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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1:39:03	0	삭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세요....? 공용카드를 돌려주지 않아도 무조건적으로 이상님은 자신의 카드를 털수가 있다구요............... 어우... 뒤지것다 답답해서...... 하..... 본인 입으로 그랬죠? 이준석은 김경훈에게 사형수 카드를 넘겨줬냐고 물어봤고 아니라고 한 대답을 믿었다구요. 그래서 예측했지만 이상민의 카드교환을 저지하지 않았다구요. 왜 모든 상황을 그렇게 이리 끼웠다 저리 끼웠다 모~~~~~~~~두 이준석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십니까............ 글 수정해서 쓰시면서 저보고 못보고 그러지 말라는 헛소리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링크달라고한게 언젠데 지금 수정해놓고 말이죠.
	165	김경훈의 심리상태를 추론해봅시다. [새창]	2015-07-01 01:28:42	1	삭제
		플레이어들에게 감정을 대입시켜서 해석하다보니까 상황상황별로 너~무 주관적으로 해석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심리상태를 바탕으로 추론해봤음. 제 추론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공감좀 주세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함...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1:22:51	0	삭제
		내가 더 지니어스4 방영한 다음날 아이디를 만들어서 이런말해봐야 제발 저리는 행동이지만.... 아이디 오늘 만드셨네요....? 죄송하지만 의심되는게 사실입니다. 암튼 링크는 안걸어주고 가시나요?
	163	이준석씨에게 호감을 가지는 분이 이상하리만치 많네요. [새창]	2015-07-01 01:20:16	0	삭제
		이준석을 꽤 싫어하는 1인으로써 그 시선을 걷어내고 플레이만 보자면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꽤나 훌륭했죠. 흠잡을것도 없었구요. 근데 저렇게까지 끼워맞추면서 영웅만드려는것 때문에 너무 불편합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1:10:17	1	삭제
		하...... 너무 답답하네요..... 이준석 자신이 4점을 얻고 김경훈이 사형수 카드를 넘겨주지 않았다고 한 순간 그는 연합의 공동우승을 돕는게 다수파의 공동우승을위한 행동이라는겁니다.......................... 공용카드를 돌려주지 않아도 사형수 카드는 충~~분히 털수 있어요.... 다수파가 보유한 시민과 귀족의 갯수가 몇개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실제로 털어냈습니다. [공용카드를 돌려준다면 공식 교환이 진행됩니다. 바로 다음 차례는 이상민이었고 사형수카드를 털 수 있습니다.] 털었잖아요...... 또 어느시점에 누가 4점이었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해당 플레이어가 배신 의사가 있냐 없냐가 중요할뿐이죠. 왜냐? 누구에게나 모~~~~~~두 배신할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으니까요............ 왜 이상민과 이준석을 특별하게 분리하는것도 모자라서 이준석만을 본인의 가정에 끼워맞춰 해석하시죠? 아무튼 지니어스갤에 인기글로 올라갔다는 링크나 걸어보세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51:57	0	삭제
		더지녀스// 링크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쪽 분위기가 어떤지 한번 살펴보고싶네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46:57	0	삭제
		더지녀스// 인과관계를 똑바로하세요. 모든게 이준석 중심으로 해석되고 있으니 논리가 어긋나고 아귀가 들어맞지 않는겁니다. 승락하지 않았으니까 4점을 먹은거고 상황은 하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4점을 먹었더라도 김경훈에게 소수파를위해 자신을 단독우승시켜달라 다시 설득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수연맹을 도우려했다면 공용카드를 돌려줘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행동이 정당성을 얻을수 있는거죠.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죄송한데 이런글이 지니어스갤 인기글에 올라갔나요? 지니어스갤 링크좀 주실수 있나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40:03	0	삭제
