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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저는 1화 판을만든건 김경훈이라고생각하요 [새창]	2015-07-02 10:20:50	1	삭제
		의도한게 아닌데 만들었다보다 만들어졌다고 해야할듯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7:09:10	0	삭제
		중요한건 그 상황에서 승점을 더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는거임. 또 임윤선과의 공식교환 타이밍에 사형수카드를 털어낸다 하더라도 똑같은 상황임.
	224	김경훈의 심리상태를 추론해봅시다. [새창]	2015-07-02 06:58:32	0	삭제
		뭐라구요?// 이상민이 실행할 제 3의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지금 상황은 외통수인데.... 변수는 사형수카드를 소유한 김경훈의 선택에서밖에 나올수 없었죠.
	223	이상민이 최정문을 저격했다 라는 논리에 대한 나름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5-07-01 23:16:40	0	삭제
		최종문 플레이는 가치있었습니다 근데 임윤선이 더 가지있는 플레이를 하지말란법없습니다 ---------------------------------------------- 직접 하셨던말인데 딱 이 한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임윤선이 더 가치없는 플레이를 하지말란법없습니다. 임윤선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단정한적없고 가정조차한적 없습니다. 타임라인순으로도 차이는 없다시피한 거~~의 동일한 상황이란 말입니다. 너무 상황에 끼워맞추지 마세요.
	222	이상민이 최정문을 저격했다 라는 논리에 대한 나름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5-07-01 23:09:04	0	삭제
		글좀 나눠쓰시지..... 느낌으로 인지하는게 지니어스다운 모습이라.... 전혀 동의가 안되는데요? 일단 넘어가고 객관적인 피해자가 임윤선이든 최정문이든 유정현이든 다들 멘붕되는건 똑같고 이상민이 단독우승하는것도 똑같습니다. 연합에 단독우승자 줘버리고 탈락자가 데스간다는건 이상민이 7점을 받더라도 똑~~~~~~~~~~~~~~~~~~~~같이 적용되요. 애초에 마지막 사형수 카드를 거래한 시민이 얻는 +3점을 뺏기게되므로 고려할 가치도 없는 간단한 계산입니다. 뭐 아래로 내려갈수록 상황에 짜맞추는 억측밖에 안보여요, 똑같은 변수를 임윤선에게 특별히 적용시키는데 무슨 이야기 통하겠습니까. 모든 상황을 유리하게 해석하려고만 하지마세요. 시간과 타이밍상으로 +@의 플레이가 가능했다? 최정문처럼 은근슬쩍 비굥식교환한다는 그 기지는 저도 이야기했고 이상민으로써도 그것까지 막을 이유는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했죠. 하지만 타임라인상 최정문과 큰~~차이는 없었어요. 공용카드찾고 바로 교환했는데 마치 수분넘게 차이난다는듯이 그런식으로 해석하지마세요.
	221	임요환은 정말로 만만치 않습니다. [새창]	2015-07-01 22:08:12	50	삭제
		ㅋㅋㅋ 바보인데 날아드는칼은 어떻게든 다 피함 ㅋㅋㅋ
	220	장동민 김경란 역시 만만치 않네요 [새창]	2015-07-01 22:05:12	2	삭제
		이상민은 배신하면서도 나름의 명분을 챙겼기때문에 큰 반감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19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새창]	2015-07-01 21:47:25	0	삭제
		drill드릴// 사실 그 속내는 쉽게 단정짓기는 힘들어요. 다수파를 위한건지 진짜 배신을 위한건지.... 과하기도 했거니와 사형수카드가 김경훈 손에 들려있는이상 언제라도 소수파라는 명분과 김경훈이 느끼는 임요환에대한 미안함을 이용해 자신을 단독1등으로 만들만한 가능성은 열려있었으니까요.
	218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새창]	2015-07-01 21:41:29	2	삭제
		눈팅2년// 솔직히 배신가능한 상황이라는걸 모르는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플레이어들이 호구도아니고 딱봐도 경우의수가 나오는데..... 그걸 가지고 찬양하고있으니..... 이준석이 단독우승하려는 움직임만 없었으면 무난~~하게 다수파 공동우승 했을거임.
	217	401 신분 교환 비하인드 : 이 구역의 미친 사람은 나야 [새창]	2015-07-01 21:37:42	1	삭제
		그래도 이상민은 단독우승 하면서도 나름의 명분을 챙겼음. 이준석의 배신의도는 어느정도 확실했고 굉장히 위협적이었으니까요.
	216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새창]	2015-07-01 21:31:48	1	삭제
		fame// 누구라도 배신할수 있는 상황이에요. 시작부터 다수파는 이 사실을 알고있었고 배신자는 다음회에 처단한다는 일종의 협박을 서로에게 주고받았죠. 비하인드스토리 보시면 나와요. 이준석이 진짜 배신을 막으려고 움직였는진 몰라도 (정황성 설득력이 매우 낮음) 그 역시 배신의 의도를 가지고 있었고 낌새를 느낀 이상민이 단독우승으로 방향을 선회한거라고 해석됩니다.
	215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새창]	2015-07-01 21:22:00	0	삭제
		ㅇㅇ 맞음.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게 이준석이 다수파를 지키기위해 의심을 품었다고 하지만 (정황상 설득력은 매우 낮다고 생각함) 역설적으로 그 의심이 이상민의 단독우승 결정지어버림.
	214	시즌1 시즌3 투표하죠 [새창]	2015-07-01 20:31:53	8	삭제
		시즌3 시즌1은 에피소드마다 재미편차가 너무 큼....
	213	임요환이 메인매치에서 아무리 밉상짓 해도 [새창]	2015-07-01 20:29:43	0	삭제
		Cu구리Salt짬// 저도 같은생각이긴 한데..... 생존을 위한 선택에 추악한 승리라는 표현은 좀.....
	212	이상민이 최정문을 저격했다 라는 논리에 대한 나름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5-07-01 20:25:10	0	삭제
		26남자사람// 흠......... 비공식교환이야 뭐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행위이니 당연히 침묵해야하고 교환받은 카드가 사형수카드라는걸 확인한 임윤선이 다시 누군가와 공식교환을 시도하려 한다면 그때 말해야 한다는거죠. 최정문과 같은 기지를 발휘하지 않는이상 <<== 이게 그 의미입니다. 임윤선이 장동민이나 홍진호를 왜 지목하죠? 그리고 그게 변수와 무슨상관이죠? 유정현도 홍진호나 장동민 지목할수 있어요. 더군다나 4승연합은 이상민이 사형수카드를 넘기기로 마음먹었을때 이미 깨진거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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