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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쿠킹호일 [새창]	2014-02-22 22:37:41	0	삭제
		공룡코딱지// 1 사진이 사고난 차량 사진인가요??? 제가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위 사진 차종이 뭐에요?? 사고난 차량의 뒷 타이어를 보면 타이어폭이 엄청난데,,,,,
	299	현금 6천보유중이고 원룸 구하면서 5천만원대 차를 구입하려하는데 [새창]	2014-02-22 22:33:57	1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대출을 끼고라도.... 15평짜리라도 집을을 사겠습니다..... 원룸에 살고 5천짜리 차를 사신다구요?? 대단하신데요.....
	298	중고차 내놓으려 하는데 견적은 어떻게 보나요? [새창]	2014-02-22 22:31:45	0	삭제
		제 경험에서는 1. 먼저 중고차시장의 평균가를 계산한다. (단, 같은 차종에서 옵션이 좋은걸로 조사한다<-- 중고차는 옵션이 좋아도 큰차이가 없음.) 2. 인터넷에서 주인 직거래 매물에서 중고시세확인.....네이버 및 다음 카페의 같은 차종카페에 가입해서 그 시세를 확인한다. 3. 중간가격을 정확하게 확인 후 주위의 중고상에가서 금액을 결정한다. 4. 차를 타고 혼자가서 카센타에 간다고 얘기한 후 동의를 받아서 혼자 지인의 카센타에 간다... ==> 딜러를 데리고 가면 카센터사장이 말을 잘 못합니다...무조건 혼자 가야됩니다... 차에 자신이 있는 차팔이는 가라고 하고 아니면 안된다고 얘길하더군요.... 5. 문제없으면 중간가격에서 산다.....그리고 계약조건에 특기사항을 넣는것을 요구한다..분명히 특기사항 표기해야됩니다... 이렇게 하니 조금 낳더군요.....제 경험이라서 올려드렸습니다.....
	297	집지으면 10년 늙는다고하는데 다 거짓말... [새창]	2014-02-22 22:20:46	1	삭제
		인터넷에서 모은 사진인데.... 제가 아직 편집은 안했습니다...ㅡㅡ^ 게을러서...ㅠㅠ 위 사진 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가령 2층을 만들면 1층에 두동을 만들고 2층에는 한개를 1층과 직각으로 놓으시면 2층에서 열결이 되겠죠?? 그리고 베란다를 만들면 통로 및 1층 지붕이 테라스가 될거고요.... 위사진에서처럼 가운데 마루를 콘크리트나 잔디로도 가능합니다...그러면 옛날 한옥의 정원처럼 보이는 것도 가능하죠... 제가 건설업을 하다보니 제가 사는집도 저런 식으로 지을려구요.... 제 마인드가 "땅사서 집을 짓게되면 그 안에 못해도 몇 억은 꼴아박는거니까 그 돈을 기회비용으로 재테크를 하고 집은 전세를 살아도 무방하다" 이래놔서 제가 사는 집은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지진에 벽돌집은 무너져도 저건 벽돌집보다는 잘 버티겠죠....) 하자없이 저렴하면 된다라는... 결론적으로 위 두장의 사진으로 한번 판단해 보시고 저렇게 지으시고 싶으시면 건축사를 만나셔서 마인드 좋은 건설업하시는 분을 소개받으시면 아마 저렴하게 지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296	집지으면 10년 늙는다고하는데 다 거짓말... [새창]	2014-02-22 22:14:21	1	삭제

	295	집지으면 10년 늙는다고하는데 다 거짓말... [새창]	2014-02-22 22:13:43	1	삭제
		아나스타샤님 // 그러셨군요.....아나님께서 먼저 하셨던게 아니네요..^^ 죄송합니다...제가 한글 공부좀 더 하겠습니다..^^;;; 요즘은 신축구조법은 철골공법 철콘공법 목조공법이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철골은 경량철골공법(이른바 조립식이죠), 그리고 일반 철골구조를 시공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이 경량철골에서도 업자분들께서 심하게 말하면 완전히 샌드위치판넬만 이용해서 지으려 드는 분도 있고요... 최소한의 경량철골구조를 이용해서 지붕트러스나, 기둥각파이프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뭐 솔직히 지나다니면서도 짓는거보면 걱정되지만 이미 공사하고있는 건물을 보고 주인이 있다한들 그런 얘기하면 주인입장에서는 걱정거리만 만들어주는 격이거던요... 그리고 건축물의 상용목적에 따라서도 금액이 결정이 되는데.... 상가를 목적으로 즉 1층짜리 중국집이다...그러면 경량으로 지으면서 싸게 지으면 정말 싸게 지으집니다.. 하지만 아나스탸샤님처럼 주택을 조립식으로 지으면 싸게 지으지느냐...안지어집니다...ㅠㅠ 주택은 구조물에서 드는 돈보다 외부 및 내부 마감에서 들어가는 돈이 더 많기 때문에 <==== 중요합니다... 건축비를 줄이기가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튼튼하게 줄일수 있는 부분은 컨테이너가 아닌가 하는겁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모은 사진이니 보세요...