		더지녀스// 타임테이블상 그들이 어떤 시점에 몇점이었는지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건 점수를 만들수 있다는거죠. 그 점수를 뜻대로 만들기위해 시민을 모으고 다수파가 만들어진겁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35:46	0	삭제
		더지녀스// 그 제안을 했을당시는 중반입니다. 그런 논리면 이준석은 다수파 4점으로 공동우승을 할수 있었습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34:47	0	삭제
		더지녀스// 말씀드렸다시피 4점이 아닌사람은 다수파에 없습니다. 이준석은 김경훈이 사형수카드를 주지 않았다고 했는데도 공용카드를 넘기지 않았어요. 모두에게 똑같은 상황을 어떻게 이준석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가정을 하시나요....? 그것도 배신을 도모하는 모습이 꽤 노골적으로 비춰졌는데도 말입니다. 자 김경훈이 딜을 받아들이지 않았던건 아직 끝이 아니기때문이죠. 즉 거절이 아니라 보류였고 방법을 물색하던거라고 봐야겠죠. 이상민에게 자신을 구제할 방법 없냐고 물었고 거기서 선택권이 생긴것뿐입니다. 이상민이 그 딜을 제안하지 않았다면 미안함에 사형수카드까지 되돌려받은 김경훈이 임요환을 구제하기위해 이준석을 단독우승시킨다는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저번시즌 무식한 플레이로 들었던 비난을 생각하면 그정도 학습효과는 기대할수 있어요. 즉 마지막 순간에 다다르면 제 개인적인 추론이지만 99% 임요환을 살리는쪽으로 선택했을겁니다. 거기엔 소수파라는 명분또한 있구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24:15	0	삭제
		4점을 얻더라도 우승할수 있습니다. 이준석의 처음플랜은 사형수카드는 김경훈에게 고정시키고 자신이 탈락자 교환점수를 먹는가 그의 플랜이었어요. 하나 더 설득력을 추가하자면 김경훈은 임요환과의 1대1 매치를 굉장히 꺼려했을겁니다. 실력적인문제보다 양심적인 문제로 말이죠. 그렇게 흘러간다면 자신이 탈락자로 선정되더라도 이준석을 우승시키고 임요환을 구제하는 방향으로 나간다는게 합리적은 추론이겠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21:38	0	삭제
		더지녀스// 순서를 바꾼다는 표현을 그만하시죠. 먼저 이준석의 점수를 털게 만들었다고 말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더군다나 오현민은 이준석에게 상민이형이 준석이형 먼저 점수 먹으라고 시켰어요 이렇게 이야기하진 않았겠죠. 당연하죠. 마지막 순번의 이점이라는건 탈락자를 어느정도는 결정할수 있는 결정권을 가지는거니까요. (전제는 사형수카드의 획득이겠지만 말입니다.) 근데 더 웃긴게 뭔지 아세요? 이준석은 김경훈의 사형수카드가 온전하다고 믿으면서도 공용카드를 돌려주지 않았어요.............. 왜 모든 상황을 이준석의 행동을 옹호하는 방향으로만 해석하시는거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15:04	0	삭제
		더지녀스// 죄송하지만 이렇게도 허점이 많은데 출연진과의 개인적 친분을 빌미로 신뢰를 얻으려고 하지마세요. 합당한 논리적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더군다나 지녀스님이 이준석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하더라도 이상민이 처음부터 이준석을 죽이려했다는건 단 1%도 개연성없고 설득력이 없는 부분입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06:12	0	삭제
		더지녀스// 그 순서를 님도 모르고 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바뀌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모순된겁니다. 순서가 바뀌었다는걸 인지했다기보다 다수파측에서 빨리 점수털고 끝내라는식으로 이준석을 압박했던겁니다. 그건 방송만봐도 알수 있는 부분이에요. 순서라는게 없는데 바꾸는 순서를 물었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반대로 이야기하더라도 이준석이 마지막 순번이라면 이상민과 똑~~~~~~같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너무 자신의 가정에 플레이어들의 목표를 끼워맞추시는거에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02:30	0	삭제
		더지녀스// 직접 보셨다면 방송 스탭이라도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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