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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2:53:39	2	삭제
		사진하나만 올려주세요 외벽에 방수처리는 대단한게 없는데., 사진본담에 말씀드릴게요
	404	견적서 보실줄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4-07-13 17:18:42	0	삭제
		공사기간이 얼마나 진행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일차적으로 2층짜리 단독주택이라면 아무리 늦어도 3개월 안에는 다 지어집니다..구조체마다 기간의 차이는 조금 있겠죠?? 그래도 별반 차이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다른집이 먼저 지으졌다는 말은 작성자님의 건축공사가 분명 문제가 있음을 뜻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단 같은 규모의 주택이었을 경우에 한정하는 겁니다. 사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면이야 여기에 올리실 방법이 쉽지 않을거고 견적서는 스캔을 하시던지 하셔가지고 올리시면 봐 드리겠습니다... 도면도 1,2층 평면도만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약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계약서도 있으면 올려주시고요... 상황을 알아야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요구해야되는 부분이네요... 혹시나 여기에 올리시는게 불편하시면 리플달아주세요...쪽지로 메일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403	집이 습하고 후덥지는한데...해결 방안 있을까요?? [새창]	2014-07-10 01:11:13	0	삭제
		지하의 단점이죠 항상 습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거..... 이미 공사를 할때 했어야 되지만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거니 방법은 솔직히 없네요,,,, 제습기많이 틀어놓으시고 포화습도를 줄이는 방법말고는....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서요.... 다른 분들 보시라고 추천은..꼭ㅎㅎ
	402	오늘정말깜짝놀랫어요 [새창]	2014-07-09 23:28:58	0	삭제
		차대차사고로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도 내려서 끌고 가야되는데...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지나다가 차랑 부딪히면 차대차라고 들은거 같아서,,,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3:25:06	1	삭제
		한 2~3일 전부터 이 내용이 돌아다니더군요.. 어떤 교수님도 이에대해 글을 올렸다니 대단한 사건이다 싶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갈라지네요....부주의의 잘잘못과 과실의 비유 또 어떤 분들은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두가지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3자의 논리에서 보지말고 당사자의 논리를 보셔야 된다는거... 그리고 하나는 보험이라는 제도의 문제점을 얘기하기 이전에 가해자가 보험상품을 얼마나 잘 이용했느냐를 묻고싶습니다.. 하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어떨까요??? 내가 피해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상황을 만들어보죠... 죽자사자 고생해서 악착같이 돈모아 가정이루고 집사고 더 열심히 일해서 정말 좋은차 하나 샀는데... 그래서 애지중지하면서 귀하게 가족들타고 다니고 싶은서 큰 맘 먹고 좋은 외제차 하나 샀는데,,, 그걸 주차해놨더니 지나가던 차가 박아버렸다.... 그리고는 가해자가 하는말이 " 내가그렇게 큰 잘못을 했냐"고 되묻는다... 뭐 뻔한 상황이지만 차주의 심정이 된 여러분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나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다 용서가 되면 그건 관용의 의미가 들어가겠지만... 내가 당사자의 입장이 되고보니 절대 관용을 베풀 수 가 없는데 3자의 논리나 관점에서 관용을 베푼다는건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보험상품의 문제점이라고 얘기한데서.... 저 또한 운전을 하니 보험가입은 필수겠죠?? 저도 대물한도는 2억으로 했습니다... 제가 사는 김해지방은 뭐 그리 비싼 외제차는 잘 보이지 않으니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6~7년 전에도 대물가입은 2억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거제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거제가 창원,김해보다 좁고 인구비율로 따져서 외제차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에 비춰보면 가해자는 어느지역인지는 모르지만 그에 대해 나름의 준비를 보험상품으로 했어야 되고, 그렇지 못했다면 그건 가해자의 몫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만일 제가 대물2억을 넣었는데 그만 김해에 놀러온 람보르기니를 박아서 폐차수준이 되 버렸다 ....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그럼 대물2억은 보험에서 그리고 나머지 돈은 제가 물어야지.... 그걸 가지고 내가 그렇게 잘못했냐라고 피해자한테 따지는건 순서가 잘 못 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2:28:32	0	삭제
		여름이 되니 에어컨사용이 많아지는 계절이 왔네요..^^ 에어컨...요새는 없으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참 불편하죠.... 그렇다고 사자니 또 가격도 부담스럽고...ㅠㅠ 그런데요....솔직히 추천하자면 중고사시는거 보다 새제품을 추천합니다.... 조금의 돈이 더 들긴 할겁니다.. 하지만 새제품이기 때문에 A/S가 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닐 겁니다... 적은 평수의 벽걸이 에어컨 같은 경우는 굳이 삼숑이나 알쥐를 구매하실 필요가 없어요.... 외니아나 산츄리도 있고 뭐 헤이얼같은 제품도 있거던요... 요즘 원룸에 중국산이라고도 하지만 헤이얼같은 제품도 간혹 넣긴하는거 같던데... 그런제품은 특판할때 사시면 중고랑 그렇게 가격차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일단 중고를 알아보면요..... 에어컨가격 대략 10~15만원??? 이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위에 일단밥먹고님이 10만원이라 하시니 그렇게 보겠습니다. 그럼 출장비 아마 평균 15만원 내외는 받을 겁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공비용 기본 몇 미터까지는 무상인데 중고는 아마 거리당 무조건 얼마 이런식으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략 2만원 전후?? 조금 쌀 수도 있을거고요,,,,아무리 짧게 해도 5~7미터 이상은 나오죠...그럼 시공비 5미터 보면 10만원 벌써 35만원정도 나오네요....조금은 싸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약 30만원정도 나오네요.... 허이마트나 진자랜드를 가시면 40만원이면 특가나오는거 사실 수 있습니다.... 그럼 출장이나 기본 10미터정도까지는 기본설치거던요..... 어느게 현명할까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1:14:55	0	삭제
		건축업을 하는 사업자나 건설회사에 공사를 의뢰하시고 견적을 받으시는게 우선입니다.