	294	집지으면 10년 늙는다고하는데 다 거짓말... [새창]	2014-02-22 17:25:39	0	삭제
		아나스타샤님 // 쓰놓고 나서 집사람이랑 장을 보고왔는데 장보는 내내 님 글이 머리속을 떠나지를 않네요.... 이방법은 어떻겠습니까??? 정식으로 집을 지으려 하신다면 건축비가 부담스러우시니.... 조립식보다는 컨테이너를 이용한 집은 싫으신가요???? 저는 건축업을 하다보니 제 나름의 저렴한 건축비용을 생각해낸게 컨테이너하우스거던요... 뭐 제 마인드가 그렇다보니 다른 분께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컨테이너를 이옹하고 외부마감을 하면 충분히 따뜻하고도 저렴하게 집을짓습니다 단 외관에 대해서는 너무 언덕위의 하얀집을 생각하지는 마시고요..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구조,설비,방수 및 전기쪽으로도 생각을 해본부분 이라서 말씀드립니다.....컨테이너가 구조적으로 약하지는 않거던요?? 여기 게시판에도 올라온 영국 노숙자주택을 컨테이너조립식으로 조립한거는 보셨죠?? 그것처럼 컨테이너는 블럭으로 쌓는구조로 만들었기 때문에 충분히 힘을 버티기에 차라이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지금 저 밥먹으니 밥먹고 간단히 다시 올려드리죠...사진도 첨부해서요...그걸로 주위의 건축사나 건설기술자에게 자문을 해보십시오,,,
	293	집지으면 10년 늙는다고하는데 다 거짓말... [새창]	2014-02-22 15:49:59	2	삭제
		큰일 겪으셨네요.... 마눌님 건강하시기를 먼저 기원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업을 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릴게요....^^ 참고로 건축설계직에 4년정도 건설회사에서 9년정도 지금 회사차린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건축공사시 신축업을 하는 부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실때 이미 계약을 하셨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되겠지만 아니라면 한 번 확인해보십사 해서 글을 올립니다... 건축의 공정은 너무 많습니다...그중에 중요한게 공정이 철콘(뼉다구) 창호 설비 전기 인테리어 등등이 되겠죠 다른 공사도 중요하지만 대체로 크게 눈에띄는 부분을 적어드렸습니다,,, 집을 지으실때는 크게보십시오,,,,,거시적으로 보시고 그 다음에 디테일을 찾으시는데... 구조 방수 설비 입니다.... 아무리 잘 지으놔도 물새면 개집이고....아무리 엉망이라도 물안새면 사는데 불편한거 없습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는 궁합이 좋은거지 꼭 들어 맞는건 아닙니다 .. 두 재료의 팽창률이 다르죠,,,그래서 콘크리트조도 실금은 갑니다,,,, 전기는 콘센트나 뭐나 모자라면 이리저리 따와서 작업이 가능합니다만, 설비는 잘못되면 정말 골치아프고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축주들에게 우선 구조,설비,방수를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건축주들은 처음짓는 집인데 평생 몇번이나 짓는다고 하시면서 이쁜고 멋진걸 목적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싸게 짓는거죠... 건축시장이 엉망이 된 이유는 잘못된 마인드의 건축기술자도 문제지만 건축주들도 문제인겁니다...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그 다음으로 이쁜게 아니라 일단 이쁘고 싸면 되는거니까요... 