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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bb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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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5:44:57 0 삭제
    홍익노인//
    [제가 rabbi에게 예능에서의 이미지 메이킹과 예능밖에서의 정치를 구분 못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었습니다. 또한 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도 했지요. 그런 것도 구분못하는 분들을 민주사회의 바람직한 시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직접 하셨던 말입니다.

    그런것도 구분 못하는 분들은 바람직한 민주시민이라고 할수 있겠냐???????????? 어휴........... 진짜 싸다구 날리고싶을만큼 건방진 말이네요. 생업에 바빠 관심을 못쓰는사람 이해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사람 생각이 굳어져 다른 생각하기 쉽지 않은사람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사람 세상에는 수~~~~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니가 이해한다고 그들이 바람직하지 못한 민주시민이라고 깔볼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제가 다른 사람은 그냥 조롱하고 말았지만 당신의 난 이해하는데 이해 못하는 너희가 문제라는 남을 깔보는 이딴 시선을보니 화가 좀 치솟네요 ㅋㅋㅋ

    진~~짜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예능으로 얻게되는 힘을 정치계에서 사용하려는 그 의도에대해 비판하는게 맞겠죠. 당신처럼 우월감에 젖어있는게 아니라 말이죠 ㅋㅋㅋ 사실은 가장 멍청한 부류인데 말이죠 그쵸?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5:24:13 0 삭제
    Soir //
    [명분 : 일을 꾀할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따위]

    명분이란 연합을 꾀할때 내세우는 구실로써.... 야~~ 우리 공동우승하게 모이자~~ 자... 이게 명분입니다.......... 누굴 설득할수 있냐구요....? 다른생각한 이준석 제외하고 모두가 모였잖아요.... 설득이 되었네요???????? 다수라는 거부감에 당연한 명분을 부정하지마세요.

    공동우승이라는 명분아래 이상민은 이준석의 배신낌새를 느꼈고 개인적인 명분을 찾아서 배신과 단독우승을 노린것뿐입니다. 이건 명분이고 저건 명분이 아니라는 웃기는 짬뽕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지니어스 시즌1 여당의 지지율은 괜찮았는데 왜 지니어스에 나왔을까요....? 올라가라고 나왔을수도 있죠. 그렇게 보는 시각은 많았어요 ㅋㅋㅋ 우리 어린이가 어려서 그런걸 읽지 못했을뿐이겠죠 ㅋㅋㅋ정치병이라는게 뭔가요? ㅋㅋㅋ 상황이 반대면 그에 맞춰서 해석을해야지 어? 지지율 높은데 나왔으면 이미지 메이킹 아닌거네?

    얼마나... 멍청하고 단순한 생각입니까........ 이준석을 비례대표로 발탁한거 자체가 젋은 혁신의 이미지를 심어주는건데... 더 파고들면 그 당시 전후로 한참 이준석이라는 인물에대해 미디어가 관심을 가졌었는데 말이죠......... 모르면 그냥 입을 다물어요.... 괜히 일침 환장병자처럼 까부니까 이렇게 놀림만 당하는거에요 ㅋㅋㅋ

    이준석의 재산이 얼만지 몰라도 그의 플레이나 행보가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진 않습니다. 반면 김제동이 정부를 까는건 분명 세상은 잘못 돌아가고 있는데 그 비판할 대상이 현정부인것 뿐입니다...... 토크콘서트 인터넷에 부분부분 많이 돌아다니는데 눈꼽만큼이라도 들어는 보셨나요? 비판할 대상이 현재 정부인것뿐인데 여당 야당을 모두 까야되는겁니까............? 김제동은 그의 생업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는것 뿐입니다. ㅋㅋㅋ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보면 수준을 알수 있습니다. 책도 좀 읽으시고 생각도 좀 깊게 깊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고 잘 받았습니다. 그런거라도 말해서 억울한 그 마음 풀고 싶다면 마음껏 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래도 꼭 생각은 깊게 좀 하세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4:59:51 0 삭제
    홍익인간//
    재미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하지 않는다라....... 흠..... 그게 어느부분이죠? 저와 그들이 부딪치는 부분은 재미있으니까 너희들은 조용하라는 그런 시선에서 마찰이 생기는겁니다. 이준석의 예능출연은 그 자체로 여러가지 의미를 가져요. 대표적으로 여당의 이미지 쇄신이있죠.

