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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3:03:42	0	삭제
		저도 제대한지 20년이네요...8사단...... 그때는 맞아도 기분좋게 맞게 맞고나면 풀고,,때리고 나면 때린만큼 더 챙겨주고,,더 풀어주고 했는데..... 참 요새보면 ............. 한숨이 나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아들놈 하나 있는거 군대보내야 되나...ㅡㅡ^ 무슨 수를 써더라도 군대를 안보내고 싶은게 지금의 부모마음 아닐까...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434	입대가 9일남았네요. [새창]	2014-08-01 22:57:39	0	삭제
		군대를 조금 오래전에 다녀와서....도움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94년 군번이라,,,, 제 경험상 시계는 필요합니다,,,그런데 가져갔다가 뒤지게 맞았습니다,,,이유는 모르겠습니다...ㅡㅡ^ 깔창...뭐 사람차이라서 저는 그냥 버텼습니다....솔직히 그렇게 크게 행군한 적도 없고,,,, 육군이라서 길어봤자 70키로내외..... 그게 유격행군이죠....저녁에 출발해서 새벽 서너시에 도착한거...그게 다인거 같네요,,, 로션은 몰라도 선크림은 사용 못하지 않을까 합니다....요즘은 사용하게 해주나???ㅎㅎㅎㅎ 모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안경.....이건 두개 챙겨가세요.....하나쓰고 두개 챙기고..... 요즘은 백일휴가 꼬박꼬박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저희때는 있는데는 있고 없는데는 없어서.... 한경하나더 챙겨 갔는데 훈련소에서 하나 부서지고 자대가서 부서지고.... 뭐 외출나가서 구하긴 했지만 그래도 불편하고 조금 걱정이 되죠.. 훈련받을때 또 부서지면 이제 봉사되는데....ㅡㅡ^ 요즘은 외출외박 자주 나오면 걱정없지 않나요?? 그 시절에는 뭐...챙겨간게 있나??? 돈도 5만원들고갔었나??? 그시절에는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선임들이 때릴건 때려도 그만큼 챙겨줘서..... 아!!!!!!! 비누....ㅡㅡ^ 국방비누 너무 물에 잘 풀리는게 한달에 한개인가 두개 보급받아서 2주도 안가서 다 쓰고 없어가지고 겨울에 찬물에 손으로 문대서 씻었던 기억,...ㅡㅡ^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2:43:42	0	삭제
		양도소득세를 내더라도 저 금액에서는 거의 내지 않습니다... 또한 모자지간에서 증여를 한다손 치더라도 얼마 내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증여해놓으시고 전세기금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거 같고 아니면 공공임대로 들어가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2:40:55	0	삭제
		전세계약기간전에 이사를 가시기 때문에 세입자가 다음 세입자를 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만일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지않을 경우 기존세입지가 고지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보증금반환의 강제성을 가지게 됩니다. 즉 이사를 간다고 말 한 후 3달 다음부터 임차권등기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임차권등기를 하시면 주소이전을 하셔도 되고, 임차권등기를 하지 않으셨다면 가급적 주소이전은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만일 주소이전을 하지 못해서 이사갈 집의 보증금이 문제가 된다면 그 부분은 전세권설정으로도 가능한 부분이 되지만 전세권설정하는데는 법무사의 도움이 들면 대략 기십만원의 돈이 들어갑니다... 단,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는 분이시라면 공부해보실겸 직접 전세권설정해보시는 것도 도움은 되실겁니다...
	431	에어컨 설치관련 질문이요 ㅠㅠ [새창]	2014-08-01 22:35:39	0	삭제
		50mm구멍 하나 낸다고 해서 문제되는건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 되어도 그렇게 쉽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단지 설치기사의 숙련도가 중요할 뿐....
