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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지니어스 이번화에 대해서 저만 생각이 다른가봐요? [새창]	2015-07-13 10:27:12	1	삭제
		사퍼쟁이// 그런 논리면 ㅋㅋㅋ 시즌2 친목연합이 무슨 문제라도 있었습니까? 왜 당위성을 부여하고 욕했던 걸까요? 친목이 왜 잘못이죠? 친목 주동자들 다 떨어졌는데 문제가 되는게 있나요? 진짜 이해 안됨 ----------------------------------------------- 무슨짓을 하던 생존이 목적이라고 하셨죠....? 무슨짓을 하던에 그 무슨짓이 생존과 관련이 없었으니까 하는말이에요......... 장동민이 2라운드 단독1등한 김경훈에게 "너 미쳤냐?" 하니까 바~~~로 "아니에요~~ ㅠㅠ 상민이형이 시켰어요~~ ㅠㅠ" 이건 생존이 아니잖아요 그쵸....? 이렇게 눈감고 칼휘두르다 아군 죽인게 벌써 몇번째인데 잘못이 아니라는겁니까........ㅋㅋㅋ
	615	이상민은 끝까지 밑밥을 뿌렸다. (사진 많음) [새창]	2015-07-13 10:20:35	5	삭제
		경우의수에서 김경훈이 우승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할거임. 그런 상황에서 김경훈이 우승했다면 다수연합의 배신자 역활을했던 장동민에게 큰 부담이 생기겠죠.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함.
	614	지니어스 이번화에 대해서 저만 생각이 다른가봐요? [새창]	2015-07-13 10:17:05	1	삭제
		글쓴분 댓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김경훈은 배신이 아니라 3살짜리 애기같이 플레이한다고 말하는겁니다. 배신하는거 욕하는게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다구요 ㅋㅋㅋ 3살짜리 꼬마가 게임을 망치고 있는데 왜 그걸 우리가 좋아해야합니까?
	613	지니어스 이번화에 대해서 저만 생각이 다른가봐요? [새창]	2015-07-13 10:11:50	1	삭제
		이사람 이상한 사람이네.... 결과로만 모든걸 해석하면 안되죠 ㅋㅋㅋ 이런 플레이로 살아남은게 아니라 데매하나 잘해서 살아남았던겁니다. 데매이겼다고 트롤링이 인정받아야한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트롤링이 생존에 어떤 도움을 줬길래 인정을 해야하죠? 결과로만 모든걸 판단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612	김경훈이 하는짓이 왜 싫으냐면요 [새창]	2015-07-13 10:03:16	2	삭제
		가끔 댓글보면 굉장히 싫은게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거............ 김경훈은 일부러 트롤링한거다 고도의 전략이다 낌새를 눈치챈거다 등등등 말도 안되는걸 전부 의미부여하고 극적으로 몰고가고.... 막장 드라마가 판을치다보니 개연성따윈 안중에도 없음. 유머면 재밌게 웃고말텐데 진지하게 의미를 부여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611	김경훈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조프리 같음 [새창]	2015-07-13 00:20:14	1	삭제
		김경훈의 미래 ㅋㅋㅋ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23:50:01	1	삭제
		멀쩡히 우승시켜준다는 이상민을 역적으로 만든게 아군 등에 칼 꼽는게 아니었군요............... 왕따는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일뿐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이상민이라는 든든한 아군이 있엇지만 스스로 걷어찬거죠. 이상민은 최정문과 김경훈의 데매를 유도한게 아니라 자신이 꼴지가 되는 상황을 피하려했던거고 그럼 자연스레 타겟은 김경훈 한명밖에 안남는거 뿐이죠. 1등하지 못하는이상 김경훈의 데매는 확정이었던겁니다. 조잡한 행동으로 결과가 달라진게 단 하나도 없는데 데매 잘해서 살아남은것뿐 그건 발버둥이 아니라 발광이죠.
	609	딱새 성장 관찰 일지. 엄청난 성장속도. (사진 많음) [새창]	2015-07-12 22:01: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증거가 직접 쓰신글 저격글에 산재하는데도 말입니다. ^ㅗ^ 시골에서 평화로운 삶 영유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삼만 ㅋㅋㅋ
	608	딱새 성장 관찰 일지. 엄청난 성장속도. (사진 많음) [새창]	2015-07-12 21:38:34	0	삭제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Soir님이 조작하고 망상증걸렸다구요 ㅋㅋㅋ 그래서 비공감 엄청먹고 도망가신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따 얼굴 두꺼워 ㅋㅋㅋ
	607	딱새 성장 관찰 일지. 엄청난 성장속도. (사진 많음) [새창]	2015-07-12 21:25:03	0	삭제
		아..... 정지먹은거 아니셨어요..........? 갑자기 꼬리말고 도망가셨길래 뭔가 싶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작질이라............. 전 단 한번도 글쓴적없이 없는데 뭘 조작했단거죠? 챙피당하고 도망가신분이 당당하게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ㅋㅋㅋ 암튼 시골에서 평화로운모습 보기 좋습니다. 시골아니라고 발끈하면서 ㅂㄷㅂㄷ대는 모습까지 아주 유쾌해 보이시네요 ^ㅗ^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21:09:09	1	삭제
		절도를 호불호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변명일뿐이었지만 덕분에 룰이 한층 강화되기도 했었죠. 게임외적인 측면을 활용하면 안된다는 룰이 있나요? 이기기 위한 몸부림인데 말입니다. 허허....... 어느 집단에서든지 눈감고 칼휘두르다 아군의 등에 칼꼽는 행동을 호불호라고 하진 않습니다. 한두번은 실수로 넘겨도 계속되면 쫓아내거나 죽이는게 보통이죠.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20:47:41	1	삭제
		뭐에 비한다 그런 문제가 아니라 님의 논리로 따지자면 모든 플레이가 호불호의 영역이라는거죠. 눈감고 휘두른칼에 아군이 맞아 죽은게 벌써 서너번째인데 말이죠. 시즌2 연예인 친목연합도 그들의 플레이가 멋었다 판타스틱했다는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그들이 살아남았잖아요. 이건 서바이벌 게임 아닙니까. ㅎㅎㅎ
	604	분쟁유도글 아님)김경훈은 도대체 뭘까요??? [새창]	2015-07-12 20:34:50	0	삭제
		뭘 의도했다는거죠....? 일부러 데스매치가는걸 의도했다는건가.....?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20:33:29	1	삭제
		뭐든 호불호가 맞죠. 시즌2 은지원 조유영 옹호하던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확실한건 현재 불호로 압도적으로 많다는정도....? 더군다나 계획적인 배신도 아니고 눈감고 휘두른칼에 아군이 연속 서너번을 맞았는데 호불호의 영역이라기엔 너무 일방적이네요.
	602	진짜 나의 현실에서 김경훈 같은 인간을 만난다면? [새창]	2015-07-12 20:15:07	4	삭제
		어린애면 어려서 눈치가 없다고 할순있어요. 근데 김경훈은 어리지 않잖아요. 선악의 경계를 감히 제가 판단할순 없죠. 이기고는 싶은데 미움받긴 싫고 무엇하나 포기하는법이 없죠. 그러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초래하구요. 김경훈의 행동은 이기적인게 맞고 책임감의 결여는 이기심에서 나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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