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일당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30
    방문 : 1048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일당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0:21:47 0 삭제
    지금 이 글이 콜로세움을 불러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작성자님의 진심을 왜곡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정말 선의로 보는 분들도 있고 한데..
    참 버겁기는 마찬가지죠...^^;;;

    어쨋거나 안좋은 일에 휘말리신거 잘 해결하시고 정신적으로 체력을 보강하셔서 다음 하시는 일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솔직히 제가 중고차딜러분께 좋은 말씀 드리는거 작성자님이 처음입니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리터당 500원이나 비싼 주유소가 있다면 가실의양 있으신가요? [새창] 2014-02-25 00:17:39 0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한달에 유류비가 최소60~평균 80~최대 100만 까지 나옵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서요...
    그러다 보니 유류비부담이 장난이 아니거던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렴한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롯데드라이빙패스카드+엔크린보너스카드로 하면 주유금액의 5%할인+엔크린적립이 되서 그나마 ...그래봤자 달에 3만원정도????
    유류비가 적으면 모르겠는데 많은 사람은 가기가 쉽지가 않을거같습니다...

    아니면 세차서비스가 정말로 돈주고 맞기는 수준의 세차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주인이 남는게 있을려나...
    313 아산에 조립식주택하시는분 [새창] 2014-02-24 23:19:43 0 삭제
    짜부의p의피님//
    저런 주택은 어떤 목적이나 특정지어진 생활이 아닌경우에는 항상추천하거나 될수는 있을거 같고 보통 사람들도 저러면 좋기는 하겠죠..^^
    지금 아나스타샤님은 부인 건강도 생각을 해야되고 아직은 암때문에 신경을 쓰야되는데 저런 집은 관리가 힘들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지으면 평생살아야되는 집인지, 치료를 위해서 이사를 가야되면....
    저번글에서 사놓은 땅이라고 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 말의 늬앙스가 주택가라던지 도심내는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나스타샤님의 제반적인 입장에서는 제일 무난한게 좋지 않을까요??
    312 차폭 [새창] 2014-02-24 15:52:24 0 삭제
    아톰 쿵쿵따~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2:42:46 0 삭제
    네 말씀하셔야됩니다....
    임대인은 임차인을 계약기간전에 나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고지 후 3달이 지나면 나갈 수 있으며, 임대인은 이에 대해서 보증금은 반환해야 됩니다...
    묵시적계약이 갱신된 후라도 나간다고 추후에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지를 했다면 고지한 날로부터 3개월 이후에는 이사를 가시면서
    계약보증금반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310 집지으면 10년 늙는다고하는데 다 거짓말... [새창] 2014-02-24 12:40:21 0 삭제
    아나스타샤님//
    컨테이너주택은 기존의 회사에서 컨테이너에다가 주택형식으로 만들어 오는겁니다...
    제가 말한건 컨테이너라는것 자체가 이미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뼈대가 완성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자는 거죠...
    컨테이너의 벽체와 구조체를 이용해서 마감을 하고 내부 인테리어 하고 나면 컨테이너라는거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가지고 안이쁘다고 하실 분은 없을건데요...
    위에 올린 사진도 컨테이너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보기가 싫은거죠....
    저거를 기반으로 외부에 단열재+사이딩마감을 하시고 도장을 하시면 컨테이너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커다란 구조물로 지붕을 만들면서 컨테이너위에는 난간을 만들면 옥상테라스가 되는거고요....
    외부담장쪽은 가격싸고 성능좋은 드라이비트제품을 이용하시면 그것도 이쁩니다....
    트럭구할수 있으면 주위 돌아다니시면서 잔잔한 돌삐 구하셔가지고 시멘트로 직접 낮은 울타리 만들면 그게 담장이죠.....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2:33:55 0 삭제
    3번에서 옷장을 침대와 마주보게 돌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308 아산에 조립식주택하시는분 [새창] 2014-02-24 12:28:32 4 삭제
    아나스타샤님 점심이시간이네요 식사는 하셨는지요??

    조립식으로 굳히신건가요???? 고민이 많이 되신거 같네요..^^

    저번에도 말씀드린것처럼 조립식도 두가지 방법 있는것 꼭 기억하시고 업자를 잘 고르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건설기술자(현장소장)의 마인드가 제일 좋아야 집이 잘 지어지는 겁니다...

    주택업자가 하는거라면 그 주택업자의 이력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대기업기술자 출신보다 정규대를 졸업하고 중소규모에서 잔뼈가 굵은 45전후의 건설업을 하는 분중에서 좋은 건설 마인드를 가지신분..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뭐 다른 부분은 다 위에 올라가면서 해결될거고요...

