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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9:26:33	1	삭제
		B차량보고 A차량의 왼쪽구석으로 주차를 하라고 하세요. 그럼 A나 C나 같은 상황인데...
	464	인테리어 재능기부 하려합니다. [새창]	2014-09-01 17:43:59	6	삭제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빠님처럼 건축전공을 하고 설계사무실에 5년 건설회사에 10년정도 다니다가 개인사업 시작한지 3년정도 되었네요... 이 게시판에서 거의 서식하는데 여기 계신분들은 소소한 부분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다 올라오니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드리기 애매한 부분도 있고 글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던데, 재능기부를 할려하신다니 대단합니다.... 저 또한 같은 마음이었는데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도면그리고 견적서만들고 서류정리하고.... 혼자하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아빠님 같은 분 보니 정말 추천*100 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사업잘 되시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63	일당천님 보세요!!! [새창]	2014-08-30 00:51:34	1	삭제
		뭐 쓰다보니 거의 답장이 되어 버렸네요...ㅎㅎㅎㅎ 경계측량을 하셨는지요? 저번에 땅을 구매한다고 하셨으니, 구매 후 측량신청을 하셨으면 ....이렇게 빨리 부지공사가 진행 될 수가 없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주정도면 이제 측량나올 시점정도 될거고 그럼 성과도를 받으셔야 설계사무실에서 크로스체크를 하실건데.... 뭐 굳이 성과도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지만 "만사불여튼튼"이라는게 제 작업방식이라서..... 그리고 만일 가능하시다면 여기에 저 말고도 몇 분더 건축업이나 건설사에 다니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인게지만 건축에 궁금한 분이나 건축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분도 계시니 사진을 올려주시면서 얘기하시면 아마 섬김님도 득이 될거고 다른 분들도 간접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섬김님께서 인게에 자주오시는 분들께 의향을 물어보시고 그렇게 진행하면 스토리가 하나 꾸며지지 않겠습니까??? 집은 이쁜것도 좋지만 실생활에 필요하고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너무 잘 짓네 못짓네를 떠나서 한번 여기 계신분들의 의향을 물어보심은 어떤지요??? 제가 너무 주제 넘은 행동을한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만일 섬김님께서 아니다 싶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462	일당천님 보세요!!! [새창]	2014-08-30 00:44:24	1	삭제
		아 맞다...섬김님...ㅠㅠ 죄송합니다... 이 답변글 쓴담에 편지 보내드리겠습니다... 가급적이면 항상 사진을 한장이라도 첨부 부탁드립니다.... 기소라는 말이 무슨뜻인지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초라는 말이 아닌가요??? 기초를 1m정도 높인다는 말씀이시죠?? 기초를 1m를 높인다는게 정확한 이해가 안갑니다.... 기존의 대지를 사신건지 아니면 대지내에 경사도가 있는 땅을 구매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만일 대지내에서 고저차가 있어서 부지정지를 위해서 하신다면 절토나 성토를 하실거고 아니면 복합적으로 하시겠죠... 만일 성토가 들어간다면 당연히 1m정도면 낮지만 석축이나 콘크리트옹벽을 할건데 당연히 저층이니 석축을 할거고요.... 만일 제가 가정한 상황대로면....성토를 하고 바로 기초공사를 들어간다면 단층이라도 부동침하는 일어납니다.... 흙이라는건 한번 뒤집으면 공극이 120%생기는게 당연하고 공극은 최대 30%까지도 봅니다.... 즉 1입방미터의 땅을 파면 사토량은 1.3입방미터가 된다는 뜻이죠...30%의 최대할증... 이 말은 역으로 부지를 성토할 경우 성토한 땅이 충분히 다짐이 되지 않은 공극을 가진 상태의 부지라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는 근본적으로 공사를 하지 않습니다.... 급하게 건축업자를 섭외하셔서 어쩔 수 없으니 공사를 하시겠지만, 그 건축업자가 부지확인을 했다면 이런 얘기를 한번을 했을텐데... 