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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롯데리아 알바가 쓰는 개꿀팁! [새창]	2016-12-21 20:28:41	1	삭제
		ㅇㄱㅇㅈ
	52	롯데리아 알바가 쓰는 개꿀팁! [새창]	2016-12-21 20:27:06	1	삭제
		롯리 멕날 케엪 3사 다 배달알바 해봤습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금방 튀긴 패티로 만든 햄버거만 먹습니다 여러분도 햄버거 사드실때 시간 걸려도 되니까 패티 새로 해서 만들어달라고 해보세요 정말 환상의 맛입니다(특히.상하이버거) 단, 알바들이 굉장히 싫어합니다 ㅋㅋ
	51	절도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 [새창]	2016-10-07 02:19:43	0	삭제
		너무 화가 나서 형사에게 문자 보내놨습니다. 사건 담당 검사 저(피해자 본인)한테 전화하라고 하세요. 저가 압수금 수령거부 의사 분명히 밝헜습니다 검사쪽에 드리시면 됩니다. 법전 몇조 몇항에 근거해서 행동하시는지 말씀하시라고.
	50	절도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 [새창]	2016-10-07 02:16:44	0	삭제
		형사랑 통화 녹음 다 해놨습니다. 가해자에게 취한 압수금. 피해자가 무조건 받아야 한답니다. 제가 공포심 느낄만큼 언성을 높이시고. 와서 도장만 찍으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49	절도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 [새창]	2016-10-07 02:10:53	0	삭제
		제가 알아본 바로는... 피해자 물품을 찾은 경우에는 돌려주는게 맞지만. 피해자의 물품이 아닌 압수금은 받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사의 지령에 의해서. 가해자에게서 취한 압수금은.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할 시 다시 검찰로 송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48	이웃집 찰스-한국에 와서 사기당한 미국인의 근황.jpg [새창]	2016-01-24 01:46:15	0	삭제
		다행이다 정말 다행^^
	47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2016-01-24 01:34:20	3	삭제
		이런 상황은... 그 어머니의 그 자식.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몇몇 댓글 발암;
	46	가족이 화목하지 못해서 사이다인 이야기 [새창]	2015-09-30 12:02:19	0	삭제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작성자님까진 아니지만. 어려운 가정에 태어난 사람이에요. 저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도 이번 추석 엄마랑 보냈네요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51:18	7	삭제
		그래도되나님의 의견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닌데. 본인께서 남에게 상처줄 만큼 큰 잘못을 했으면 일단 사과글이라도 제대로 쓰고 좀 숙일 줄 아셔야지. 자기 잘못에 대한 부분보다는(그냥 말만 하고 지나가는 느낌) 본인의 의견주장을(할 말은 다하겠다는;) 더 강력하게 어필하시니. 보기가 안 좋은 거에요. 진짜 글을 쓸 때는 신중히 생각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44	여자분들! 지하철에서 잠자지마세요. [새창]	2015-08-07 09:55:11	29	삭제
		여성분들. 너무 안타깝네요.. 제 주위에.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들도 얘기들어보면 성추행,희롱 안 당해본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앞으로 제 눈에 그런 장면 목격되면. 철컹철컹 될 수 있도록 바로 도와드릴게요. 여성분들 힘내세요
	43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9:18:23	1/18	삭제
		전서계에서 우리 나라에 귀신이 제일 많아요~ 그렇죠?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0:23:58	1	삭제
		왠지 비공감 먹을 거 같지만. 작성자님 어머니 신념이 너무 공감되네요.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더라고요 그 친구가 그렇게 된 원인(환경)과 결과가 있다는 거죠.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이네요. 그렇다고 용서해라. 이런 말은 아니에요. 인생의 주인은 "나"이고 단 한 번 밖에 없기 때문이죠 내가 손해를 보고 살 필요는 없어요. 인연도 끊으시고 신고도 하셔서 정신적 육체적 피해 입으신 거 꼭 보상 받으시고요. 다만. 그 사람(친구였던)을 너무 미워하는 마음은 품지 마시고 또 이런 일로 인해 마음에 악영향을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런 일을 경험으로 삼아.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을 잘 가려내시길 바래요.
	41	인간관계 할때 하지 말아야 할것들. [새창]	2015-08-05 09:33:21	0	삭제
		그래서 전 친구가 없죠.ㅠ;
	40	한번만요. [새창]	2015-07-07 11:06:26	1	삭제
		(내가 생일글 올렸을 땐 베오베 못 갔는데. 비결이 뭘까..,아잉♡)
	39	한번만요. [새창]	2015-07-07 11:05:35	1	삭제
		생일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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