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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나눔&질문글!! [새창]	2014-07-19 23:17:24	0	삭제
		프로젝트창 전용방충망 팝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3:26:39	0	삭제
		그 동네의 지가가 중요하죠..... 그리고 부지의 위치도 중요하고요...변두리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대지의 지가와 임야나 여타지목을 가진 토지의 지가가 얼마나 하는지.... 그리고 건축비용이야 평균이라고 하더라도 지가를 확인해보시는게 중요하겠죠.... 지역/지구별로 건폐율과 용적율이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조례가 조금씩 다릅니다.... 건축법도 확인을 해봐야 겠지만요... 일반주거지역이면 60%의 건폐율을 가지니 20평의 땅이면 12평의 집을 지을수 있겠지만, 도시의 근교로 나가면 아마도 지역/지구의 개념이 주거목적이 아니니 건폐율을 40%이하로 잡으셔야 되니 최소로 하더라도 땅은 30평정도는 되야 겠죠?? 그리고 아마 그렇게 적은 평수의 땅이 있을런지 그게 궁금하네요..^^;;;;
	418	하수구 벌레 올라올때 팁 [새창]	2014-07-18 22:41:45	0	삭제
		두꺼운 비닐봉지에다가 모래를 넣으셔서 물을 다 쓰시고 나면 저 곳을 눌러두세요,,ㅋ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합니다..ㅡㅡ^ 저의 경험담....
	417	[닉언죄] 저번에 글올리신 쏘쏘리님 보세요.. [새창]	2014-07-18 22:36:45	0	삭제
		절반살았다님// 네 절반살았다 님말씀대로 치장벽돌일 수도 있을거 같네요... 지금 쏘쏘리님이 올리신 사진으로 정확하게 파벽돌인지 치장벽돌인지는 구분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저한테는 파벽돌이라고 표현을 했던 이유가... 쏘쏘리님의 사진으로 예측했던게 첫째. 줄눈시공부위의 오염이 적다는 부분입니다. 줄눈의 오염이 적다는건 건물의 건령이 얼마되지않았고 대략 3년 전후의 건령을 가지지 않았을까 그렇게 예상을 했습니다. 둘째. 사진의 하부우측에 보시면 철물시공을 한게 보일겁니다. 외벽에 치장벽돌로 시공이 되어 있다면 분명 90%이상은 중단열 시공이 되었을테고 건령이 오래 되었다 하더라도 치장벽돌면에서 구조체까지의 최소길이가 150mm가 넘는다는거죠.... 그렇다면 저 벽에 있는 철물이 어떤 철물일까 유추를 해야되는데 벽체에 저런 철물이 부착되는건 대부분이 에어컨외기거치대 말고는 별로 없거던요... 뭐 소방피난용 출입구발판도 가능은 하겠지만 주거용건물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제외해야될거 같습니다. 결국 에어컨기사들이 최소 200mm가 되는 셋트앙카를 들고 다니는 경우는 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단, 특이한 경우 미리 준비를 해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겠지만, 출장시 현장을 대부분이 미리 와 보지 않으니 그런일이 별로 없겠죠... 결국 철물로 거치대를 시공했다는건 거치대시공용 화스너가 120mm이상의 제품은 아니라면 파벽돌이 아니겠냐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절반살았다님의 말씀대로 치장벽돌이라면 아스팔트머라이머+쉬트방수 까지 할수도 있을거고, 아니면 최소 아스팔트머라이머도포라던지 그것도 아니면 액방이라도 할 수 있겠죠? 그렇게 되면 분명 문제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제 추측을 기준으로 해서 건령이 3년 전후를 넘지 않는다고 가정할때 그때의 유행했던 외벽마감 디자인에서 단독주택의 경우 벽돌이 유행을 했지만 5개층의 다가구나 다세대주택에서 치장벽돌로 건물의 좌우면을 감싸는 경우는 별로 없지 싶습니다.... 저 또한 그때는 건설회사를 다닐때 였었고 그때 대부분은 전면부는 화강석마감 배면부는 드라이비트나 미장스톤으로 마감을 했으며 포인트는 고급석종으로 마감을 하던게 다가구나 다세대주택의 대부분의 마감이었기 때문에 건설사나 건축업자의 입장에서도 굳이 5개층이나 되는 부분을 0.5B치장벽돌쌓기를 진행할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건축주가 원한다면 할 수 도있을건데 가격대비면에서만 보더라도 파벽돌+내단열이 더 저렴한데 굳이 높은부위의 치장벽돌을 하자개연성을 가지고 있는 치장벽돌을 했을까 하는 궁금점도 생깁니다.... 도면에 치장벽돌이 표기되어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하면 할말은 없겠죠??? ㅎ 그리고 쏘쏘리님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아마 창문부위의 사진이나 전체사진을 하나 찍어서 올려주신다면 확실하게 확인이 되겠죠.... 절반살았다님 말씀대로 치장벽돌이라면 누수위험이 있는건 맞습니다. 단지 그 누수가 단열재면을 타고 어디로 흘러가느냐가 문제일 수가 있겠네요... 집주인은 누수자체가 문제이니 화를 내는거라면 쏘쏘리님도 이 글을 읽어보면 충분히 집주인에게 설명이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쏘쏘리님이 사진 한장 더 투척해주기를 기다려 보시죠..