왜냐하면 부동침하가 발생할 경우 그게 잠재적 하자요인이 되기 때문에 시공자도 그 책임에 대한 회피성발언이라도 하게 되기때문 이말을 했을겁니다...만일 못들었셨다면 꼭 짚고 넘어가야될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해결을 위한 부분은 부지성토를 하시고 기초하부에 가급적 많은 굵은 잡석과 폐골재를 채워주시면 좋습니다... 원론적으로 폐골재나 잡석이 들어가면 좋지만 단층의 적은 평수다보니 넣는 사람은거의 없을겁니다... 아마 양심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도 재생골재를 구해서 다짐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기서 너무 흙으로만 하면 문제가 안생긴다는 보장은 할 수 없는 상황이 될거 같습니다... 단층이기 때문에 골재+충분한 다짐+방습용 비닐+단열재(가등급 100mm정도) 지금 비드법이 아마 1종가등급95mm(지역따라 다릅니다)일겁니다.. 견적서 기초공사에 각 아이템에 대한 항목이 나오니 그걸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면은 종-횡 단면도에 기초섹션부분에서 확인됩니다... 기초는 저번 평면도에 표기된 것처럼 400mm면 충분합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0:08:02	1	삭제
		현대자동차는 흔하게 볼수있는 파업의 풍경은 아니죠... 이미 그들만의 귀족노조라고 불리는 노조의 특권층이 만들어져 있고, 그들의 힘은 사측에서도 감당못할 만큼 커져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요구를 안들어 주기에는 너무 큰 사태가 생기는것이 당연한 수순이 되어 버렸죠... 그런 상황에 어느 누구는 언론이 언플하는 것이라고 표현을 하고... 그에 대해서 다른 사람은 노조는 그렇게 하면 안되냐고 맞받아칩니다... 또 다른 사람은 사측이 그렇게 나오니까 그렇게 하는거 아니냐고 말을 하고 그에 대해서 사측도 오죽이나 답답했으면 그렇게 하겠냐고 말을 합니다... 사측의 권리나의무... 경영자의 태도.... 노동조합의 권리나의무 그리고 노조의태도 어떤 모습이 옳은 모습일까 생각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노사의 관계를 현대자동차에서 찾겠다고 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싶습니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23:47:45	0	삭제
		무조건 폐차보다는 더 받습니다
	459	불법 주차한 차 때문에 개 빡친 Ssul [새창]	2014-08-26 21:28:43	0	삭제
		간단하게 확실한 방법은 열쇠구멍에 껌붙이기? 아니면 순간접착제 부어버리기... 근처 철물점에서 쇠못긴거 사서 타이어에 세워놓기 오공본드에 4절지두장사서 앞 유리 본드+주차금지 도배 배기구멍에 수건을 안빠지게 야무치게 저 안쪽까지 넣어버리기... 차2대 섭외가능하면 앞뒤막고 잠수타기(이건 같이 힘들어짐..ㅋㅋ)
	458	이런 현상이 자주 있나요? [새창]	2014-08-26 21:24:46	1	삭제
		혹시 엑셀케이블쪽이 문제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당겨진 다음에 고정되버릴 수도있는데... 후드여셔서 그 부분을 손으로 조작해보세요.... 아반떼는 어디쯤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매그너스 탈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매그너스는 운전석쪽 안쪽에서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었던거 같은데...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6:00:57	0	삭제
		휘발유가 아니라 유사휘발유아닌가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5:57:09	0	삭제
		등번호가 나오면 참가신청자일거고 그러면 개인정보가 있을거니 위법자는 전부다 사법처리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저게 무슨 사과에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3:19:18	1	삭제
		그긴 노어덜트존입니다,,,ㅎㅎ
	454	일당천님 메일로 견적서 보내드렸습니다. 견적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23 22:41:12	0	삭제
