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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굴한집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0
    방문 :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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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비굴한집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도베르만 같은개를 산책 시키면 [새창] 2018-09-14 21:07:40 1 삭제
    같이 달릴수는 있습니다.
    다만, 목줄을 놓치거나 !
    줄을 쥔채 구르거나!!
    끌려서 땅바닥에 패대기쳐지거나!!!
    확 잡아 끌릴때 팔목이 제껴질겁니다.

    그리고.... 놓치면 영영 이별하거나 도로에 뛰어들어 잘못될 가능성도 커집니다.
    그리고 치료비로 수백만원 단위의 돈이 깨질수도 있고.
    차에 치인다면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들고 차량 수리비까지 물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 훈련이 필요합니다.
    훈련해서 통제할수 있다면 속도를 맞추어 조깅도 하고.
    자전거를 이용해서 같이 뛰는것도 가능합니다.
    같은 체격에 다리가 넷입니다.
    두 발로 스파이크를 찍어 앞으로 튀어나가는 힘과 추진력을 얻은 힘을 다시 밀어주는 다리도 두 개입니다.
    25키로 이상 강아지의 박차고 달려나가는 힘과 속도는 건장한 성인남자도 땅바닥위에 넘어지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꼭 훈련해서 같이 달리세요
    210 결혼 전과 후 [새창] 2018-05-15 20:47:51 0 삭제
    ㄴ, 육아전과 육아중입니다. ㅋㅋㅋ
    209 러시아 방송 근황 [새창] 2018-04-29 20:56:58 1 삭제
    레드마피아~!
    드뎌 토지 마피아로 거듭날 기회가 왔어!!
    송유관과 철도가 지나갈 땅을 마구 사들여랏~~!!


    자, 이제 저기 땅은 누구꺼일까요?
    이미....... 푸....ㅌ?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9:49:49 6 삭제
    거위인것 같은데요. ㅋ
    졸업한 대학의 연못에 거위가 살았는데 사이나쁜 경비원 바짓단 물어뜯고 경비하시는 분이 모자를 휘둘러서 쫓아내면 모자도 물고 흔들더군요.
    거위 전투력.. 개 못지 않은듯.
    207 동물병원을 개원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3-23 00:08:06 3 삭제
    사람빼고 다와 병원.
    206 동물병원을 개원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3-23 00:05:57 1 삭제
    사람만 아니면 돼 병원
    205 공장냥이-초보집사 멘붕오다 [새창] 2018-03-12 21:40:08 2 삭제
    네... 수컷냥이도 있고 인간남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냥이들 밥주다보니 비슷하게 속은 적 있습니다.
    덩치가 아주 우람한 길냥이 엄마...-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밥먹으로 오고.
    새끼들부터 먹이면서 뒤에서 지켜주길래 정말 육아 잘 하는 엄마구나...
    하고 믿다가 중성화해줘야 겠다고 마음먹고 병원데려갔었죠.
    근데...
    근데.......
    의사샘~ 숫넘이군요.
    나~????? 그게 없는데요? 그리고 새끼도 데리고 다니면서 밥먹으러 오는데요?????
    의사샘~잠복고환이에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없어서 덩치 좋은 엄마라고 믿었던!!!!.