    단층으로 지으시니

    첫째. 설비배관부분에서 냄새역류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십시오...이부분이 단층 건물에서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초매트속으로 배관되는 부분이나 집수정부분을 자칫하면 빼먹고 가면 골치아픕니다....

    그리고 두번째 조립식의 단점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습니다....단열재두께 신경쓰시고...보통 외부벽체용 패널을 100mm이상으로 할거라고 하는데

    그것을 하시고 외부마감을 어떤 걸로 하실지는 몰라도 저렴하고 난방효율이 좋은 드라이비트 추천합니다...단열재두께 최소 85mm이상으로 하시고요

    이 제품이 가격대비성능이 이보다 좋은건 없습니다....전쟁 후 독일에서 빠른 시간에 마감짓기위해서 개발된 마감법입니다....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 하실때 내부도 꼭 비드법1종을 보십시오,,,,이것도 내장목수들이 보통 가등급을 안쓰는 경우도 있어서 그럽니다...

    아산이면 똥바람 많이 불겠네요.....예전에 공기열히트펌프시공으로 시공확인한다고 당진 서해대교 근처로 현장 및 공장방문을 한적이 있었는데

    똥바람 장난아니데요.....근처 모텔에서 1박했는데 그쪽 원룸 사장님왈 한겨울에 영하15도까지 떨어진다고...ㅡㅡ^ 체감온도는 더하겠죠???

    말이 삼천포로....ㅜㅜ 비드법에서 단열재를 구분하기 쉬운건 스티로폼보시면 알이 굵은게 있고 적은게 있습니다,,,

    즉, 전자제품을 보호할려고 쓰는거 있죠? 알맹이가 쌀알 반만한거 그게 가등급입니다...나등급이하는 새끼손톱반만하거 그거고요,,,

    내부로도 단열재를 최소 50이상으로 목상작업으로 내부단열을 해주면 좋기는 한데....이게 떠붙임보다 노임 및 자재단가가 비싸져서 걱정이네요

    말하면서도 걱정이네요.....그리고 천정에도 꼭!!!!!!!!!!!!!!!!단열시공하는거 잊지마시고요....조립식이 그렇습니다......ㅡㅡ^

    단열은 생각보다 조금 과하다고 하셔야 마눌님께서 겨울에 고생안하시고 돈 적게 듭니다...

    보일러는 당연 화목도 가능한걸로 하시는거 아시죠???

    단열에서 내외부 단열두께가 250mm전후 정도되면 패시브하우스는 아니더라도 그 정도의 성능을 가질겁니다.....

    보통 단열패시브하우스의 경우 최소 단열두께를 350이상에서 600까지 가지고 가는데 이렇게는 어렵고요.....

    제 말씀드린대로만 하셔도 최소 230은 나오니 충분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초바닥입니다.....

    보통 주택을 지을 경우 기초공사를 하기전에 단열재를 깔게 도면상에는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조립식에는 다릅니다.....

    바닥은 차고 지붕이나 천정은 한여름에 달궈지면 엄청나기때문에...방바닥에 결로가 엄청생길수가 있습니다.....

    보통 업자분들이 단층에 조립식이라고 하면 기초를 그리 두껍게 시공안합니다....두꺼워봐야 250이상은 잘 안가거던요....

    도면도 300mm정도 해줄려나??? 그러니 꼭 기초에다가 100mm 가등급 단열재 꼭 넣으십시오.....

    100mm 가등급 단열재를 깔면 철근올리고 사람이 걸어다녀도 스티로폼이 잘 안내려앉습니다....

    단열,,배수,,난방,,누수,, 이것만 해결되면 조립식이라도 그리 불편하실건 없을겁니다.....

    제일 무난하고 따뜻한 마감법일거 같네요.....

    참 설계상에서 모서리에 각파이프를 시공시에 보통 100*100*3.2t 정도의 각파이프를 세울겁니다...트러스도 그와 비슷하게 설치될거고요.....

    진짜 막말로 트러스없이 바로 판넬로 지붕받치는 사람 있습니다...ㅡㅡ^ 그거 조심하십시오.....

    해외뉴스보시면 미국에 허리케인지나간자리만 오솔길처럼 집이 없죠??? ㅡㅡ^ 무조건 트러스있어야 됩니다...ㅡㅡ^

    그냥 조립식이 아니라 경량철골조립식이 되야 됩니다....

    돈이 없다고 돈이 없어서 싸게 지어야만 되니까 싸게 해달라고 하지마시고.....

    다른 부분은 싸게 하더라도 이부분 만큼은 꼭 지켜달라라고 요구를 하시고 그 부분에서는 작성자님도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건축은 많은 공정이 있기 때문에 건축주가 공부하지 않으면 무조건 업자한테 집니다......

