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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더 지니어스 401 두번째 비하인드 - 순백의 김경훈 [새창]	2015-07-03 15:08:08	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88427&s_no=1088427&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thegenius 역시 내가 잘 분석한게 맞았음. 이정도로 미안함을 느끼면 이상민과의 거래가 없었을시 이준석과 거래해서라도 임요환을 살렸을거다라는게 설득력있다고봄.
	330	예고편보니 이준석 연합들어갔네? [새창]	2015-07-03 15:00:39	0	삭제
		하지도 않은 말을 지었내다........................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제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 장애가 있는건지~~~~~ 자기가 한 말도 기억못해~~~~~~
	329	예고편보니 이준석 연합들어갔네? [새창]	2015-07-03 14:59:26	0	삭제
		ㅋㅋㅋ 상황을 설명한거지 그 단어를 정읜한게 아니죠.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왕따를 그렇게 열심히 검색하고 비공감까지 폭발하면서 받고 다른글에서까지 욕먹고 그런분이 왜그럴까? 자기가 찾아온 자료에도 없는말을 상상하다니 역시 못배운놈은 다르군~~!!!! ㅋㅋㅋ 비공감 엄청먹더니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게지 뭐 ㅋㅋㅋ
	328	이상민이 최정문을 저격했다 라는 논리에 대한 나름의 반론입니다. [새창]	2015-07-03 14:48:08	0	삭제
		구지 또 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만 늘어놓으니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전제가 없습니다..... 같은 상황이라고 말하는겁니다..... 뭐 이정도면 아집을 넘어 공포스럽기까지 하네요.... 그렇게 말해도 제가 무슨 전제를 한다고 ㅋㅋㅋ 임윤선이 더 가치있는 플레이를 하지 말란법없죠. 임윤선이 더 가치있는 플레이를 하지 말란법없죠. 임윤선이 더 가치있는 플레이를 하지 말란법없죠. 임윤선이 더 가치있는 플레이를 하지 말란법없죠. 같은 상황인데 계~~~속 해서 중간중간 상황상황마다 말꼬리잡는 헛소리를 하셔서 더이상의 의견교환이 불가능한것 뿐입니다. 제 전체적 의견은 임윤선 ~ 유정현을 넘어 자신이 교환 가능한 모~~~든 플레이어에대한 선택권이 있었고 시간 관계상의 압박을 제외하면 같은 상황이나 다름없다는겁니다. 2분 30초까지 버틴 임윤선과의 거래 그리고 십수초안에 최정문과의 거래가 완료되었죠. 이 간단한 상황을 7분까지 늘려가며 자의적으로 해석하신게 당신입니다. 주장에 상황을 끼워맞춘게 확실한데도 그렇게 부끄러움을 모르고 내 주장이 맞다~~ 아몰랑~!~ 그런건 반론이 아니라 아집입니다.
	327	예고편보니 이준석 연합들어갔네? [새창]	2015-07-03 14:38:08	0	삭제
		[왕따라는건 이유없는 따돌림이에요. 다수파는 그들을 따돌린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을 포섭한거에요.] 그들은 소수파를 따돌린게 아니다. ㅋㅋㅋ 배척하는 이유가 정당하지 못할때 그때 따돌림이 되는거고 왕따가 되는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이유가 있든 없든 다수가 소수를 따돌리는건 다 왕따에요. 모~~~~~~~~~~~든 다수는 항상 왕따라는 기적의 논리가 ㅋㅋㅋㅋ 이분 최~~소 못배운놈 ㅋㅋㅋㅋ
	326	예고편보니 이준석 연합들어갔네? [새창]	2015-07-03 11:37:27	0	삭제
		Soir (2015-07-03 02:45:11) (가입:2012-04-01 방문:1564) 추천:0 / 비공감:0 221.162.***.134 11:2 상황은 누가봐도 노잼이니까 까는거죠. 그 원인이 김경훈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 기적으로 논리가 매지컬 로직 누가봐도 노잼이면 왕따다 ㅋㅋㅋ
	325	예고편보니 이준석 연합들어갔네? [새창]	2015-07-03 11:36:24	0	삭제
		다수파가 소수파를 따돌리면 이유 불문하고 왕따라고 주장하는사람이 부딪침과 따돌림이 다르다고 급선회하는 기적의 논리 잘 봤습니다. 지금 1화의 상황은 따돌림이 아니라 집단끼리의 의견이 부딪치는 상황입니다. 무슨 애들인가? 따돌리고 말고하게 ㅋㅋㅋ 부딪침과 따돌림의 차이로 따지자면 이유가 있고 없고의 차이쯤 되겠네요. 역시 바보왕답네요. 이분 최소 못배우신분....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0:40:52	1	삭제
