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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59:39	0	삭제
		더지녀스// 저도 똑같은 방송을 보고 설명 드리는겁니다. 자... 4점 점수를 터는 방식에서 순서라는게 있었습니까? 서로 아무나 먼저하는 분위기에서 순번뽑고 대기하는 상황이 아니었잖아요... 순서가 바뀌어서 김경훈과의 딜을 예측한게 아닙니다. 점수를 터는도중 로비에 김경훈과 이상민이 안보여서 그렇게 생각했던겁니다. 자신의 가정에 이유를 너~~무 끼워 맞추시는거같아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53:44	0	삭제
		이준석이 이상민의 배신을 충분히 인지할수 있는 상황이라구요.........? 아니죠........ 아무나 사형수카드를 얻기만 한다면 배신이 가능한 상황이라는거 그거 하나를 알고 있었을뿐입니다. 그게 이상민의 배신을 인지할수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니죠. 너무 가정자체가 황당하다보니까 그 가정에 이유를 끼워맞추시는거 같아요. 도대체 이상민이 무슨 감정으로 이준석을 콕 찝어서 1화부터 탈락시켜야겠다는 목표를 설정합니까...... 아무 근거도 없고 설득력이 없어요. 이준석의 배신의도를 알아 차렸기때문에 이상민은 순서를 바꾼겁니다. 이글은그 사실관계가 완벽하게 반대로 님이 설정한 목표설정과 가정에 끼워맞춰지고있어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2:47	0	삭제
		더지녀스// 아니죠....... 이준석의 다수파에대한 반감은 스스로의 입에서 나온겁니다. 제가 처음부터라는 단어를 썻던건 다수파에서 임윤선과 이준석을 포섭하려는 그 순간부터 이준석의 생각을 말하는겁니다. 다수파에 반감을 가져도 4점 왜 못먹습니까...? 처음부터 이준석의 플랜자체는 사형수카드를 다수파에 넘기는게 아니라 사형수카드를 소수파 3명과함께 점수를 몰아먹으면서 단독 1위로 치고나가는겁니다. 사형수 카드를 다수파에 털 가능성을 따지기전에 그런 상황은 불가능했습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34:14	1	삭제
		더지녀스// 너무 가정이 심한데요..... 이준석은 처음부터 다수 연합에 반감을 가졌고 그에 대한 낌새를 알아차린게 이상민의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보는게 논리적으로도 타임라인순으로도 적절할겁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준석을 떨어트려야한다는 목표설정은 아무리 설명해도 아귀가 맞질 않아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22:14	1	삭제
		그리고 이준석이 4점 털려고 발걸음을 옮길 때 이상민은 바로 사형수카드를 갖고 있던 김경훈을 찾아감. 그러나 이준석은 다른 다수 연합 멤버들과 달리 판세를 읽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4점을 털 동안 이상민이 김경훈에게 사형수카드를 받았을 것을 예상함. --------------------------------------------------------------------------------------------- 본문의 이부분도 말이 안되는게 이준석이 4점털고 이상민이 김경훈의 카드를 받았을거라 예상했다면 최정문과 이상민의 카드교환을 저지하면 되는문제임. 그럼 간단히 이상민은 꼴지 확정이 되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15:23	1	삭제
		이상민의 목적이 이준석의 탈락이라는 목표설정 자체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1회부터 누굴 지목해서 보내기보단 생존이 우선 아닐까요? 그리고 데매 상대자로 이준석을 반드시 뽑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물론 단독우승을 향한 목적을 드러낸순간 표적이 되었지만 그건 가정에 이유를 끼워맞추는거라고 보임.
