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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운토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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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축구선수 아버지 성폭행 사건’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6-10-08 00:31:51	24	삭제
		착한악마님아... 흥분을 가라앉혀요 사람들이 잘못 보고 비공감 하긴 했지만 왜 그리 구구절절 댓글을 늘여 본문을 방해하는 느낌을 주시나요... 깔끔하게 내 말은 이런 뜻이었다 라고 정정 댓글만 하나만 달아도 다들 그러려니 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2:50:39	0	삭제
		생각해보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님의 인생속에서.. 지금 이순간을 버틴다면 이후 미래가 확실히 나아질것 같나요? 결정하는 건 본인 몫...
	69	동급생 패는 중딩 경찰서 보낸 썰 [새창]	2016-08-28 10:35:01	32	삭제
		저도 혹시나 모르니 이야기는 다 잘들어봤음 좋겠어요..보이는 게 다가 아닌 경우를 우리 다 많이 봤구 때린 아이가 정말 잘못한 거라면 합당한 처벌받길..
	68	시어머니가 비교하신다면 [새창]	2016-08-12 18:14:14	0	삭제
		그리고 남편분 같이 보신다니 두 분은 제발 같은 한편이니 싸우지 마시고 두분이서 내편의 속상함을 풀어준다 생각하시고 같이 상의하심 좋겠어요 ㅎㅎ 부부는 같은편!
	67	시어머니가 비교하신다면 [새창]	2016-08-12 18:12:25	0	삭제
		잠깐만 멀리서 지켜보세요 시어머니의 말씀이 정말로 비교를 해서 글쓴이를 깍아내고 딸을 치켜세우기 위한 말이라면 시어머니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수 밖에 없어요 혹여 시어머니께 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해도 계속 하시는 경우에는 말이에요 어르신들은 보통 그러잖아요 했던 얘기 또하고, 상처받는 얘긴줄 알든 모르든 뱉어내시고.. 거기에 흥분하면 나만 못된 며느리 되는 거에요.현실적으로는... 그저 네, 알겠어요 어머니 하기가 어려우실 정도로 나쁘게 말씀을 하신다면 한번 녹음을 해서 남편과 같이 듣고 꼭 대화로 같이 상의를 하고 남편과 합의가 된다면, 시어머니께 간단히 언질을 드리세요 기분이 나빴지만 어머니 하시는 말씀 다 좋은데 너무 좋은 말도 자주 하시면 잔소리밖에 더안된다 혹은 너무 속상하다 그러지 마세요 하시고 걍 넘겨버리세요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어마어마한 잔소리와 한번은 상처인 말을 하시는 친아빠덕분에 많이 이골이 났네요 ㅎㅎ
	66	우리집 고양이들 어제 공원서 산책함 [새창]	2016-04-14 23:53:49	1	삭제
		말씨가 넘 이쁘시네요!! 산책냥
	65	유기견들의 안락사 진행 하는 수의사들 [새창]	2016-04-07 17:03:11	1	삭제
		???
	63	부산 플라워카페 창업예정이에요 질문드려요_ [새창]	2016-03-16 19:51:04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의견반영하여 좋은 가게 낼게요^_^*
	62	순식간에 디아블로 70렙 된 이야기 [새창]	2016-02-14 01:59:5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ㅌ 윗님 친절함을 파괴해버렸어 ......
	61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2:23:39	59	삭제
		그런데 상대가 그 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싫어한다면 안해야하는 게 맞지요...에휴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12:06:31	9	삭제
		비공감한 이유는 귀엽게 묘사된캐릭터들이 아니라 맹수에 대한 경각심부족과 경고라고 생각해서...
	59	사랑니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 하는데 소오름 돋았음 [새창]	2016-01-28 03:02:51	0	삭제
		ㅠㅠ
	58	반려견이 당신을 사랑할 때 하는 행동 10가지 [새창]	2016-01-24 20:27:17	0	삭제
		나빴음 ㅠ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02:27:53	0	삭제
		전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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