		뭐 제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멍청하다고 몇마디 했을뿐임. 대단하고 거창한 욕설한적 없습니다. 서로 주고받았을뿐인데 저런 피해자 코스프레는 아니지 싶어요. 절대 제가 잘했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0:28:51	3	삭제
		STEM (2015-07-03 04:45:40) (가입:2010-09-08 방문:50) 추천:0 / 비공감:0 처음부터 학력으로 자랑한것도 아니고 무슨 반대의 말 안들어봤을 거 같아서 그 반박자료로 쓴건데 지잡대 수준 알만 하네요 아니 지잡대생이 차라리 더 나을듯 ==================================================================== ↑↑↑↑↑↑↑↑↑↑↑↑↑↑↑↑↑↑↑↑↑↑↑↑↑↑↑↑↑↑↑↑↑↑↑↑↑↑↑↑↑↑↑↑↑↑ (글쓴이가 직접했던말)
	322	[장갤펌]장동민은 여전히 메뉴얼을 보지 않는다 [새창]	2015-07-03 10:07:54	0	삭제
		비공 -> 비공감 되는거? -> 되는건가요? 닥반 -> 말없이 반대 여기에 짜증내는거랑 비슷한 수준임. 영문표기법이 있다고는 하지만 유명무실한것도 많습니다. 한국말에 사투리 있는것처럼 영어도 사투리도있고 영국식발음도 있죠. 한글도 아니고 영어표기법에 딴지걸지말고 그러려니 합시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7:25:45	2/4	삭제
		오염이라니.... 진짜 안쓰러울뿐이다....... 또 지우려나?
	320	[장갤펌]장동민은 여전히 메뉴얼을 보지 않는다 [새창]	2015-07-03 07:08:24	6/6	삭제
		거짓말하시네// 아뇨 당신이 장동민 싫어해도 전 아무렇지 않아요. 뭐 거친언사가 싫어서 비공감이다 이럼 문제될게 없죠. 근데 그게 잘못됬다고 말하는건 틀린겁니다. 김구라요? 김구라는 루머나 사생활 그리고 찌라시로 연에인들을 비하했는데 장동민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죠. 단순 장동민을 싫어한다고 여시취급하는건 단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장동민 욕하는게 여시스럽다는 생각이 깔려있단말 하려면 최~~~소 잘못됬다는 표현을 하면 안되는거죠 ㅋㅋㅋ 해놓고 그런 생각이 깔려있다는건 누가봐도 여시스럽죠........
	319	예고편보니 이준석 연합들어갔네? [새창]	2015-07-03 06:59:44	0	삭제
		STEM (2015-07-03 04:21:49) (가입:2010-09-08 방문:50) 추천:0 / 비공감:0 211.217.***.29 네.. 전 지쳐서 그만 할거고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어딜 봐도 반대의 말 들을 것 같지 않다라 어.. 정말 이런거 자랑하기 쪽팔려서 안하려고 했는데... 하.. 글 외적인거 끌어들이는거 좀 그렇지만... 제 닉네임 STEM 이.. 무슨뜻이냐면 .. 이 뜻입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7169380i 몇분 뒤에 댓글 지울게요 쪽팔리네 이런거 직접 쓰기 멍청하단 말 온라인에서건 오프라인에서건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네요 정말 뭐 그냥 안 믿으시는거 같아서요 이정도면 반대의 말도 들을만 한것 같은데 아님 말고요 ======================================================================================= 발뺌하실까봐 지우셨던 댓글 다시 복사해왔습니다. 자칭 서울대 공대 장학생님 ^ㅗ^
	318	예고편보니 이준석 연합들어갔네? [새창]	2015-07-03 06:56:41	0	삭제
		아~~ 그러셨어요? 저한테 감사할건 없어요 오히려 제가 다행이죠 그래도 서울대하면 국내 최고대학인데 그곳 학생 사고방식이 이렇다면 정말 쫌 문제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ㅋㅋㅋ 아~~ 그리고 걱정마세요. 스스로 서울대 공대 학생이라고 뿌듯해하신 댓글 txt로 저장해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6:51:52	3/5	삭제
		난잡해져서 다시쓰는게 아니라 글쓴이를 질책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시 쓴거겠죠. 게다가 저또한 수많은 비꼼과 반말도 들었고 학력비하까지 들었었죠. 중요한건 이곳은 사적인 질문게시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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