자꾸 금액이 내려가고 건설단가가 내려가고 그러다 보니 싸게 짓기위해서 대충짓고 대충대충 하는겁니다.... 이건 모두의 탓이지 누구의 탓은 아니거던요.... 이 부분에서 건설기술자의 마인드가 저단가와 결합이 되버리면 건축물이 문제가 생기는거죠... 건축업자는 이익을 남겨야 되고...평당얼마라고 했으니 어떤 사양을 말이 없었으니 자재는 하품이 들어올거고,,, 그러다 보면 중국산 제품이 싫다는 주인과 갑론을박하다가 결국 추가금액이 나오고 또 올라가고,,, 결국 엎어치나 메치나 같은 가격처럼 비싸게 지은게 되어 버리는데 건축업자의 마인드가 정규대학부터 단계로 밟은 기술자가 아니다 보니 근본적인 하자원인을 피해가지는 못하고 돈은 다 주고 집은 하자가 발생하고.... 이런 악순환이 많이 생기고 주위에 이렇게 많이들 하죠......제 주위에도 있습니다....많죠.... 이제 본론에 들어갈게요,,, 25평에 7000이라면 그것도 철거 포함이라면....기존의 철거금액이 얼마나 들지는 몰라도 몇 백은 들겠죠?? 그럼 6700으로 보시죠.... 철거 규모를 몰라서 적게 잡았습니다.... 그리거 주택이니 2달정도 걸릴거고,,,,건축업자 한달 월급을 400정도 가져간다고 기준을 잡죠... 그럼 2달이면 800만원 이안에 건축업자의 모든 경비는 다 들어갈겁니다... 그리고 건축업자의 이윤...못해도 5%이상은 남기겠죠??? 설마 이게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겁니다...요식업에 계시는분 장사하시는분 저 5%가 많습니까??? 그럼 350만원이 마진이네요.... 철거+월급(경비)+마진 = 대략 1500만원입니다... 자 이제 공사하는데 5500남았습니다,,,, 그럼 5500/25 = 2,60,000/평 <=== 저는 평개념의 견적을 내지는 않습니다만 편의상 이해하기 편하게 불러드립니다.... 그럼 한평공사비가 260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하자나 부실공사가 나올까요? 아니면 집이 잘 지어질까요??? 지금 건설현장의 건설단가가 1997년 IMF때보다 건설단가가 조금 비싸거나 저렴하거나 그렇습니다.... 작업하는 인부들의 노무비는 계속 올라가고...건설자재가격도 꾸준히 오르는데 흔히들 말하는 건설단가는 자꾸 떨어지죠.... 결론적으로 위의 금액으로 억지로 집을 짓는다면 지어는 지겠죠...하지만 문제가 많다 불편하다는 말을 하신다면 ... 업자가 집을 잘 지었네 못지었네 하신다면 그건 집주인의 문제인겁니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1000만원짜리 대형차신차는 안팝니다.... 체어맨 에쿠스를 새차를 2천만원에 사실수 있나요??? 집이나 차나 다른 물건이나 돈대로 갑니다.... 아니 지을수야 있겠지요..하지만 짓고나서 정말 중대한 문제가 아니라면 뭐라고 말하시기는 애매할거 같은 상황이네요... 건축업자의 입장에서 돈을 돌리기 위해서 공사한다고 볼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일이 없어서 안놀기 위해서 일하는 상황도 아닌거 같고... 까딱 잘못하면 적자인데 아니 잘해야 본전인데 .......그리고 돈을 돌리기 위해서 하는 5~6억이 넘는 규모도 아니니 .... 제가 횡설수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7000만원으로 억지로 지어지기는 할겁니다...하지만 감독을 잘 하시고요...공부도 하세요.... 그리고 세부사양을 미리미리 꼭 물어보시고요...어떤 제품을 어떤 사양으로 시공을 할 건지 미리미리 물어보셔서 입씨름안하게요... 집짓는건 집주인이 공부하는 만큼 집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위에 광주에 계신다는분....그 분들 말씀 공사끝나면 돈주는걸로 계약하라 하셨는데... 