 고파서 연애를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겪어봤거든요. 이 사람이 연애를 하고싶은건가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건가... 상대는 다 느껴요. 제 경험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하지만요.. 정말로 잘 통하는 사람이 나타나기까진 조금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때까진 자신을 단단히 만드는 연습을 해보세요ㅎㅎ
	8	입면환각에 대해서 [새창]	2017-01-20 15:00:09	1	삭제
		신기하네요! 저는 중학생 때 유독 하루에도 몇번씩 가위에 자주 눌렸었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그 때 귀신을 본다지만 저는 눈도 안떠지고 몸은 안 움직여서 이대로 있으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갈 것같은 기분에 용써서 깨곤 했었어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그 과정을 참으면 자각몽을 꿀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됐는데 이걸 wild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적으론 자각몽에 성공을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입면 환각을 경험해봤네요. 가위눌림 단계가 지난 뒤에 눈앞의 형상에 집중을 했었는데 빛같은게 엄청 많았고 (우주같다고 느꼈어요) 제가 그 빛 사이를 휙휙 지나가는?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딱 한번 해보고는 신비로웠지만 조금 공포스럽기도해서 그다음부터는 시도안했어요.ㅋㅋ 가위 현상이 그 날 이후 줄기도 했구요.
	7	아재가. 전해주는 자존감 높이는 법... [새창]	2017-01-11 04:56:27	0	삭제
		자존감 회복 중에 있는 제 상황과 맞아떨어져서 깊이 공감이 갑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려요 또 용기가 나네요!ㅎㅎ
	6	겨울철 지방을 확실히 날려줄 홈트 맨몸운동 BEST 10 [새창]	2017-01-07 16:46:01	0	삭제
		집에서 운동 하려던 차에 정말 좋은 정보네요ㅎㅎ 10세트 할 수 있...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2:21:30	1	삭제
		종편, 교육수준, 지역, 카톡 등등 다 맞습니다. 근데 한 가지 더 문제가 되는 게 다방입니다. 솔직히 60대 이상 노인분들 다방 문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늘 정치 얘기 들으신답니다. 온갖 괴랄한 소문들... 그럴듯한 주변 사람 경험담까지 내세워서.. 이런 시국에도 안 깨지는 콘크리트 지지율엔 이유가 있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3:52:40	10	삭제
		1 와...진짜 개돼지만도 못하게 사는거군요 이게. 잠도 안와요..ㅎ하하
	2	한국 대학교 학점 있잖아요 [새창]	2015-06-30 00:38:59	1	삭제
		특히나 변별력 없는 시험을 내는 교수님들이 있는데... 학생 수준을 고려 안하고 문제들이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워서요ㅋㅋ 점수가 비등비등하면 위에서부터 성적을 매길 때 수업 태도가 어느정도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 학생한테 마음이 더 가겠죠?
	1	이 폰트 뭐에요? [새창]	2015-06-30 00:28:16	1	삭제
		농협희망체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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