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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bb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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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2:20:18 0 삭제
    제 댓글을 읽고 이해는 하셨나요? 사익을위해 움직이는데 어떤 책임을 물어야하죠? 이준석이 탈락후보자로 지정된것도 아니잖아요.

    개인의 선택에대한 책임을 물을수는 없는겁니다. 그렇게 하도록 유도할순 있을지언정 당연한게 아니라는 소리죠 ㅋㅋㅋ

    가장큰 피해자는 임요한인데 그럼 임요한을 우승자로 만들고 이준석에게 생징을 주는게 더 타당한거 아닐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2:15:46 3 삭제
    로켓다이브//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누구도 욕할사람은 없어요. 단지 이준석은 영웅도 역적도 아닌 사익을 위해 움직였을뿐 정당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죠. 그걸 다수에 대항한 소수라는 모습으로 찬양되는게 불편할뿐임. 개인적으로도 이준석의 플레이는 앞으로 기대가됨.

    그래서 그래요// 그걸 그대로 해석하시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경훈이카드 받아서 단독우승하는 경우는 다 아는 상황이에요. 그걸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던건 연합이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였기 때문이죠. 거기서 나중에 합류하게된 이준석이 그런 발언을 한것과 주도적으로 상황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이상민에게는 위협으로 느껴진겁니다.

    실제로 이준석은 다수연합을 맘에 안들어했고 필승법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충분히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임윤선과 굉~~~장히 대비되는 상황이었죠. 누구든 김경훈을 움직이기만한다면 와해는 쉬웠어요. 그럴필요성과 동기가 이준석을 제외하고 누구도 필요없었을뿐이죠.

    해명한다고 그대로 믿어선 안되는거에요. 상황에 맞게 분석을 해야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2:06:10 0 삭제
    참 모순되는게 이준석이 뭐라고 김경훈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그건 김경훈의 선택에 맞길 문제지 이준석이 뭔가를 요구하는게 당연한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누구도 욕할수 없는 개인의 선택적인 문제를 오히려 갓준석이라고 빨아대면서 다수파를 나쁜놈 만들고 이준석을 영웅으로 찬양하는

    그 시선이 잘못된거지 이준석도 누구도 잘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28 가장 욕먹어야 하는건 김경훈 아닙니까? [새창] 2015-06-28 12:02:07 1 삭제
    게으른민서// [가장 욕먹어야 하는건 김경훈 아닙니까?]

    욕하는게 아니라면서 스스로 제목에 김경훈을 욕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본인이 쓰셨습니다.

    물론 수준높은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변수와 상황을 어지럽게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재미요소를 만들어줬죠.

    게임 수준이 낮다고 욕하거나 싫어하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플레이 자체에 욕먹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1:55:48 2 삭제
    꿀꿀대왕// 누구나 단독우승으로 치고나갈수있다는건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문제입니다. 하지만 다수파 자체가 그 공동우승이라는 전제로 모인거기때문에 단독우승에 대한 언급 자체가 불문율처럼 이루어지지 않은거죠.

    이 상황에서 그 가능성을 언급했다는건 2가지 의미일뿐이에요. 내가 배신할수도 있다는것과 팀의 결속을 더 강화시켜야한다는 그런 의미일뿐이죠.

    이상민이 배신할수도 있으니 내가 하겠다는건 연합에 뒤늦게 들어온 플레이어로써 적절한 행동양식은 아니죠. 오히려 반대로 이러한 발언자체가 이상민에게 더더욱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선수를치는 원인제공을 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1:52:21 5 삭제
    로켓다이브// 이준석은 잘한것도 없고 잘못한것도 없을뿐입니다. 결과적으로 팀을 도왔으니 잘한거라고 묘사하는게 참 동의하기가 어려워요.

    애초에 소수파의 연합은 깨진거나 마찬가지고 어떠한 유대감조차 형성되진 않았어요. 마치 그들을위해 움직인것처럼 찬양받는 그 상황이 불편한거고 반대급부로 다수파가 나쁜놈으로 비춰지는게 불편하다는거죠.

    이준석에게 정당성이 있다? 아니죠........ 그렇게 비춰졌을뿐 다수연합이 싫다는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친 선택이었을뿐입니다.

    거기에 이용할수있는 상황을 최대한 이용한거고 정당성을 부여하기엔 소수파의 유대감이라던지 이런부분은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죠.
    25 잼있는게 [새창] 2015-06-28 11:28:54 0 삭제
    로맨티스트// 과정을 무시하고 큰틀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결과가 같다고 과정까지 무시되어선 안되는겁니다.

    시즌2는 몇몇의 친목으로 이루어진 견~~~~~고한 연합이 다수라는 이점으로 승리를 억지로 만들어내는거죠.

    반면 이번화는 승리를 위해 모인사람들끼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거구요.