	143	양도가 반칙이 아니다를 대전제로 깔고 들어가니 할 말이 없네요. [새창]	2015-06-30 22:15:05	0	삭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69504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링크 들어가서 정독해보시고 뭐가 더 설득력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2:13:00	1/6	삭제
		불 to the 펌
	141	전 사실 이때 김경훈 각성인줄 알았어요 ㅋㅋ [새창]	2015-06-30 22:10:18	19	삭제
		김경훈같은 인물이 있어야 변수가 많아지고 재밌어짐. ㅋㅋㅋ
	140	이준석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5-06-30 18:23:09	0	삭제
		쉽~~~게 설명해서 임윤선과 이준석을 다수파에서 포섭했습니다. 활발히 소통했던 임윤선과 다르게 이준석은 김경훈과 긴 대화를 했고 소통도 굉장히 적었죠. 이런 모습이 이상민에게는 궁극기의 커맨드를 입력하는 모습으로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격기를 쓴건 다름아닌 이상민이구요. 이게 맞는 비유 아닐까요?
	139	이준석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5-06-30 18:16:21	0	삭제
		A: 와.. 저사람 지긴했어도 그상황에서 반격기 넣을 생각을 하냐? 성공했음 대박이었을텐데 ㅋㅋ 잘하네. B: 아닌데? 캐릭터 움직임도 별로였고. 전체적인 운영도 별로였고. 딜레이 캐치도 별로였고. 마지막에 반격기도 어차피 성공도 못하고 역관광당했는데 뭐가 잘함? 진짜 개 못하고 잘한게 하나도 없는데 ? 내말이 틀림? A: ... -------------------------------------------------------------------------------- 비유가 틀린거같은데요? A: 와.. 저사람 지긴했어도 그상황에서 반격기 넣을 생각을 하냐? 성공했음 대박이었을텐데 ㅋㅋ 잘하네. <-- 반격기라는건 궁지에 몰렸을때 넣는겁니다. 이상민이 배신하려 순번을 마지막으로 바꿨다고 주장하는건 억지에요. 마지막 순번이든 아니든 김경훈의 사형수카드를 얻기만 한다면 단독우승을 노릴수 있는 상황인데 왜 이상민이 배신할거라고 생각했을까요....? 반격할 생각을 했네? 이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단독우승할 틈을 엿봤내? 이정도일뿐이죠. B도 바꿔보자면 B : 아닌데? 그냥 놔둬도 어짜피 이기는건데? 공용카드라는 틈을 노린건 나쁘지 않았지만 괜한 반감을 샀을뿐인데? 설령 이상민이 배신했더라도 그런 액션을 안취했으면 딱히 자신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할 이유도 없을텐데? 자신이 단독우승하려는 생각은 이해하는데 딱히 잘했다고 해줄만한게 없는데? 이정도로 바꿔야겠죠. 반격이라는건 상대가 공격할때 하는겁니다. 다수연합은 임윤선과 이준석을 끌어들이며 공동우승을 도모했을뿐 선빵은 이준석이 날린거에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1:40:47	0	삭제
		홍익노인// 1. <재미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왜 이해하지 않으시죠?> 이해한다니까요...... ㅋㅋㅋ 근데 언급할수 있는 문제고 필요한 문제제기인데도 불구하고 하지말라는 사람과의 부딪침이 있는거라구요 ㅋㅋㅋ 글을 못 읽는거에요? 한글을 몰라요? 아니면 독해를 못해요? 뭐가 문제에요? 2. 저는 당신에게 반박을하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 이해한다 --> 재미로 볼거니까 니들은 시사게로 가 --> 할수 있는 이야기인데 왜? 보내고 싶으면 제대로된 반박을 해 이 논지를 펼치는데 당신한테 반박을 요구했다뇨.... 책을... 책을 책좀 제발 책좀 읽으세요 ㅋㅋㅋ 게다가 홍익노인님이 직접 예능과 정치를 구분지어 생각못하는 의식수준낮은 우매한 국민들이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저들중 하나라고 포함시켜도 큰 무리는 없는거구요. 3. 갑자기 출몰해서 흥 깬다라.......... 할수 있는 이야기라면서요....? 흥깨니까 꺼지라구요? 하지 말라구요? 뭐죠? 논리의 일관성이 있긴해요?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했더니 흥을 깬다라........ 이건 뭐 기본적으로 해선 안된다는 뉘앙스네요 그쵸? 문제제기를 하고 끝내면 된다? 저의 문제제기에 얼토당토 않는 반론을 하니까 거기서 마찰점이 생기는겁니다. 