    이걸 반박하려면 아니다 정치계를 떠나려고하는거다 아니면 강용석처럼 밀려나가고 발버둥치는거다 등등등의 의견을 내면서 저에게 반박을해야죠.... 다짜고짜 과하다....... 뭐가..... 어디가 과한거죠....? 그 의도가 회가 이어질수록 변하는게 아닌데말입니다.

    저는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단한번도 강요한적도 이해못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예능은 예능일뿐인데 너희는 시사게로 꺼져라 색안경끼지마라 과연 안철수면 그러겠냐? 야당이면 그러겠냐? 이런 원칙에서 벗어난 시선과 마찰이 생기는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겁니다. 저에게 말투를 지적하기전에 자신의 말투를 돌아보세요. 또 고작 저같은 사람에게 느끼는 반감따위로 동의하지 않는자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저 끝없이 스스로 추해질뿐이죠.

    홍익노인님이 그러셨죠? 1차정보에 현혹되는 우매한 국민이 문제일뿐이라고 하셨죠? 왜 그 우매한 국민을 이해하지 못하십니까? 자신은 이해하는데 남은 그러지 못하니 답답하세요? 그렇게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자부하세요? 생업이 힘들어서 생활이 풍족해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해서 등등등 그럴수 있는 사유는 차고 넘칩니다....

    저에게 누굴 이해해라 어째라 그딴 가소로운소리하지 마시고.... 본인이 뭘 이해 못하는지 그것부터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3:14:31 0 삭제
    이준석이 돈벌러 지니어스 나왔겠냐 멍청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한새끼들은 뭘 말해봐야 소용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가 없는거지 ㅋㅋ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0:28:18 0 삭제
    Soir//
    명분이 무슨말인지 모르시나....?

    명분 : 일을 꾀할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따위

    그딴거라는 표현은 다수라는 거부감에서 나오는건가요....? 단독우승도 뭐 거기에 목표를 뒀다면 그것또한 명분이 될순있죠. 다만 그로인한 배신이나 반감은 스스로 짊어져야할 무게일뿐이구요. 보통은 그 무게를 견디기 싫어 변명하는게 대부분이죠.

    정치적 영향력이라........... 토크콘서트라면 제가 깜빡한 부분이긴합니다만 그건 저같이 비판하는 입장에서의 간접적인 영향력이라 봐야겠죠.

    제가 빼먹은부분을 물고 늘어지실거면 할말없지만 제가 지금 저의 생각을 피력하는것도 정치적 영향력을 미치는겁니다. 이준석의 영향력과 동일시해서 비교하는건 급도 다르고 입장도 다르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3:35:30 0 삭제
    Audience//
    웃긴상황은 아니지 ㅋㅋㅋ 이거 심각한거야 ㅋㅋㅋ

    형이 마지막으로 충고해줄게 잘가라. 무지가 죄는 아니야. 그렇다고 너처럼 무지를 자랑하면서 그 끝을보게되면 그 무지를 정의라고 생각하게된단다.

    진짜 미안한데 히틀러는 좀 많이 웃겼다 ㅋㅋㅋ 미안하다 심각한데 웃어서 ㅋ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3:33:20 0 삭제
    히틀러가 하는말에 수긍하고 멋대로 예측했기때문에 독재가 나온거라니........................................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하는말에 멋대로 예측한게 아니라 의심하지않고 비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히틀러같은 독재자가 탄생한겁니다............

    [히틀러가 하는 라디오 방송을 듣고 아무 증거도 없으면서 믿었어.] -> 여기서 어떤부분이 멋대로 예측하는 부분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당신을 쿨병걸린 일침환장병자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뭣도 모르는 백지상태에서 이것저것 끄집에내서 덤벼드는거죠 ㅋㅋㅋ 그저 귀여울뿐입니다. ㅋㅋㅋ

    반박하랬더니 그냥 과하다가 끝? ㅋㅋㅋㅋ 재밌어 우리 어린이 ㅋㅋㅋㅋ 이준석의 행보를 분석했을뿐인데 히틀러를 엮지않나 ㅋ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3:26:19 0 삭제
    Audience//
    진중권의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흠...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잘 가져오셨네요 ㅎㅎㅎ

    반론이 뭔가요? 반론이라고 가져오신게 히틀러에요............?