	398	다 뽀사졌어요ㅠㅠ [새창]	2014-05-21 22:00:20	0	삭제
		그리고 다시 보니 아마도 바닥용 타일을 벽에 붙이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닥용타일은 도기질이고 굽는 온도가 자기질보다 높아 경도는 좋지만 흡수율은 떨어지는 타일입니다...
	397	다 뽀사졌어요ㅠㅠ [새창]	2014-05-21 21:59:25	1	삭제
		제가 오랫만에 댓글을 다네요..^^;;; 타일도 종류가 있습니다. 도기타일이 있고 자기 타일이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바닥에 붙이는것과 벽에 붙이는게 다르죠.... 보통은 도기질은 바닥에 자기질은 벽에 붙이는 타일입니다. 가끔 사람들이 이쁘다고 도기질을 벽에 붙이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탈이 나는 경우도 있고 둘째는 시공시의 타일접착제의 굳힘상태 및 기타상황에 따라서 저렇게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건물의 부동침하...모든 건물은 다 부동침하가 발생합니다. 그런 부동침하가 미세한 원인이 되어 부분적으로 타일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396	(법게중복) 인테리어 하자 소송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4-05-11 23:22:41	0	삭제
		그리고 저도 아침일찍 출근하고 낮에는 현장에서 등짐지고 저녁에는 공사일보 거래처입금 다른 견적서등등.... 혼자서 업을 하다보니 너무 바쁘답니다 혹시나 답변이 조금 늦더라도 양해바랍니다.... 개인사업자의 무덤인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는 사람의 고충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395	(법게중복) 인테리어 하자 소송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4-05-11 23:21:01	0	삭제
		로즈마리부인 //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건설업을 하다보니 이런 문제는 많이 겪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대부분의 지인들이 집을 사기위해 저한테 물어보는게 아니라 집을 산 후에 이집이 어떻냐고 물어오는 편이 더 많죠... 그리고 인테리어를 하고 나서 나중에 몇 평짜리 아파트인데 얼마에 했는데 잘 한건지를 물어오기도 합니다. 저 신축업을 하다가 경기가 좋지 않아서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이제 하기 시작했거던요...그러니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그리 커지않은 인테리어회사나 저처럼 개인업을 하는 인테리어가게를 많이 상대하다보면 평에 얼마라던지/...... 또는 간단한 항목별 아이템으로 견적을 내서 그렇게 공사를 하기도 한답니다... 즉 견적서 보면 달랑한장이거나 많아야 두어장??? 각 공종별 아이템도 없이 그냥 무슨공사 얼마 무슨공사 얼마 이런식의 견적이 대부분이죠... 제가 회사편을 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로즈마리부인님께서 어떤 상황을 겪었는지는 십중팔구라는 경우안에 드는 상황이 빤히 보여서요... 제가 말해드리고 싶은건 저도 정확한 정보를 가져야만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드리는거라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인테리어업자측의 말을 들을 수 없으니 객관적인 사진이 필요해서 요구를 하는 거고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올려봐주시면 저도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394	(법게중복) 인테리어 하자 소송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4-05-11 17:41:59	0	삭제
		오랫만에 댓글을 작성하네요... 저도 많이 바빠서 답글을 안달았는데 안달 수 가 없는 상황이라서 달긴 답니다... 뭐 이미 지나온 상황을 되돌릴수는 없습니다만 한가지 당부드릴 점은 건축도 싼게 비지떡이라는 겁니다... 아파트리모델링이 800만원이라면 단순히 생각해도 대충 어느정도라고 답이 나오는데 벽지 강화마루 문짝 욕실2개 등등 기본적인 내부의 인테리어에다가 등기구까지 왠만한건 전부 다 하셨네요?? 저 정도를 800만원에 공사를 하셨다면 아마 인테리어 하신분대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정말 할 수 있는걸 하겠다고 한건지 아니면 일단 따 놓고보자고 덤빈건지.... 따놓고 보자고 덤비기는 금액이 너무 적고 그렇네요... 어쟀거나 문제는 불거졌는데.... 가능하면 사진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말로는 조금 애매한 상황이 있네요.... 특히 몇가지가 있는데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 사진을 부탁할게요.... 담부터는 제값을 주세요.....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393	오늘 새차할려구 했는데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 [새창]	2014-03-25 21:50:45	0	삭제
		일단 현대차사면 누수는 바로 확인하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ㅡㅡ 농담...ㅋㅋㅋ
	392	USB인식 프로그램문의... [새창]	2014-03-24 23:33:20	0	삭제
		니가고자라니님 // 이렇게 찾아들어가면 인식은 하는데 내컴퓨터에서는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태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391	USB인식 프로그램문의... [새창]	2014-03-24 23:27:12	0	삭제
		니가고자라니님 // 알겠습니다 일단 그렇게 해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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