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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무너지는 건물 근처가 위험한 이유.gif [새창]	2022-04-21 11:34:16	0	삭제
		이때 훈련소에 있었는데 심부름인가 뭔가로 행정반 들어갔다가 신문에 비행기가 무슨 건물을 들이박고 있는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있길래 뭔가 했는데 그게 9.11이었음... 근데 그 때 현역병들은 난리가 났다는데 훈련소에서는 딱히 그거 관련해서 언급이라던가 뭐 알려주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음..
	8	극단적인 배달의 민족 사장님.jpg [새창]	2021-09-13 07:35:11	1	삭제
		저기 사장님도 답답하시것다.. 어느 지점이던 다 본사에서 물류가 오는거고 가게에서 골라서 파는 것도 아닌데.. 저런 댓글 달리면...에효..ㅎㅎㅎ
	7	사진과 다른 옷 환불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2-22 23:02:55	0	삭제
		요즘은 중국 도매상들이 제품 사진을 미리 촬영하고 자기네 물건 사가는 소매상들한테 이미지까지 제공하는 업체들이 꽤 있습니다. 아마 중국에서 사입해서 판매하는 업체인거같네요 쇼핑몰 사진 보니까 어느 지역에서 사입했는지도 알꺼같긴한데... 이냥반들..ㅋㅋ 중국 도매상에서 옷을 사입해서 오다보니까 교환이나 환불에 까다로울 수 밖에 없죠. 반품된 옷을 재판매 하기도 힘들뿐더러 남은 재고들을 처리하기도 쉽지 않으니까요 아마 그래서 저런 짓하는거같슴당..
	6	요즘 엄마들 트렌드가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7-02-18 20:19:57	2	삭제
		예전에 입시쪽 강사 생활을 한 5년 정도 했는데, 업무 특성상 학부모 상담이 엄청 많았습니다. 뭐...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긴 하지만 하다보니 진상을 퇴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가 아니라 엄마를 울리는것(?) 이더군요.. 입시 철에 어머니들 오실 때 대부분 하는게.. '우리 애는 집중력도 약하고, 친구를 좋아해서 공부를 못한다' '학원에서 선생님이 좀 강하게 잡아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니까 잘 달래줘라..' 뭐 이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면서 집에서 해줘야 하는 기본적인 케어도 선생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분들이 많죠.. 대부분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부모님을 강하게 질책합니다. 이 아이가 얼마나 재능이 있는 아이인데 어머니가 잘못된 교육관을 가지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성적이 이모양 아니냐. 아이에 잘못이 아니고 어머니 잘못이다. 어쩌실꺼냐.. 어머니가 조금만 더 일찍 전문가들을 믿고 정확한 교육을 해 줬으면 아마 xx 대학까지는 문제없이 갈 아이였다. 뭐...이런 식으로.. 대부분 어머니들 저정도 얘기하면 펑펑 울어요.. 자기가 잘 몰라서 그랬다고. 그 후로는 정말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방식 그대로 믿고 입시 끝날 때까지 컴플레인 없고.. 그럽니다. 물론 뭐 거기에 발끈해서 다른 학원으로 옮기는 경우도 없진 않았지만 실상 따져보면 제 얘기가 틀린 것도 아니라서.. 대부분 수긍하시죠 학원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한번 울고 가신 어머니들이 주변에 소문도 좋게 내 주시고, 다른 어머니들도 많이 소개해 주고 그러더라구요 다만 이 방법은 '상담'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분들이 하시는 게 좋습니다. 울리겠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거나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건 학원 망하기 딱 좋은 자세니까요..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0:52:41	0	삭제
		이글 보고 타오바오에서 찾아봤는데.. https://world.taobao.com/item/538891287108.htm?spm=a312a.7700714.0.0.7CRJGX#detail 이런 피규어가 있더군요;; 근데 저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작은거가 9천원 29cm짜리가 2만5천원 정도 하네요
	4	최저임금 1만원 주장…경영계 "미혼 노동자, 한달 생계비 103만원이면 [새창]	2017-02-15 22:55:36	2	삭제
		이 얘기가 얼마나 웃긴 소리인가 하면,, 외노자들 용역으로 쓸라고 알아봤는데 야간 작업반으로 시킬라면 최저임금에 야간 수당 그리고 연장근무 하고 어쩌고 하면 한 230~250 사이 나오더라..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외노자도 저정도 줘야 일한다는 얘기야.. 한달 103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
	3	안산리나졸리님. [새창]	2010-06-25 02:57:58	0	삭제
		어흙......;;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22 01:56:38	0	삭제
		굽신굽신..(__)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22 01:56:23	0	삭제
		음..-_-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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