    예측되는 결과로 추측한 결말이 히틀러의 독재입니까...........? 와..................... 진짜 놀랍다 놀라워 ㅋㅋㅋ

    예측을 기반으로 둔 주관적 관념이.....? 관념? 이준석의 행보를 분석한것뿐인데 관념이라뇨.....? 단어뜻은 알고쓰는거 맞아요?

    그래서 반론이 뭡니까? ㅋㅋㅋ 이준석의 행보가 무슨 의도라고 생각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단하나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시잖아요 ㅋㅋㅋ

    반박을 하시라구요.... 어떤 현상에대해 분석을했더니 객관적이 증거가 없으므로 궁예질이라는 개소리좀 그만하시구요...... 와.......... 진짜 오늘 많이 웃습니다....... ㅋㅋㅋ

    제가 정치인이 다쳐서 뉴스에 나와도 PPL이라고 할 사람이라는거군요....? 뭐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걸로 어떤 PPL이 가능할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요 ^ㅗ^

    덧붙여서 주관적으로 끝까지 단한번도 제대로된 반론하나 못하고 어버버하는 모습이 귀여울뿐입니다 ㅋㅋㅋ 사실 좀 불쌍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무지가 극에 달하면 그 무지함이 정의라고 생각하게 되는법입니다. 정말 곰곰~~~히 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가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3:09:25 1 삭제
    닷모//
    이준석이 기업인이라............... 어떤 기업에서 어떤 기업활동을 하고있죠..............? 그저 웃길뿐입니다.... 뭐 검색이라도 해서 찾아오시려나? 허울뿐인 기업인 타이틀을 믿는 사람도 있었네요....

    김제동은 연예인이라는 입장에서 비판하는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거죠. 그 시각을 애매모호하다고 표현하는건 그저 당신이 그 기준을 모르기 때문인거고 그렇기때문에 김제동과 이준석을 동일시 하는거죠.

    선출직이라 우리의 심판을 받을 이유가 없는 위치라는건 정치라는게 뭔지는 아시나 몰라요........? 심판도 참 단어선택이 웃긴게 우린 비판만 할뿐입니다. 뭐 사형이라도 시키는줄 아시나봐요? Tv출연이 자유다? 누가 뭐래요? 비판도 자유라는겁니다.

    그 비판으로 정치와 상관없는 인기로 정치에 영향력을얻는 꼼수를 방지하자는거구요. 제가 씌부린다고 물리적인 제약이 됩니까? 비판하는거에요.

    당신이 이준석을 어떻게 생각하든 자유입니다. 그저 당신이 저에게 색안경이라 말하는것에 반박하는것 뿐이구요.

    선출직이 아니라서 비판할 필요가 없다니........ 정신이 제대로 박힌사람은 아니었군요.........

    누구를 비판하는건 자유입니다.

    그 비판에 반박을 하려면 정확한 정보와 제대로된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해야지 무지를 바탕으로는 어떠한 반박도 되지 않습니다. 박원순은 왜안까? 뭐 이런게 논리적인 반박이 될수 있을까요....? 애초에 두사람의 정치적 행보가 얼마나 차이나는데 두 정치인의 평가가 같겠습니까... 또 예능방송인지 정치예능방송인지 그 성격도 다른마당에 말이죠..........

    당신의 반박이나 주장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그저 쿨병도진 일침 환장병자일 뿐이죠. 이상입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31:01 0 삭제
    Soir//
    11명에겐 공동우승이라는 아~~주 명확한 명분이 있었습니다. 승리의 방법이 쉽다고 명분이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죠.

    아~~~ 토크콘서트라는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긴 했군요. 근데 그건 정치활동이라고 하기엔 힘들지 않을까요? 개인의 생각과 신념을 나누는건데 말이죠. 어떤 분야의 사람이든 비판할수 있는 문제잖아요.