그분들은 그렇게 계약하시면 일하시는 분들인가요????? 만일 작성자님이 입장바꿔서 건축업에 있으면서 준공나면 돈줄게 이렇게 하면 지으실건가요???? 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집 잘지으시고 주위사람한테 자주 얘기하십시오 병은 알리라고 했으니 주위에 도움주실만한 분이 또 있을겁니다... 혹시나 모르시는거 궁금하신거 있으면 이 게시판에 글 올리면 다른 분이나 저도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미친*처럼 댓글단 일당천입니다...ㅠㅠ
	292	원룸 방음재 차음재 소음 차단 방음 시공 허와 실... [새창]	2014-02-22 15:06:23	6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차음재 흡음재 종류는 정말 많죠??? 전부 특허다 실용신안등록이다....이런 말부터 선전은 얼마나 하는지.... 결국 특허도 실용신안등록도 시험성적서도 모두가 자기들이 지네들 기준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시험을 하는 거라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결과가 나오는 거죠...시험성적서는 흡음율 6~70% 이래놓고 시공하고 보면 흡음율 30%도 안되는 이런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 불러서 하신거보다는 싸게 하셨으니 다행입니다...^^b 단지 아쉬운게 10%밖에 안잡혔다니 그게 황당할 일입니다...ㅡㅡ 그래도 그정도는 아닐건데..... 혹시요.... 집구조체나 건령이 얼마나 되었나요??? 샤시는 하이샤시 화장실 타일을 약 75~100mm정도의 모자이크타일...주인집싱크대는 마감판중앙에 유리가 들어간 디자인.... 이정도면 대략 건령이 조금 된 집인거 같습니다...제가 추측하는 겁니다..^^ 그리고 창밖으로 차가 보이는거 보니 1층이시고 ... 1층 주인집에서 방을 분리했다면 2층짜리 조적조의 주택이 아닌가 예상이 됩니다.... 제 추측기준에서 말씀 드릴게요... 조적조를 지을때 혹시나 천정내 환기때문에 각 방마다 천정환기때문에 조금씩 구멍을 내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습기조절이 주된 목적이죠,,,,이건 최근에도 천정이 높거나. 천정의 내부공간이 높을때는 이렇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현장소장의 생각의 차이라서 옳다,그르다는 넘어가아되는 문제고요.... 만일 이 구멍이 있다면 문으로도 소리가 들리지만 지금 작업후에 들리는 소리의 경우에는 천정에서 울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무실 칸막이 해놓으면 옆방소리 다 들리는거 같은 이치죠... 시공을 잘 하셨는데 소리가 많이 거슬리시면 저 위에 마감하시기 전에.... 간단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노래방처럼 비닐굵은거+부직포+아이소핑크(밀도높고 얇은것) 이렇게 2회정도 한번 해보시죠?? 노랭방할때나 건식으로 벽을만들때 하는 방법인데 지금은 충분히 효과가 있을거 같아서 의견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프라이버시문제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4:50:26	1	삭제
		혹시나 싱크대볼의 하부에 음식물찌꺼기거르는 부분 하부에 보시면 냄새역류 방지를위해 물이 고이는 부분이 있고 그 옆부분으로도 볼 오브플로관이 있습니다 혹시나 이곳 청소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여기가 예전에 게으른 사람집에 갔더만 장난 아니던데,,,,한번 확인해보시죠??