    가까이 있으면 제가 기초부터 준공까지 맥주한잔 사드리면서 설명해드리고 싶은데,....

    멀리 있으니 잘 지으시기를 바랍니다,,,혹시나 모르시는거 있으면 사진을 첨부하셔가지고 여기에 올리시면 될겁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307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4-02-23 22:50:33 1 삭제
    추천9발굴단님 //
    네 저 화분같은 경우에도 뭘 심어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항상 심어논 그 상태의 뿌리이상으로 크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리다가 죽을거 같아서 화분에 있는거 바꿔 심으면 바뀐 애도 또 그래서....그렇게 2번하다가 부어본 겁니다....
    306 현금 6천보유중이고 원룸 구하면서 5천만원대 차를 구입하려하는데 [새창] 2014-02-23 17:51:51 0 삭제
    1 /// 정님 반대주는 사람은 아마 위에서부터의 흐름에 대한 반대일겁니다..
    그것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상식적으로 생각하셔도 집에 우선순위를 두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리거던요.....
    그런데 제 답변에 정님의 말씀을 보면 몇개월을 고민했다고 하셨죠? 그래서 사람들이 추론하는거죠...
    답은 뻔히 나와있는데 몇개월을 고민했다는거 자체가 차를 사고는 싶은데 차마 주위눈때문에 차를 못사는 경우....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거 같네요..

    그냥 단적으로 고민하세요...4년 후에 내가 투자한 비용에 대해서 얼마의 수익률을 만들었나???

    뭐 뻔히 답은 나오지만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마음이니..마음가는데로 움직이시는것도 방법이고요...

    다른 사람의견 듣고 했다가 본인맘에 안들면 스트레스받아 암생길건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7:46:28 0 삭제
    찰리사랑님//
    아마 P트랩이 만들어져 있을겁니다.. 단독이나 다가구가 아니라면 설비업체가 더더울 설치를 해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304 방 배치도 입니다. 추천 / 투표 부탁드려요 [새창] 2014-02-23 17:44:32 0 삭제
    빈백이 뭐죠????
    방에 창문은 1번의 책장뒤편에 있는건가요?? 그러면 책장크기는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7:42:03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현장이 타지에 생기면 트럭이 있어서 실어갈수 있는건 실어가고 만일 짧은 기간에 반년정도?? 그런 경우는
    중고가구를 싸게 사는 편입니다...재활용가구점 같은데서요...생각보다 싸던걸요....나중에 반년후에 다시 사가는것도 말씀드리고요..
    302 (욕주의) 6차선 무단횡단녀 [새창] 2014-02-23 03:26:42 8/9 삭제
    단감한상자님 ...ㅡㅡ^
    너무하시네...............


    그 상황에서 그정도 밖에 욕이 안나와요??? 욕을 하실게 아니라 머리끄댕이를 뜯어버리시지...
    너무 하시네..진짜
    욕좀 배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남의 인생 막장만들고 싶은 년이네....................................
    301 현금 6천보유중이고 원룸 구하면서 5천만원대 차를 구입하려하는데 [새창] 2014-02-23 03:23:50 6 삭제
    1// 글쓴이님...
    님이 어떻게 정확이 님의 상황을 얘기하시고 물어보신게 아닙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때는 님의 의견중에 택일을 하는것을 보고 싶어서 올리실거면 정확하게 택일하라고 쓰놓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님이 이런 저런 이유로 남의 결정을 듣고 싶어서 자문을 할때 그 자문을 해주는 사람들은 상식선에서 자문을 해주죠..
    여기에 있는 사람들 다 작성자님의 친구 아닙니다....

    상식선에서 충고를 할 수 밖에 없을때....
    그럴때는 어떨게 될까요??
    님처럼 님의 의견을 올리실때 님이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다른 사람들은 답답한 융통성 없는 사람들이 되는겁니까??
    만일 작성한 사람들이 님보다 나이가 많거나 삶에서 나온 경험을 말씀드리면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실랍니까???

    님의 사정을 정확하게 전부 얘길하시던지 아니면 둘중 하나를 택일해 달라고 말씀을 하셔야지...
    앞뒤 다빼고 물어보면 나오는 대답은 상식선의 대답아닌가요???
    누가 누굴 답답해 해야될까요???

    저또한 님의 과정을 경험을 안한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제 의견을 말한겁니다...

    마지막 댓글에서 어느쪽이 이득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나요???
    솔직히 얘기해서 좋은차 사고는 싶은데 주위에서도 잔소리나 싫은소리 나올까봐
    이미 사는건 결정해놓고 그기에 맞는 이유를 찾는건 아니고요?? 왜 제눈에는 그렇게 보이죠????

