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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7 14:00:27	0	삭제
		한덩치 하시나봐유? ㅎㅎ
	91	부산 운전하기가 그렇게힘든가요? ㅠ [새창]	2019-01-08 17:50:08	2	삭제
		저도 부산 살지만.. 아직도 중간중간 욕이 절로 나올때가 많죠... 어떤곳은 차선도 희한해서 간혹가다가 역주행 위기가 있을때도 있습니다.
	90	안녕하세요. 마카롱 가게 이름을 지으려 하는데요.. [새창]	2018-12-05 14:22:46	0	삭제
		여긴 부산 입니다 붓산 스탈로 마! 카롱 먹을래? 마카롱은 크고 굵은 궁서체로 먹을래?는 작고 소심하게 간판을 ㅋ
	89	부부싸움인데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11-29 11:59:58	0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 우선 아무리 외벌이라도 생활비 책정이 너무 작게 되있구요. 거기서 쪼개서 사는데도 몇천원 가지고 그렇게 부부끼리 심하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아니 애초에 부부끼리 지나치게 저리 생활비 가지고 빌리니 마니 니돈내돈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전부다 이해가 안가네요 역시 세상은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사는 곳 입니다 ㅎㅎ
	88	남사친 ,,,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새창]	2018-11-28 17:37:08	0	삭제
		누가 자기 인간관계 끊으라고 했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배려를 하고 적당한 선에서 낮에 만나고 같이 만나고 해야죠. 밤새 술먹고 노는걸 이해 해달라는건 ㅋ
	87	20대 초반부터 K9 타는 친구들 [새창]	2018-11-02 11:39:48	0	삭제
		제가 전차 조종수 였습니다. 병장 제대 했습니다. 이등병때 부터 몰았어요.. 전차장만 부사관이고 나머지 포수 탄약수 조종수는 병사였습니다. 같은 대대에 장갑차 구난전차도 조종수는 병사 였습니다.
	86	'잠실노예' 구출 뒤 120일 만의 변화 [새창]	2018-08-03 13:39:13	8	삭제
		오며가며 힘들어 보이는 사람은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5	편백 DIY 구매하신 분들 필독 [새창]	2018-05-30 14:40:44	4	삭제
		아니 이사람들이 우리나라에 편백나무를 다 뽑아 버릴라고 그러나 ㄷㄷㄷㄷ
	84	얼마전에 폐암 걸렸다고 했던 [새창]	2018-05-30 08:59:53	0	삭제
		폐암은 2기만 되도 5년 생존률이 절반 밖에 안된다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에 치료가 완료 되셨다고 하니 앞으로 정말정말 행복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인생 2막 기분으로 행복 하게 사시면 좋겠네요 ㅎㅎ
	83	대한민국 에도 휴가일 150일 회사가 있습니다~ [새창]	2018-05-17 16:46:19	0	삭제
		지금 조선설계쪽 하고 있는데... 주거지만 경기도면 업종을 바꿔서라도 이직 하고 싶네요 ㅠㅠ 사장님 부산엔 지사 안차리시나요 ㅋㅋ
	82	자동차부분도색 가격얼마나 할까요? [새창]	2018-05-11 10:28:31	0	삭제
		판금이나 덴트가 없으면 10만원 안쪽 예상 합니다.
	81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1 09:51:54	2	삭제
		저랑 비슷한 나이대 같으시네요 ㅎㅎ 이렇게 몸이 안좋으신 상황에서도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걱정을 하고 조그마한 부분까지 바꿔놓으실려고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걱정도 좀 되네요. 그런 부분까지 신경을 쓰다가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치료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잖아요. 요즘 의학 많이 발전 했습니다. 제 주변에 살아오면서 위암 폐암 등등 암투병 하시고 지금 건강하신분들이 꽤 되십니다. 말씀 하신 사항이 작은 문제는 아니지만 님의 건강보다는 사소한 문제 입니다. 우선 건강부터 신경 쓰세요. 그리고 다 낫고 그이후 오래오래 아이들 다 클때까지 케어 해주시면 되잖아요. 꼭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10:13:14	2	삭제
		서울이라.. 거리가 멀어서 도움 못드리는게 아쉽네요. 꼭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79	회사에서 왕따당하는 남편 [새창]	2018-04-13 15:29:55	4	삭제
		아무리 봐도 구라 같은데 ;; 군대식 문화가 심하다는 조선업에서 십여년 일하고 있지만 저런 비상식적인 일은 본적도 없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5 15:53:08	0	삭제
		뭐하는거지 뭔가 열심히는 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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