	290	건축하시는분들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4-02-21 22:07:55	0	삭제
		크랙이 조금 간다고 해서 집이 붕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보시는 크래보다 훨~~씬 큰 크랙이 발생하면 그때는 불안해하셔야 되겠죠... 문이나 창문이 틈이 안맞는다는 말에서 사진이 조금 필요한데요... 수평방향으로 안 맞는다는건지....즉 말그대로 끼워지는 부분이 안끼워진다는건지... 아니면 벽이 누웠다는건지요?? 예를 들어서 문을 닫을때 다 안닫으면 다시 열리던지 아니면 그 반대이던지요.... 애초에 처음부터 한두개정도가 조금 안맞을수 있는데 그게 신경안쓰니 모르고 살다가 도배장판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니까 그때 눈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령이 14년 정도 되었다면 콘크리트구조라면 별 상관없겠지만 벽돌조 2층이라면 충분히 발생이 가능한 얘기는 맞습니다.. 벽돌조 2층이라면 균열이나 꺼짐이 발생하기 때문에 창문이나 문이 아귀가 안 맞을수 있고요,,, 이것때문에 집이 무너질 정도라던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지 벽돌조기때문에 지금부터는 우풍이 많이 세질겁니다...... 옛날집이 대부분 블럭조나 벽돌조인데 이게 벽돌이나 블럭단위의 균열이 발생하고 벽이 갈라지다 보니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건데요.. 이런 현상때문에 옛날집은 우풍이 심하다는 얘기를 했었죠,,물론 창문의 구조도 일조하는건 있습니다,, 지금은 16~18mm 복층유리를 기본으로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우풍을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어쨌거나 균열이 많이 보이시면 안을 실리콘으로 채우시고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
	289	첫차는 어느정도 가격 어떤 차종이 좋을까요 [새창]	2014-02-21 02:29:09	0	삭제
		사족처럼 느껴지는데...장롱면허인데 다시 딴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화원<=== 이분이 쓰신글이 있는데 그글에 제 댓글한번 읽어보세요...ㅠㅠ
	288	[익명]급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2-21 02:27:10	0	삭제
		일단 갚는돈은 둘째고요 어머니병원비부터 걱정을 하세요. 법으로 하시는거보다 어머니가 먼저 건강하셔야죠... 아무리 이혼을 하셨어도 어머니는 어머니고 미우나고우나 세상에 한분뿐인데..... 어머니 건강걱정하시고 그담에 병원비해결하시면서 경찰서에 폭행신고하셔야 되지 않나요??? 뭐 3가지다 동시에 되는 일입니다만...짧은 시간이라도 그렇게 하셔야.... 그리고 채무관계를 알아보시는건 저도 문외한이라서 추천으로 ...ㅠㅠ 죄송합니다..... 만일....만일 이혼하시기전의 공동채무라서 민사상 10년이 경과한 시기가 아니라서 책임이 있다면 개인파산이나 회생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287	경차vs소형차 저에게맞는처추천좀요^.^ [새창]	2014-02-21 01:56:25	1	삭제