    자...다시 설명을 드리죠 작성자님 원하는데로...

    1.차를 맘에 드는 차를 산다...
    : 월급은 어느정도 버니까 월세내는데는 무리가 없으니까 현금5000만원+1000만원정도의 할부를 한다...
    6000만원이면 외제차 어느정도는 사시겠네요...좋은거는 못사도 아우디A4 뱀 520 벤 e300 정도는 조금 버거울려나 사시면 되겠죠...

    이제 사신데서 3년만 시간을 보낼게요.....월세는 계속 나갔고...전세보증금은 처름 그대로고 차값은 반정도 떨어졌겠네요...
    차시세 3000만원 정도 할려나??? 님은 젊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년에 1000만원씩 쓰신겁니다...
    차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월세를 제외하고도 가만히 앉아서 1000씩 쓴거죠.....

    2. 전세금을 많이 넣는다...
    전세금을 전세계획자금 1000+3000으로 설정하고 약 4천이 들어가면 월세가 50에서 20으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월세를 받으려는 집주인은 없죠....대부분이 못해도 40이상은 월세를 받으려고 하겠죠??
    하지만 발품을 팔아서 장만했을때 차는 준중형이나 중형차지만 3년이 지나면 그 돈이 그대로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무얼 하고 싶던간에 좋은 차 안사고 남았던 돈 3000만원이 기회자금으로 남아 있으니...1번과 비교하면 6000만원의 차이가 있는거죠...

    3. 제가 경험상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이건 제가 추천해서 했던 제 친구의 방법입니다..

    쓰다보니 내가 왜 이러노 싶네요...왜 이런거까지 내가 의견을 말해야하지 생각이 계속 드는데......일단 쓴김에 끝을 내죠...
    친구가 적금을 부은돈이 있어서 대략 3000만원 조금 안되는 돈이 모였습니다...
    그걸로 차를 바꿀거랍니다 마티즈에서 중형차로...그것도 적금만기된 현금으로.....
    설득을 했습니다...그때는 제가 원룸수요가 많은 경기가 활성화된 경남의 모 지역에 있었습니다...배만드는회사가 있는 섬....
    원룸이 평균 5000이면 현금으로 전용10평전후의 오피스텔 살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그거 사면 임대하면 세가 500/50이었죠....
    그냥 대출받아서 일단 오피스텔사고.....시내가운데 있는 큰 건물오피스텔이라서 잘 들어오는 이점이 있으니 임대가 잘됩니다...
    그거 세줬습니다...500에 50......그리고 그 월세중에서 일부는 대출금 이자내고 남는걸로 꾸준히 차 할부금 냅니다,,,
    대출 50%정도 받았습니다,....3000만원 대출이자 한달에 15만원 나옵니다.....
    그리고 남는돈으로 아반떼 할부로 산거 그거 내고 있습니다....
    3년이 지나면 어떻게 되죠??? 할부다 갚고 나면 그때부터는 원룸대출금을 갚으면 되겠죠???

    결론은 그겁니다.....
    작성자님 어떻게 돈을 버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돈을 쓰는가가 중요한겁니다...
    저또한 님처럼 체어맨H샀습니다...차값만 옵션포함으로 4460만원정도인가?? 그리고 취등록세 등등 차에 추가 되는부분....
    그런부분 다 넣으니 대략 52~300만원정도 들더군요....
    저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충분히 금액이 되고, 영업을 목적으로 차를 샀습니다..관공서나 건축주를 만나고 차를 탈때 필요해서요...
    하지만 지금 내 차값은 시세 2200만원입니다,,,정확히 차산지 2년4개월 지났고요...

    제 친구와 저....과정은 달랐지만 누가 승자일까요????

    요즘도 만나면 그럽니다....아반떼 애 둘태우고 집사람 타도 크게 불편한건 없다고...
    제 업무용차량이 카니발2인데...나중에 차 좁으면 친구놈도 이런거 중고로 사겠다고......

    뭐 쓰다보니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만....돈을 아끼고 요령있게 잘 쓰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거고...다른 사람들도 그부분을 얘기한겁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다른 사람의 글이 답답하지는 않을겁니다...

    사족인데 한마디 더 드리죠....
    아파트시세 좋지않죠?? 그건 다 큰평수 얘깁니다..
    대한민국어딜가나 적은 평수의 아파트는 항상 인기 많습니다..잘 들어오고 잘나가고...
    그 가격대로 구할수 있는 집의 규모나 님께서 월세낸다고 생각하고 사셔서 들어가고 대출원리금을 월세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규모의 아파트
    그게 전용 15평 전후의 아파트이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한겁니다....



    [◀이전10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