    결론. 숫넘도 꼭지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ㅃ ㅇ 없는 숫넘도 있습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20:12:43 12 삭제
    비슷한 분 계신데 대부분 상처입거나 그분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겪거나
    하지도 않은말 지어내서 옮겼다는 억울한 이야기에 휩쓸렸다가 모두들 상대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거절 잘 못하는 나이 적은 아랫동생하나 잡고 밤이나 낮이나 전화하고
    자기 말 하고 끊고 듣고 싶지도 않은 남의 이야기 옮겨주고.
    나중에 옮긴쪽에는 이런 이야기 누구랑 했는데 걔도 이렇게 생각하더라(그냥 맞장구쳐준건데 그걸 열심히 말을 붙여 옮김)
    라고 또 다른 사람에게 옮기고.
    자기가 할 일에 끌여들여서 이야기라도 듣게 하고 말한마디 얹게 해서 자주 통화하는 모습도 보여주는걸
    자기 만족으로 여기는 분이 있었습니다.
    피곤하고. 자기가 낮에 점심에 뭘 먹었는지까지 자기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야 하고
    남이 여행가서 어디서 뭘 먹었는지까지 다 알고 있어야 만족하시죠.
    그렇다고 해서 그게 불편하다고 말하면 왜 불편해하는지 전혀 이해못합니다.
    남의 개인적인 시간이나 여유는 안중에 없는거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고. 남에게 떠들어야 하는데 이걸 본인은 전혀 불편해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 사람입니다.
    왜냐면 자기는 안불편하거든요.
    그러니 글쓴님이 힘들고 불편하면 확실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 누님은 내버려두면 님이 결혼해서 결혼식장 잡는거까지 말 옮기고 다닙니다.
    자기가 더 좋은데 알아봐줄수도 있는데 어쩌는데 하면서...
    남의 혼사진행에 본인이 끼어들 이유가 없는데 왜 이유가 없는지도 생각하지 않는 타입이더군요.
    본인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쾌활하고. 아는 사람많고 전화활곳도 많고 불편하지 않거든요.
    힘든사람은 알아서 떨어져나가야지 본인에겐 힘든것도 없고 아쉬운것도 없는 분이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글쓴님께서 도리에 맞게 냉정하게 잘라서 대처하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203 왜!! 카페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할까요?? [새창] 2018-01-01 19:24:58 0 삭제
    심각하게 의자 불편한것으로 바꾸세요.
    테이블과 미묘하게 높이가 안맞게 배치도 바꿔보시구요.
    아주 어둡게 조명을 초컬릿색으로 하거나 너무 밝게 하거나...
    창고형 까페 갔었는데 의자는 불편하고 테이블은 책을 놓고 보기 힘들정도로 낮더군요.
    커피 마시기엔 나쁘지 않아서 한시간 정도 수다떨다 나오긴 했는데
    그 까페에는 공부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대학가인데도 불구하구요. ㅎㅎㅎ

    의자는 불편하게 즉, 책을 보거나 노트북을 보기 힘들게 뒤로 푹 꺼지는 의자가 공부하기 불편합니다.
    거기다 테이블이 낮으니까 음료를 놓고 뒤로 푹 꺼져 앉은채여서 책이나 노트북보기도 힘들더군요/
    걍 차마시고 적당히 떠들면서 식사같이 하기로 한 시간까지 잠깐 시간보낼정도로 좋았습니다.
    202 장문) 새해 D-2 부터 개진상 [새창] 2018-01-01 19:19:19 0 삭제
    진상부려보고 괜찮게 넘어갔으니까 또 하고 다닙니다.
    진상부릴때마다 경찰서가고 시간 뺏기고 벌금딱지 받으면
    진상병도 호전되어갑니다.
    잘하셨습니다.
    살면서 참지않아도 되는 일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벌금으로 진상짓하면 용서를 구해도 합의금이나 벌금은 물어야한다는 것을 끝까지 알려주세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19:08:24 18 삭제
    누님에게는 아무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만 중요하죠.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이젠 많이 남지 않아서 그나마 들어주는 님의 남자친구에게 계속 들이대는 건데
    물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로 사람 이상하게 만든다고 하고
    주변인들에게도 다 그렇게 알리고 다닙니다.
    님의 남자친구가 정확하게,
    가정있는 누님이 밤늦게 전화하는것 굉장히 당혹스럽다.
    상가문제도 남편과 보는것이 맞다.
    내 아내가 될 사람이라면 같이 보러 다니는데 내가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남편분과 보는것이 맞다
    고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 이상
    모든 일은 자기 편한대로. 자기하고싶은대로. 자기가 통화하고 싶은대로 하고
    남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할겁니다.
    못잘라내면 그 스트레스 그대로 님이 받는거니까
    정확하게 얼굴붉히는 일이 있더라도 딱 잘라내세요.
    밤늦게 전화오면 그냥 여친님이 받으세요.
    남친과 내가 함께 있고 남친과 관련된 일이 내일이니까 내가 듣겠다고.
    지금 몇시인데 내일 일하는 시간에 하시라고 님께서도 자르세요.
    아니면 그대로 스트레스 받는수밖에요.
    그 누님에겐 남의 불편함. 남의 거북함은 머리속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려해봤자 말만 많고 이말저말 옮기면서 님만 이상한 사람되기 쉬운 상황인것 같아 보입니다
    200 고양이 학원에서 키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23 08:31:51 12 삭제
    살아있는 장난감을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도 호기심이 있죠. 한번만 보여달라고 매번 졸라댈거구요.
    집에가서 제발 고양이 한마리 사달라고 부모님을 졸라대기도 할겁니다.
    집에 가는 길에 어미가 돌보는 고양이새끼도 마구 만지고 집어들고 집으로 가게 되는 일도 있을거구요.
    집에서 못키우니까 버리라고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반발을 당하면 다시 버리거나... 학원으로 가져와서
    선생님 못키운데요. 키워주세요.. 할 가능성도 크지요.
    마지막으로 애들이 집에가서 학원에 고양이 있어.. 라고 말하면 부모들은 앞에서는 그렇구나...
    말하면서도 알러지생기면 학원탓할거고. 어쨌든 여러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이니까 없애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집에 털하나라도 붙여 오면 싫어하는 사람은 무척 짜증내고 학원탓할겁니다.

