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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bb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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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7:37:35 0 삭제
    알바 아니다. 나도 사용하고 진짜 꿀팁이라 가져온건데 반말하지마라.

    1번이 싫으면 2번 들어가서 봐라. 7월 21일이 이벤트 마감일이고 난 이미 15000원썻다.
    675 지니어스 시즌4 4화의 흑막은 사실 홍진호였다.jpg [새창] 2015-07-19 05:21:51 0/5 삭제
    이정도면 조작아님?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5:21:02 0 삭제
    어금니꽉 디테일보소 ㅋㅋㅋ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4:58:39 0 삭제
    저도 지금 하는중 ㅋㅋㅋ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4:58:10 0 삭제
    위 요약만 따라가시면 2만원을 10원 한푼도 안쓰고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너무 꿀팁이라 알려드립니다.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4:42:34 0/9 삭제
    그럼 함께 뭘 했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아무런 전략도 없었고 어떤 전략적 행동도 없었는데 제가 못본건가요....?

    홍진호 김경란 장동민을 연합이 맞다고 우기시는데 그런 말뿐인 연합은 언제나 있어왔어요.

    홍진호 장동민 이상민 이렇게 우승자끼리 연합하자는소리가 이상민 탈락전까지 항상있었던것처럼 말이죠.

    오장 2인연합이 필승법을 찾아낸순간 그 연합의 존재는 비밀로하는게 당연하거고 이건 배신이라고 할 건덕지도 아닌겁니다.

    먹던 콩고물이든 뭐든 어차피 홍진호와 김경란은 우승전략에서 멀어졌었고 탈락대상자가 되는걸 피하도록 호의를 베푼겁니다.
    670 장오연합이 싫은 이유 3가지 [새창] 2015-07-19 03:57:43 4/4 삭제
    시즌3 때도 대항마가 없었다뿐이지 문제될게 있나 싶기도함.

    그리고 기기발하다거나 획기적이진 않았다고 하시는데 쩔지 않았나? 완벽한 판짜기에 전략적으로 굉장했는데.....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3:50:50 2/9 삭제
    분명 시즌3때 오현민은 이중적인 행동을 보여줬죠. 저도 그부분은 굉장히 싫었어요.

    하지만 이번 장동민의 행동은 호의에서 비롯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특별히 연합으로써 움직인것도 아닐뿐더러 시즌3와는 다르게 홍진호를 꼴지에서 구하기위한 조언이었으니까요.
    668 이준석은 마지막까지 치밀하네요 [새창] 2015-07-19 03:26:03 0 삭제
    오장연합이 너~~~~~~~~~~~~무 안일했음.

    시즌3때는 자신들을 대적할만한 적수가 없었다보니 승리에 도취됬었고 한번 꺽였으니 앞으론 더 치밀해지겠죠.

    처음부터 이해하기 힘들었던게 2인연합의 필승전략은 1~4라운드 전종목 1천원 전략으로 밀고나가더라도 같은 전략이 없다는 전제하에

    필승의 전략인데 구~~~지 1라운드때 3천원을 배팅한것부터.... 너무 자만한다는 느낌이었음.
    667 시즌 2에 출연자 다떨어졌네요... [새창] 2015-07-19 03:21:42 0 삭제
    시즌2는 이상민 제외하고 전부 병풍특집이었죠.

    김경훈의 트롤질만 아니었다면 이상민이 판을 흔드는 잼를 느낄수 있었을텐데 아직도 아쉬움 ㅋㅋㅋ
    666 홍진호가 지금 아무리 병풍이라해도 [새창] 2015-07-19 03:18:17 1 삭제
    냉정하게 현재 남은 인원중 홍진호는 하위권임. 홍진호 거품설은 시즌2때부터 종종 나왔던소리기도 함.

    자세히보면 거~~~의 항상 모든 메인매치에서 홍진호는 부진했음.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3:07:16 3/5 삭제
    솔리드R4// 솔직히 신아영 하연주 변호하기 힘든게 그 둘은 스스로 살기위해 뭘 하지 않았어요. 그냥 믿는다고 자신의 패를 맡겨버렸을뿐임.

    장동민의 설득이 강압적으로 보였던건 그 둘의 게임이해도가 현저히 낮았고

    유일한 선택권을 이해하지 못했기때문에 답답한 마음에서 비롯된거였구요.
    664 물론 다른 플레이어도 비판받아야 합니다. [새창] 2015-07-19 02:56:27 1 삭제
    똑같습니다. 이유는 아몰랑~~~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2:52:54 7/21 삭제
    배신이 통용되는 게임에서 감정적으로 대처한건 명백한 본인의 실수죠. 이해는 되지만 잘한거라곤 생각안됨.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2:49:56 30 삭제
    이게 바로 장동민이 말했던 욕심이 화를 부른 경우죠.

    장동민은 시즌3부터 모든 전략의 중심에 있었고 그 전략을 성공시킨 핵심플레이어인만큼 생사여탈권에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였습니다.

    시즌3에서는 오장연합의 장악력에 별다른 반항없이 끌려다녔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고 충분한 견제도 받는상황에서 쓸데없는 인정이

    최이연합에게 덜미를 잡힌거죠.

    사실 오현민의 작전도 1~4라운드 모두 1천원 배팅으로 갔다면 같은 전략이 없었다는 전제하에 우승이 확정임.

    1라운드 3천원을 배팅한건 명백한 실수이자 방심(?)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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