		도면을 보면서 지금 바로 작성하는 거라 면적계산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대략 25평 전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조경을 포함하여 철근콘크리트구조로 하여 330만원/평 이라면 그렇게 비싼건 아닙니다... 딱 평균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쪽 지역의 건축업자를 섭외하면 그 금액이면 충분히 원하는데로 부탁해도 건설사도 별 무리없이 왠만한 부분은 OK할 거 같습니다. 단지 세세한 부분은 계약서에 명시를 해야되는데 그 부분은 여기에 적기보다는 제가 메일로 보내드릴테니 그 부분은 한번 더 확인하시고 또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요구를 하시거나 협의/합의하셔서 추가사항으로 계약서에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건축이든 뭐든 돈이 거짓말하지 사람이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직 해야될 일이 조금 있어서 밤에 일을 해야되기 땜시...내일은 운이 좋게도 하루 쉬는 날이니 내일 내용을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죠?? 건축도 그것에 맞는 구조일수 밖에 없습니다... 자재라고 같은 자재가 아니고, 기술자라고 같은 기술자가 아닙니다.. 너무 가격을 깍으려 한다면 건축업자는 당연히 조금이라도 싼 자재를 찾을거고 조금이라도 일당인 저렴한 기술자를 찾을 수 밖에 없겠죠... 적당한 금액을 주고 뜻뜻하게 요구하는게 필요하실거고, 그 적당한 금액은 결정하기 애매하지만 조금만 얘기하고 관심을가지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니 차후에 본인의 집을 지을때를 대비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시면 후에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건축공사는 건축주가 아는 만큼 건축주가 편해지고 맘에 들어집니다..... 이 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453	일당천님 메일로 견적서 보내드렸습니다. 견적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23 22:33:14	0	삭제
		섬김// 안녕하세요 지금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너무 늦었네요...저도 오늘 도로공사를 하고 사무실갔다가 저녁에 늦게 집에왔습니다... 혼자 하는 사업이 다 퇴근이 늦을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십시오...ㅠㅠ 도면은 잘 봤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도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게 되었네요.. 단지 한가지 아쉬운건 건축공사중에 가장 어려운게 주택공사입니다.. 이유는 규모는 작으면서 안들어가는 공종없이 전부 다 들어가고 의식주중 하나로써 삶에 아주 밀접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택을 지으실때는 충분히 검토하고 주위의 의견을들어보고 하셔야되고 이집 저집 방문을 많이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미 시간이 계약이 지나버렸을수도 있겠네요... 건축은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견적서를 만드는데는 최소한 2~3일은 걸립니다... 일반 건축업자들처럼 종이쪼가리 두세장에 딸랑 만드는걸 견적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저는 제출한 견적서 거둬들이고 공사안합니다... 섬김님도 계약서를 작성하셨더라도 계약금액에 맞게끔 정확한 견적서를 계약서에 첨부를 하셔야 됩니다.... 또한 건축업자의 기 시공한 주택에 방문을 해보는 것이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건축업자가 자신있으면 가자고 할거고 얼버무리면 이유가 있겠죠??? 견적서는...저도 평면도 한장만 가지고는 견적서를 낼 수도 있지만 대단히 위험한 일이고, 부정확한 견적서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의 입면도 평면도 단면도 창호도 구조도 등이 있어야 정확한 견적을 내는거죠... 아마 신고도면이라 이 종류의 도면이 다 나왔을지 의문이지만 아마 적정한 설계비를 지불하셨다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나왔을겁니다
	452	일당천님 메일로 견적서 보내드렸습니다. 견적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23 11:41:45	0	삭제
		헉 현장에서 임도타설중에 지금 봤습니다. ㅎ 나중에 저녁에 집에가서 메일확인하고 답장드리겠습니다.
	451	이케아 나뭇잎 케노피 어떻게 설치하시는지 아시나요ㅠㅠ [새창]	2014-08-17 23:14:35	0	삭제
		왜 개구리왕눈이 노래가 생각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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