    공공의 장소가 되는 곳에... 특히 아이들이 와서 뭔가를 하는 장소에 영역동물인 고양이를 두는 것은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입니다.
    아이들은 재미는 있을겁니다. 보고. 만지고... .
    알러지있는 아이의 부모는 아주 질색할거같네요.
    199 오늘 편의점 교육받으러 갔는데요 이거 정상이에요? [새창] 2017-08-13 09:53:17 0 삭제
    정상적인 근무환경인거 같아서 들어간 곳도
    일하다보니 이상한 곳도 있는데
    처음부터 확실하지 않은 일 조건에 근무형태인 곳은 가지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스트레스와 사장의 갑질(사장 본인은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하는 김에 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시키는 일이지도 모르지만)로
    마음고생만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시급은 왜 깎는답니까?
    심지어 근무외의 일까지 하라고 하는 판에 더 줘야지
    이건 그냥 자기 편하자고 부려먹을 사람 구하는겁니다.

    이제 곧 개학입니다. 일자리도 좀 생길거구 추석이 한달 남았죠
    추석전후로 근무조건은 힘들어도(예, 야근이 많아짐) 돈이 될만한 단기알바들이 나오기 시작할 때입니다.
    편의점 업무외 일까지 하라고 하는데 정해진 시급보다 적게 받고 일할 이유가 없다고
    사장에게 시급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고 하세요.
    198 학생이 식당에서 자기신발 정리 안했다고 예의 운운하며 sns 올린 교수. [새창] 2017-07-31 12:44:57 6 삭제
    그 나이먹도록 자기신발 하나 제대로 벗어놓는것도 못하나?
    자기 신발정도는 스스로 정리하고 나갈때 신기 편하도록 돌려놓는걸 교육받지 못한 티를 내다니...
    미처 배우지 못했더라도 교수가 될 나이가 되는동안 배웠어야지
    교수가 된 걸 보면 본인도 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그때 남(그 시절의 대학교수)의 신발정리를
    해봤으면 본인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신발정리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던가.
    아니면 본인이 해보고 싫었다면 자신이 교수가 됐을때는 학생들에게 이런 일을 시키지 말아야겠다고 배웠었던가.
    그 어느것도 하지 않은 걸 보면
    신발 정리 안했다고 탓하는 당신은 잘못된것을 고칠 의지도 없고, 좋지않았던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은 그러지않아야겠다고
    마음먹는 것도 못하는 사람인것 같음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35:10 0 삭제
    심지어 가끔오는 손님에게마저 사랑을 드러내니 집사는 미칩니다.
    손님이 가고나면 그 애정표현을 느끼고 싶어서 집사는 더욱더 노력하게 되고....
    ...
    ....
    주인님은 고도의 전략가이십니다.
    분명 그렇습니다. ㅠㅠ(닉바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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