	430	원룸 에어컨 물나오는 호스 질문드려요! (본삭금) [새창]	2014-08-01 22:33:07	0	삭제
		작성자분소유나 가족소유의 주택인데 옆 라인의 집이라는건지 아니면 오피스텔이나 원룸인데 옆 집이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자면 당연히 철거요구를 하시고 후자면....ㅡㅡ^ 을이니 참아야겠네요...ㅜㅡ
	429	융자가 많이낀 집 안전하게 연장은 어떻게.. [새창]	2014-08-01 22:31:09	0	삭제
		세대주가 되시는 신랑분에게 주택기금으로 운용되는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세요.... 또한 초반에 들어가실때 기존의 담보물건으로 되어 있다면 전세보증금으로 선순위 근저당을 먼저 없애는게 맞으신거 같은데....그건 안하셨고 지금은 어렵고요... 최악의 상황에서 경매에 넘어갈 경우를 걱정해야되는 상황이네요... 집주인이 개인사업을 할 경우 그런 위험이 조금 있겠죠... 집주인이 월급쟁이거나 기타의 직장에 다닌다면 조금 안전할 거고요.... 또한 지금까지 4년동안 근저당설정은행에 찾아가서 이분 이자를 얼마나 꼬박꼬박 잘 내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건요?? 4년동안 이자를 잘 냈다면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안낸다면 반전이지만,,,ㅠㅠ 대출7천만원이 집가격의 몇 퍼센트정도 되는지요??? 그리고 보증금+근저당금액이 주택시세의 몇 퍼센트정도 되는지도 확인해보시고요...
	428	이거 곰팡이 일까요??? [새창]	2014-08-01 22:25:13	0	삭제
		저는 벽지로 봐서는 실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한건 곰팡이라는거요....
	427	인게에 질문하는게 맞는지 ㅠㅠ [새창]	2014-08-01 22:23:27	0	삭제
		네 충전해달라 하세요..... 기존의 달려 있던 장비나 제품에 대한 보수는 집주인의 의무입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2:22:46	0	삭제
		중고사시나 새거특판할인하는거나 별로 차이 안납니다. A/S 생각하시면 새거가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설치비까지 생각하세요....
	425	저도 모르게 차를 긁었는데요..경찰을 통해 피해차주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4-07-21 22:23:14	2	삭제
		차에서 운전중에 왠만한 차는 다 느껴집니다... 밖에서 손가락으로 뒷 트렁크부분 살짝 톡톡쳐보세요..그런것도 느껴지는데.... 후진을 하면서 판금+도색 할정도의 긁힘이 발생했는데 운전자는 못느꼈고 차는 긁었다??? 그럼 안 긁은거겠죠......사고부위 확인부터 해보세요.... 가해차량 피해차량대조부터,,,,,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1:17:27	6	삭제
		정부는 이 한건만 계속 물고 들어가면 모든 이목이 여기에 집중되기 때문에 또 다른 건수를 만들 일도 없을 뿐더러 정부와 여당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 사건 하나 밑에 모두 묻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큰 참사가 몇 번이나 있겠습니까?? 현정부와 여당에게는 얼마나 큰 기회이며 고마운 일이겠습니까??
	423	남편 외벌이 가정에서 육아 및 집안일을 분담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7-20 04:16:37	0	삭제
		제나이는 지금 41 입니다 늦은 나이이 첫째를 보았네요 지금 4달 되었는데... 건설없을 하다보니 아침6시반에 나가서 저녁에 8~9시 집에 들어오니 너무 힘이들어서 샤워하고 밥먹고 나면 저도 모르게 자고있는 경우가 많아서 집안일을 많이 못도와주는 경우랍니다... 너무 고맙게도 마눌님께서 다 이해해주시니 감지덕지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개인사업자의 지옥속에서 개인사업한다는게 쉽지가 않음을 마눌님이 알아주시는게 저로서는 너무 고맙네요... 작성자님도 서로의 배려를 먼저 생각하신다면....답이 생각보다 쉽게 나올거 같습니다.. 또한 항상 고맙고 감사한마음 잊지 마시기를..... 남자한테는 결국 늙으면 아내만 남는겁니다,,,, 아들놈은 남의집 잘난사위 될거고... 딸년은 남의집 식구 되버리고....늙으막에 마눌말고는 믿을 사람 없습니다,,ㅋㅋㅋ
	422	아빠가 읽는 임신육아 서적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7-20 04:11:56	0	삭제
		아기성장보고서라고.....사람들마다 추천을 하던데 한번 읽어보시죠...^^;;;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4:09:53	0	삭제
		저 1번에 줄서도 되나요?? 안 늦었나?? ㅎㅎㅎㅎ 1번 찜~~~~!!!!!^^;;; 1번의 주인공으로 저를 찍어주세요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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