	416	[닉언죄] 저번에 글올리신 쏘쏘리님 보세요.. [새창]	2014-07-18 09:16:06	0	삭제
		절반만살았다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interior&no=4065 여기가 원글이고 사진이 댓글에 달려있습니다.... 요즘 치장벽돌이 제품이 아주 많아지고 디자인도 다양해 졌지만 치장벽돌이 질감까지 저렇게 나오는게 있을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치장벽돌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질감까지 저렇게 만들어져 나오는건 못본거 같습니다. 혹시 시공했던 경험이 있다면 회사나 그 회사사이트 하나 부탁드리고요... 제가 파벽돌은 디자인이나 외부에도 가끔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파벽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찰리사랑님이나 님의 말처럼 5층짜리라면 다가구건물인데 필시 1층은 주차장일거고 위로 4개층이 주택이 되어야 5층의 허가가날거고 전체적인 사진은 확인을 못하지만 2층바닥보높이에서 옥상까지 전부 치장벽돌을 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주위에도 그렇게 시공하는걸 보지를 못했는데,,, 만일 저게 파벽돌이면 저런 타입의 디자인이 나온지 5년전후정도 되었을거고..... 치장벽돌이라면 5년전후의 시간대에 저런 디자인이 나왔을려나 모르겠네요....나왔다면 정말 초기에 시공을 했을 경우 같은데..... 살았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415	씽크 궁굼한거 질문받아요~~~ [새창]	2014-07-16 17:26:56	0	삭제
		오징어젓갈님/// 싱크대보울이 스테인레스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아는 스텐의 종류는 304, 306, 316 등등 니켈크롬의 수치의 비율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대체로 300번대를 많이 사용합니다.. 스텐의 번호에 따라서 도심이나 바닷가나 사용용도가 다르기도 합니다만 대체로 304를 건축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싱크대개수대의 경우는 니켈크롬비율이 낮은 200번대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날카로운것에 찍힌다던지 쇠수세미같은것으로 박박 문질러 버리면 쉽게 녹이 슬어버리죠.... 결론은 싱크대가 아닌 제품도 있겠지만 스텐중에서 녹이 피는 경우라면 제가 말한 경우입니다...
	414	씽크 궁굼한거 질문받아요~~~ [새창]	2014-07-16 11:47:13	0	삭제
		없기야 하겠습니까 있기는 있지만 귀찮아서 그렇다거나... 아니면 그 2자가 냉장고자리라면 가격차이가 많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격차이는 있습니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1:43:21	0	삭제
		어떤 설비기사가 시공해놨는지 면상이 궁금하다,,,, 어째요??? 냉수와온수를 다시 샤워기에 연결하세요... 냉수는 직수를 연결하시고 온수는 전기온수기 따신물 나오는데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412	제1각법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4-07-16 08:52:13	0	삭제
		1각이 좌면이면 가가 정답이고 1각이 우면이면 라가 정답이네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8:41:09	1	삭제
		주거전용면적이라는건 아파트의 진짜내부면적을 표현하는것입니다... 베란다는 면적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베란다도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서 최대2m까지 확장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베란다를 확장해서 거실로 만들어 버리니 집평수가 넓어보이는 것처럼 되는거고 실제로는 베란다의 일부도 전용면적에서 빼야되죠.... 공용면적이라는건 계단,엘리베이트가 가장 기본이고 편복도나 중복도식의 복도 또는 기타 공용건물의 면적을 말하는겁니다... 예전아파트는 이런 공용면적이 상당히 적었었는데 지금은 이 부분이 꽤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분양면적이라는건 주거전용+공용면적입니다... 주거전용은 69.44 * 0.3025 = 21평 공용포함 분양면적은 95.848 * 0.3025 = 28.99평(29평) 이 되는겁니다..... 아파트시행사는 이걸 29평이라고 말하고 분양하는거죠.....
	410	견적서 보실줄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4-07-16 00:41:46	0	삭제
		섬김님/// 그냥 도면을 설계사무실에서 받으셨으면 그 파일을 넘겨주세요... 굳이 다 받지는 않아도 됩니다. 도면은 보통 토목, 건축,구조,기계설비,기계소방설비,전기설비,전기소방설비,통신설비등의 도면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중에서 주택이라면 그것도 3층 미만이라면 건축,구조,기계,전기,통신이 아마 전부일겁니다. 이중에서 건축도면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일단 개략적으로 이것만 봐도 얼마정도의 건축비가 나오는지는 개산면적으로 잡을 수 있으니 이것만 보내주셔도 큰 금액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흙을 2m정도 성토를 하시면 옹벽이나 석축으로 대지를 만드시는 상황이 되니 다짐은 꼭 필요하죠... 튼튼하게 하는건 성토후에 어느정도 기간동안 나대지상태로 놔 두는게 제일 좋겠지만 어렵다면 장비를 이용해서 다짐을 많이 해주는게 제일 좋죠.... 그리고 낮은 층수라도 매트(기초콘크리트)를 조금 두껍게 시공해주시는거 말고는 굳이 방법이 있을려나요.... 그래도 서너달은 나대지로 두시는게....좋을 듯 싶습니다.. 대지의 상황이나 토질의 종류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기도 합니다...
	409	진짜 멋있는 부자 [새창]	2014-07-15 17:42:49	1	삭제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정말 멋지네....
	408	이거 아는 당신 최소 [새창]	2014-07-15 17:40:56	1	삭제
		난 그때 대학생...
	407	견적서 보실줄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4-07-15 00:08:13	0	삭제
		섬김님,,,, 바그네상년님/////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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