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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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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김경훈 스포일러 유포자 설 [새창] 2015-07-14 20:25:43 0/4 삭제
    솔찌 뽕 아닌애들 찾는게 하늘의 별따기지
    660 장동민의 표정 변화 [새창] 2015-07-14 19:36:29 0 삭제
    ㅋㅋㅋㅋ
    659 김경란이 이상민에게 가진 빚이란게? [새창] 2015-07-14 00:08:00 0 삭제
    항상 서로 이해했었고 언제나 도움을 주고 받았던 사이죠. 시즌1 포함해서도 그렇구요.
    658 403 2라운드 배팅 후 김경훈이 입을 놀리지 않았더라면.. [새창] 2015-07-13 19:39:53 3 삭제
    소설에 1표....

    이상민에대한 신뢰부족으로 그런 트롤짓을 했다는데 말이 안되는게
    신뢰부족이면 다른수를 모색해야지 스스로 최~~악수를 둘리가 있나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9:36:17 0 삭제
    자세히는 몰라도 사업실패로인한 채무관계가 대부분아닌가....?

    악질적인 전과라도 있음?

    출연불가 될정도의 전과라는게 어느정도를 말하는거죠? 굉장히 기준이 주관적이네요
    656 솔직히 김경훈 깔생각 없었는데 [새창] 2015-07-13 19:33:12 2 삭제
    이상하게 가니까 싫어하는거죠 ㅋㅋㅋ 이분은 왜이렇게 생각이 없냐 ㅋㅋㅋ
    655 임요환 재평가 [새창] 2015-07-13 19:14:11 0 삭제
    강제 재평가행 ㅋㅋ
    654 지니어스 살인사건 [새창] 2015-07-13 19:10:07 4/14 삭제
    난 도저히 크라임씬에 재미를 못 붙이겠던데......... 재밌다는 말은 많고......
    653 솔직히 김경훈 깔생각 없었는데 [새창] 2015-07-13 19:07:36 0 삭제
    예능맞죠
    652 솔직히 김경훈 깔생각 없었는데 [새창] 2015-07-13 19:06:44 4 삭제
    눈감고 칼 휘두르다 아군 등에 칼을 꼽았죠.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요.
    651 나는 완벽하고 [새창] 2015-07-13 18:48:15 1 삭제
    그런글에 공감 비공감 달리는걸 보세요.
    650 나는 완벽하고 [새창] 2015-07-13 18:17:28 1 삭제
    김경훈 싫어하는 사람들 대부분 인성문제는 언급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비공감 누르는 분위기에

    혼자서 쉐도우 복싱하시는군요. 一針病者
    649 왼손잡이 파이터에게는 사우스포. [새창] 2015-07-13 17:59:58 0 삭제
    1. ㅎㅎㅎ 웃지말라는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
    무슨 행동이든 의지는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이상민의 결정으로 바뀐 상황인데 김경훈의 의지를 따질이유는 없겠죠? 설마 살려주는걸 받아들이는것도 본인의 의지라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2. 트롤링으로 데매에 몰린게 아니니까 상관없다는거죠. 안전빵으로 운영하는걸 누가 틀렸다고 하겠습니까. 데매에 안몰린것뿐이죠.

    ['오히려 트롤링하기때문에 생존할수 있는거다'] 그래서 이 말이 모순이라는겁니다. 트롤링 안하면 애초에 위기도 없었을테니까요.
    648 왼손잡이 파이터에게는 사우스포. [새창] 2015-07-13 17:31:20 0 삭제
    1. 문제될게 없으니 모두 김경훈의 과실인거죠. 본인이 결정권자가 아닌데 무슨 의지를 말하는건가요?
    김경란이 베팅가위바위보 반대로 가르쳐준건 이상민을 돕겠다는 목적의식에서 비롯된 본인의 의지죠. 누가 이거에 이의를 제기했나요?

    2. 어떤 행동으로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는거죠? 인과관계없이 최악을 피했다고만 하시면 무슨 설득력을 얻겠어요.......
    결과적으로 데매 안몰렸으니까 최악을 피했다는건가....? 애초에 위험한 포지션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심리전에서 득을 봤다는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긴하네요.
    하지만 그 이상한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그걸 활용 못했을거란게 중요한게 아니죠.
    그 행동이 아니었으면 유력 우승후보였을테고 애초에 매회마다 위기에 몰리지 않았을테니까요.
    647 왼손잡이 파이터에게는 사우스포. [새창] 2015-07-13 17:06:47 0 삭제
    재밌는데 어떻게하나요 ㅋㅋㅋ

    1. 사기든 배신이든 지니어스에서 문제될거 있나요? 이상민과 바꿀이유가 없는데 바꾼거 그 자체로 과실입니다.

    2. 혹시모를 최악의 상황이 있을거라는걸 플레이중에 알 방법도 없습니다만? ㅋㅋㅋ
    애초에 김경훈의 플레이는 데매상대자로 지목될 명분만 제공했을뿐 득될게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3. 별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는 제가 알수없죠. 목적의식이 있었냐 없었냐 그 차이겠죠.

    징징낚시가 트롤링이라....... 본인의 실수를 심리전으로 끌고간건 명백히 잘한거지 트롤링이라 생각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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