    정치적인 영향력에서 김제동이 이준석을 능가할거다....?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연예인들이 정계로 진출하면서 큰 지지를 받았던 사람이 많지는 않기때문에 뭐라 단언하기는 힘든 문제 같습니다.

    그래도 두 사람이 할수 있는 정치적 움직임에서 김제동은 이준석보다 느리고 약할수밖에 없죠. 이준석은 정치계의 중심에 발을 담고 있으니까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08:44 1 삭제
    닷모//
    김제동............ㅎㅎㅎ 우선 김제동은 정치인이 아니에요. 연예인으로써 자신의 소신을 드러낸거죠.

    그로인해 많은 불편함을 겪었잖아요 그쵸? 그만큼 민감한 관계라는겁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게 김제동은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뭐 연예인이 어떤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겠어요... 그쵸?

    둘의 차이를 생각하시고 비교를 하시기 바랍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06:07 0 삭제
    닷모//
    선출직이 아니라고 정치를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지금 방송에 출연하는게 자유인만큼 그 의도를 분석하는 우리도 자유가 있어요. 왜 방송출연으로 왈가왈부하냐구요? 그걸로 영향력을 얻게 되니까 왈가왈부 하는겁니다.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힘을 얻게되는게 잘못됬다는거지 내가 싫어하는놈이 힘을 얻어서 꼴보기 싫다가 아닙니다.

    자~~꾸 그렇게 유치한 방향으로 해석하진 마세요. 유치하게 바라보니까 색안경처럼 보이는겁니다.

    정치인이 왜 미디어 노출을 자제할까요....? 또 연예인들은 왜 정치색을 띄우지 않을까요....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아실테지만 둘은 공존하기 힘듭니다.

    자신의 끼를 발휘하는게 왜 나쁘냐구요? 그 끼로 얻는 영향력이 정치를 잘해서 얻는 영향력인가요?

    새누리라서 이준석이라서가 아니라 원칙이 무엇인가를 기준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유치한 시선으로 바라보니 색안경처럼 보이는거에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1:49:21 1 삭제
    닷모//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박원순 이야기 하셨죠? 그가 방송에 나와서 했던건 그의 정치적 신념을 피력한거에요. 그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이 하는거죠. 박근혜 힐링캠프 나왔잖아요. 뭐 개인적으론 가식적인 모습이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 또한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는겁니다. 둘다 정치적 퍼포먼스라고 생각할수 있고 사실 그것도 맞는말이에요. 단지 국민들과 가깝게 다가가서 소통도하고 이미지 메이킹도 한거죠.

    하지만 이준석이 지금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있나요? 정치와 상관없는 예능분야에서 인기를얻고 그로인해 정치적 영향력이 생긴다는건 위험한겁니다. 주 시청연령대가 낮기때문에 더 위험한거죠. 잘못된 방법으로 힘을얻고 그 힘이 휘둘러지는게 새누리든 새정연이든 어떻게 보더라도 좋을순 없지 않을까요?

    정치 이야기는 싫으면 싫다고하지 해서 끝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게 삶으로 이어져요......... 누구에게는 직격탄으로 생업을 위협받기도 하는 문제라는 말입니다. 해경은 해체되고 공무원 연금은 깍이고.... 등등등등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에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1:40:33 1 삭제
    [그리고 예측된 결과로 추측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드리죠. 그냥 간단하게 히틀러가 유대인학살하고 다닐때 국민들에게 뭐라고 설득하고 다녔습니까?
    히틀러의 주관적 의식을 언론에 계속 주입시켜서 그런 사단이 난거지 않습니까.]

    히틀러의 독재가 예측된 결과로 발생한거다는 소린가.....?

    이봐요...... 히틀러의 독재가 탄생하게된건 국민들이 생각하는걸 포기했기때문입니다. 그의 수많은 잘못들이 평가받지 못하고 잘못되었다 이야기 하지 못하면서부터 독재가 시작된거에요.....................

    예측된 결과로 추측한게 어떻게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로 이어지는지 무슨 논리의 마술사를 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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