		여징어님이시군요.... 이곳에는 남징어들이 우글우글합니다..... 제가 봐서는 이곳에 있는 남징어들이 상당히 싱싱하고 살도 오동통하고 맛이 일품입니다... 안생긴다는말 거짓말 맞습니다 맞고요...... 혹시나 키우시는 남징어 없으시면 이곳에서 한마리 건져올려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차갤,인테리어갤 2군데에서 서식하는데....두군데는 꽤 좋은 오징어들 보이던데...... 남징어를 잘 골라보시면 감사하면서 항상 모시고 다니지는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 각설하고....ㅡㅡ 일단 차량을 사시면 한달에 기본적으로 40~50만원은 차에 들이 붓는겁니다...ㅡㅡ 제말이 거짓말인거 같죠??? (기름값+보수비용+보험료+차가 생김으로 해서 발생되는 부가금액등)/12 하시면 정말 그렇게 들어요.... 차계부를 꼼꼼히 적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제 주위에는 그렇게 꼼꼼하게 적는 사람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정도는 정말로 들어간다는거...그기다가 만일 1000만원정도의 차량을 사시면 감가상각비용.....그것도 계산하셔야 되고요.... 기왕 차를 사신다면 저는 소형/경차보다는 조금 년식이 되더라도 차에대해서 잘 아시는 분을 동행하셔서 준중형을 추천합니다. 뭐 솔직하게 안전상의 이유도 있고요....요즘이야 에어백이 다 장착은 되어 있지만 그래도 준중형이 앞이 조금더 나와서????ㅡㅡ^ 준중형도 그렇게 기름을 많이 먹지는 않거던요....연비 좋은것도 있고 또 개인의 운전스타일을 조금 바꾸시면 연비개선도 아주 조금은 될거고요,,, 결론은 준중형을 사시라는거고,,,같은 준중형이면 운전자편의사양보다는 튼튼한차를 사세요..... 뭐 다른 글에서 제 차얘기를 잠시 했었지만 코란도밴 충돌+전도 되었을때 찰과상하나없이.....그래서 그 담부터 쌍용이나 대우만 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운전자편의사양은요.... 시내에서는 그냥 열선만 되면되요...ㅡㅡ^ 겨울에 시리거던요.....의자나 핸들에 열선.... 설마 인터넷에 떠도는 김여사처럼 시티켰는데 차가 1차선에서 4차선 가있는건 아니잖아요???? 고속도로는 창문이 운전석만 원터치로 오르내리면 통행권뽑아도 안불편하더라고요..... 요새는 하이패스 있어서 이것도 필요없지만...ㅡㅡ^ 에어백은 꼭 있는걸 사시고요,,,,, 그리고 차보러 가실때 [중고차구매요령리스트] 이런거 만들어서 프린트해서 가져가세요... 솔직히 가면 잊어버리는거 많습니다...차팔이들이 옆에서 촉새처럼 쉴새없이 재잘거려서 정신도없고 깜빡해요...ㅡㅡ^ 애맴하다 싶으면 냉정하게 딜러빼고 시운전한다면서 차끌고 나가서 아는 정비소 가세요..봐달라고......그래도 되요,,,안되는게 어딨어....ㅡㅡ^ 아 맞다 선루프도 있으면 좋습니다..^^;;;;; 저는 비흡연자지만 창문을 내리면 바람땜시 겨울외는 선루프를 많이 열거던요,,, 봄가을에는 햇살도 따뜻하고 좋죠,,,^^b 선루프강추,,,ㅎㅎㅎㅎㅎㅎ 그 외에는 중고차 다른거 없습니다,,,엔진이 야무진가 엔진관리가 생명입니다......꼭 엔진부터 보세요.... 1. 적정금액을 산정한다 차량구매가... 2. 사고유무확인 3. 엔진확인....중요합니다....2번만큼.... 4. 편의장치확인...... 이렇게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뭐 제가 4차원이라서 다른 분하고 다르기는 하겠지만......그래도 제 경험상.....그래서 글 올려드립니다......
	286	이런 글 여기에 올려두 되는지 잘 몰라서요 다른곳에 올릴곳이 없어서요 [새창]	2014-02-21 00:29:54	0	삭제
		수압이 약해서 그렇습니다...3층에서 물을 당기게끔 하는 펌프를 사용하시면 1,2층은 거의 물이 안나옵니다... 물탱크쪽에 가압펌프를 설치하시고 공용전기를 이용하시면 될겁니다.... 참고로 건물이 몇층짜리라고 말씀안하셔서 3층위에서 옥상이라는 기준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1층상가 2층 주택이나 상가 3층주택 요즘 이런건물이 많아서요..예전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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