재미로 보고 싶으면 정치적 연관성에 대해 셧더 마우스 하면 되는 문제에요.... 전 그런 분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거라구요..... 논리없이 의식수준 낮아서 그걸 구별 못하는 우매한 국민들이 문제라면서 정당성을 찾는 더~~ 우매한 당신같은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ㅋㅋㅋ 4. 제 언사는 제가 압니다. 조롱하고 놀리고있어요 ㅋㅋㅋ 상대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것뿐이죠. 5. 어투때문에 뭐가 옳고 그른지 구분 못한다면 평~~생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누구도 저에게 동의안한다구요? 그래서 비공감 폭발드시고 울면서 도망가셨나? 제가 안비꼬았는데도 공감을 얻었나요? 혼자만의 자격지심으로 씌부려봐야 본인만 추해질뿐입니다. 6. 여기서 제가 우매하다고 표현하는 부류는 당신처럼 난 되는데 왜 너희는 못해? 의식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는 우매한 너희가 문제야라는 당신을 말하는겁니다 ㅋㅋㅋ 1차적 정보에 속는 사람이 문제다..... 물론 문제 맞아요. 근데 그들 입장에서는 이게 문제가 아닐수 있어요. 관심 가지기 싫을수있고 가질 필요없을수있고 가지지 못할수있어요. 그건 다 각자의 사정이지 강요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문제죠. 그래~~서 관심을 가져라 또 이런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는겁니다. 이건 관심을 가지라는거지 제 생각을 강요하는게 아닌거죠.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건 당신처럼 너희가 문제라는 남탓이 문제가 되는거죠. 사람들이 속지 않도록 깨우치는게 중요한거라고 하셨죠? 그 방법이 관심을 가지라고 문제제기 하는겁니다. 당신처럼 우매한 너희가 문제야라는 남탓이 아니라 말이죠......... 이해가 좀 되세요? 7. (1) 조금이나마 아셨다니 다행입니다. 근데 문제는 알았다는 새 끼가 그따구로 말하고 있으니 더 문제죠 ㅋㅋㅋ (2)다른 케이슨는 몰라도 생업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는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점으로 지목되어선 안되죠 ㅋㅋㅋ 도편추방제? ㅋㅋㅋ 그게 지금 왜나오죠? 의식수준이 낮은사람들은 추방해야한다는건가요? ㅋㅋㅋ 그럼 당신이 제일먼저 추방당할지도 모르는데? ㅋㅋㅋ 의식수준이 낮다는건 분명 문제입니다. 하지만 미디어를 통제하는게 누군지 또 그 정보 전달이 원활히 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죠. 이런 시스템이 잘 굴러갈때 의식수준이 높아지는건데 의식수준 낮은 너희가 문제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거리는건 에휴..... ㅋㅋㅋ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0:24:32	0	삭제
		맛밤@// 여당에 대한 지지도가 상관없을까요....? 글쎄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댓글란만 보더라도 이준석은 지니어스에 당당하게 출연했을뿐이고 정의로운 교육관을가졌으며 정치천재다라는 수식어가 붙고있습니다. 사실과는 다른 수식어죠. 이런게 이미지 메이킹이고 영향을 끼치고 있는겁니다. 자신없냐구요? 이게 무슨 꼬마들 자존심 싸움으로 보이세요? 비판해야될건 하는것뿐이지 자신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호감으로 느껴지세요? 근데 지금 논지와 그게 무슨상관이죠? 당신이 이재명시장에게 호감을 갖는다고 이준석의 예능출연이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걸까요? 이건 자존심싸움의 문제가 아니에요 ㅋㅋㅋ 당신이 여당에대한 호감도가 변하지 않을지라도 대중들은 1번이라서 투표해주고 이제 우리나라도 여자대통령 한번쯤은 나올때 됬잖아? 하면서 투표해주는게 대중입니다. 벌벌 떠는 클라쓰~~~ 자신 없으세요? 이런식으로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는건 정말 유치한거죠 ㅎㅎㅎ 오유 좀 즐겁게, 웃으면서 할 수 있게 유치한 소리는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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