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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 페이스북 [새창]	2020-04-29 19:48:40	10	삭제
		저기요 좀 길게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그 작은 돈 벌려고 강제로 생명안살리고 거부권을 준다면 세상 사람없는데 병원과 의사가 왜 존재 하죠?ㅎ_ㅎ 일단 단면만 보시고 코로나사태로 인해 강제 입원실과 노동했다고 하는데, 돈이 먼저가 아니고 양반씨,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맞는거 아니오? 일단 급한불 끄고, 안정을 되찾아 다시 환자들 받으면 그만인데 환자를, 사람을 돈으로 보는 소수의 사람들 즉, 협회회장 같은ㅋ 한번 사는인생 그렇게 살지맙시다. 어차피 더불어살고 더불어 죽는 인간끼리. 치사하게 돈가지고 목숨장사하지맙시다. 뭐눈엔 뭐만보이고 불만불평만 한다는데. 길게보고 크게 봐야지 사람이 되지. 나중에 의료민영화되서 의사진료 거부권 생기고 권리가 생기면 한국은 나라다운 나라에서 추악한 나라로 추락할것이요. 부르는게 값이 병원비며, 있는집인데도 진료 못받는 나라 거지같은나라가 안되길 바란다면 생각 고쳐쓰시요. 강제가 노역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함께 극복하는것이 길게 건강하게 보는것이라고 꼭 얘기해드리고싶네요.
	114	이혼은 김새롬이 했는데 욕은 김새론이 먹음 [새창]	2016-12-25 16:52:12	0	삭제
		오마이갓~~!! 나의 새론양이 ㅜㅜ!!
	113	남편분들, 아내가 "이따가 얘기 좀 해" 그러면 무슨 생각드시나요? [새창]	2016-12-25 15:28:53	12	삭제
		아 저도 따로 대화청할때 나름 존중한다고 그리했는데요. 신랑이 꾀 싫고 마음이 무겁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힐만큼 스트레스받는다구요. 그게 어때서? 그렇구나 하고말았는데, 신랑도 저에게 애자고 잠깐 대화좀해라고 저한테 말하는순간... 아 우리신랑이 이런감정이였겠구나하고 공감이 되고 미안해지더라구요. 이젠, 신랑 ㅇㅇ관련해서 말씀드릴께있어서요 저녁에 시간좀 내주세요. 라고 얘기하기로 합의본뒤로 둘다 불만이 없어졌어요^^ 꼭 무엇에 대한 대화를할것인지를 상대방에게 인지시켜주세요~~ 상대는 큰 부담이 될수밖에없더라구요^^ 위에 어느분이 죄를 많이 지어서그런다고했는데 그건 의미없고 결혼이란 두부부가 공존하는것이기에 서로 배려안할수가없다고봐요. 단지 존중에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그리생각합니다.
	112	촛불집회 끝날때쯤.. 모두 약속 했습니다. [새창]	2016-12-17 23:51:43	1	삭제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잘수있겠네요.
	107	토스트기 청소하는 방법 [새창]	2016-12-15 19:46:39	130	삭제
		공감안되는건 나뿐? 상하기직전까지 내가먹고 젤좋은거 우리신랑, 아기같이먹이는데. 원래 다 그러지않음?
	106	독일방문에서도 박근혜의 가방 사랑 [새창]	2016-12-06 15:12:40	0	삭제
		바끄네는 동네 아줌마보다 못한 그런 칠푼이같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4:49:23	12	삭제
		원래 부부라는건 혼자사는게 아니기때문에 서로간 조율이 필요한거고, 포기할줄도 알아야한다고봐요. 하고싶은거 다하면 혼자사는게 나은거예요. 본인이 잘판단하여 이제 앞을보고 나아가길바랄뿐이예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4:43:02	23	삭제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반대 먹으면 하는수없지만, 저는 남편분 입장도 들어봐야된다고 봐요. 세마리의 고양이를 책임진다? 즉 본인은 경제활동 어려워 말로 책임진다는것이 좀 의아합니다. 본인이 남편사랑한다면 분양쪽으로 충분히 고려할수있는부분이라 생각되는게, 대부분 반례묘 키우는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더좋은 조건, 또는 새로운가족으로 보내는 입양제도를 고려할수있는부분인데 최악의 상태가 될때까지 본인이 감수할수있으니 나온 결과라 여겨지네요. 아무리 본인을 살려준 은혜로운 고양이라 할지라도 주인이 불행한선택을하고 매울 우울해있는 모습을보면 고양이들이 정서적으로 좋아하고 응원해줄까요? 본인이 선택한것이고 고집을 꺽지않고 끝까지 고수해서 은혜를 저버리지않는 선택을 했다면 더이상 울지마시고 미래를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을 위해서, 반려묘를 위해서요. 꼭 이글은 몇년간을 부부로 지내왔는데 날버린사람이니 욕좀해달라고 하는것같아 좀그렇습니다 전요, 개인적으로 장애있으신분 존경하는데 사지멀쩡한사람도 자살하고, 피폐한사람이 많은데 불구, 장애가 있어도 당당하고 멋지게 남한테 의지않아려 노력하는 그런자세에있어 본받아야 마땅하다하며 사는사람중 하나인데, 이글을보니 너무 화가나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맞다면, 타협점을 찾아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103	실시간 춘천 횃불. [새창]	2016-12-03 18:41:23	1	삭제
		우와 멋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8:37:29	1	삭제
		잘했다~! 짝짝!
	101	아버지를 그려보았습니다......(살색주의) [새창]	2016-12-03 18:10:01	0	삭제
		아 ㅋㅋ 뿜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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