    이 둘의 차이는 엄연하게 하늘과 땅입니다. 그렇게 중요한걸 무시하고 뭉뜽그리시니 세상에 나쁜놈들이 좋은놈처럼 둔갑하는거죠.
    24 이준석 찬양글 보면 [새창] 2015-06-28 11:23:28 27 삭제
    음매// ㄴㄴ 그건 관점이 다른게 아님. 바라보는 방향이 다른거임.

    이준석을 빨아대는 대부분의 논리가 다수파는 잘못됬고 이준석으 행동이 영웅으로 묘사되기에 그런겁니다. 님 말처럼 재미의 요소와 쇼적인 측면에서 큰 성공임은 분명하나 자신의 사익을 채운게 다수파는 잘못 이준석은 영웅 이런식으로 묘사되는게 제대로된 감상평은 결코 아니니까요.
    23 다수연합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06-28 11:14:45 0 삭제
    개인적으로 임변을 꽤 싫어하지만 이건 절대 임변을 탓할순 없죠.

    김경훈의 애매한 스탠스로 벌어진 혼란 그리고 누가봐도 뻔하게 침몰해가는 배에 어떠한 의리도 책임감도 존재하진 않아요.

    그 책임감이란건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올린 관계에서나 존재하는거지 그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는거죠.

    필승법이 당연해진 순간 이준석의 행동은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을뿐 절~~~~~~대 옳은 행동이라고 단정할순 없습니다.

    다수파와 소수파 모두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움직였을뿐 소수파가 무너진 상황에 이준석의 행동은

    본인의 사익을 위한것이지 소수파의 승리를 위한게아니기때문이죠.

    그렇다고 이준석이 나쁘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딱~!!!!! 자기 방식대로 플레이했을뿐 그 이상도 이하의 평가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수파가 나쁘다는 그런 인식자체가 불편할뿐이죠. 이런 이유로 이준석을 오히려 비판하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22 이상민이 카드양도받은시점에서 필승법바뀐거아닌가요? [새창] 2015-06-28 10:54:29 0 삭제
    항상 최선의 상황만을 고려한채 게임을 플레이할순 없습니다. 소수파에서 사형수를 돌려 4점씩 획득한다? 그럼 마지막 그 사형수카드는 누가 먹나요? 확실하게 합의된 상황이 아니면 이 부분에서 신뢰에 금이 갈수 있습니다.

    더더더더더더욱 중요한건 다수파 입장에서 소수파의 점수몰이를 충~~분히 눈치챌수 있다는거죠. 즉 다수파의 입장에선 소수파와의 카드거래를 극도로 자제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겠죠.

    상황에 맞게 그 선택이 좋았냐 나빴냐를 평가할수 있을뿐 처음부터 최상의 상황을 가정한체 플레이하면 이런 간단한 문제점들을 너무 쉽게 지나치게되죠.
    21 여러분은 언제 지니어스에 열광했습니까? [새창] 2015-06-28 06:40:59 8 삭제
    분명히 이준석의 독고다이식 다수파를 거부하는 마인드 자체는 호감이고 기대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마치 다수파가 잘못했고 이준석이 영웅처럼 비춰지는 상황이 불편할뿐이죠.

    이준석의 플레이 방식은 자신을 위한것뿐 그 이상의 평가를 받는것과 반대급부로 별 잘못없는 다수파가 나쁘게 비춰지는건 조심해야할 문제같습니다.
    20 이준석은 지니어스하지 않았다.(이준석 비판) [새창] 2015-06-28 06:25:23 18 삭제
    이준석이 영웅이 아닌건 확시합니다. 그렇다고 역적도 아니죠. 자신의 생각대로 게임을 풀어나갔을뿐 그게 다수에대한 저항으로 비춰져서 호응을 얻는것뿐이라고 봅니다. 실상은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한것 뿐인데 말이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6:23:25 12 삭제
    파급효과// 다수가 항상 옳은게 아니라는 단적인 예긴하지만 그렇다고 소수파가 옳은것도 아니죠. 희생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서바이벌에서 희생이란 표현은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18 판을 흔들어라 [새창] 2015-06-28 06:20:16 0 삭제
    Supermk// 100%란건 없습니다. 감정이라는 변수를 제어할수 없잖아요 그쵸? 편할때만 감정이라는 변수를 대입하시는거같네요.

    이상민이 선수친건 이준석의 변심으로 연합이 와해되는 상황에서 선수를 친것뿐이죠.
    17 게임의 규칙부터 이해합시다 좀... [새창] 2015-06-28 06:11:21 0 삭제
    필승법이라는 전제가 이준석과 임윤선이 합류할때 발휘되는건데 실패했으니 필승법이 아니라는건 아몰랑~~밖에 안되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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