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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레시피 따라해봐도 맛없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9-01-09 15:16:56	0	삭제
		초보에서 요즘 갖가지 다양한 요리채널을 섭렵한결과....저는 유튜버 망치님의 레시피를 권해드리고싶어요. 외국인들 상대로 한식하시는분이셔서 계량이 정확합니다. 그래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실패가 아예없어요 비디오보시고 계량컵이랑 계량스푼 여러개달린거로 사서 해보세요. 그리고 어 좀 부족해 싶을땐 미원 한꼬집. 그러면 진짜 맛있음!!
	98	란저우식 국수 [새창]	2018-09-20 19:42:22	1	삭제
		오유에 캘거리 관련글이 올라오다니!! 이번에 대학부설수업 들으러 캘거리를 가는데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0:49:46	0	삭제
		글쓴이님이 속상한것도 백번 이해가가요. 월요일 화요일 취소한것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주신거잖아요. 아마 글쓴이님이 남친분을 많이 보고싶고 기다리는 마음이 커서 약속취소됐을때 더 화가 나시는것같아요. 납득할만큼의 바쁨이라면 어쩔 수 없는거죠. 만만하게 본다는 마음보다는 많이 바쁜가보구나 하고 나중에 하루종일 같이 논다거나 그렇게 일정을 조정해보심이 어떨가요? 다른 댓글에 상처는 받지마세요.
	96	본인가게에 나오라고하는 엄마 [새창]	2017-11-04 00:13:32	0	삭제
		저도 부모님 가게때문에 잠못자고 하루 왠종일 일만 하다 쓰러진적도 있고 이 일로 우울증도 심하게 올 정도로 제 삶이 없이 살아봐서 아는데요. 밖으로 나가서 아예 손도 못대는곳으로 가야 끝납니다. 저의경우 부모님 일 도우면서 알바도 따로해서 거의 12시간 넘게일만했어요. 일의강도는 상상초월로 힘들었구요. 엠뷸런스에 실려가도 링거 몇번 받고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매일 매일이 전쟁같고 내 인생은 이사람들에게 전혀 가치가 없나보다 그러니 이러지 이런생각에 나쁜 생각도 많이 들었죠. 일을 안하면 집에서 죄인취급을 했으니까요. 결과적으론 지금 저는 캐나다에 있습니다. 워홀로 왔는데 1년가까이 채우고 1월에 여기 대학 입학 서류 준비때문에 잠깐 한국갑니다. 근데 그거아세요. 부모님은 동생분 없으면 안된다고 난리치시잖아요. 한번 동생분이 그만둬보세요.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 찾습니다. 지금 당장이 편해서 새로운 사람 구하기가 귀찮아서 저러시는거예요. 필요하면 다 알아서 하더라구요. 저희부모님도 마찬가지였구요. 제가 여기 오니 연락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합니다. 그 일 하기싫어서라도 전 한국에서 정떼려구요. 누나의 비판도 약하지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니 동생을 생각한다면 안먹혀도 열심히 설득해보세요
	95	[1인 출판] 출판사를 설립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5-10 00:55:52	0	삭제
		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에서 워홀을 하고있는사람입니다. 한국에서도 독립출판 관련 활동을 하게되면서 저만의 책을 내고싶단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캐나다에 오니 가닥은 안잡히고 하릴없이 시간만 보내게되더라구요. 그렇게 살짝 슬럼프가 오던중에! 이 글을 보고 정말 엄청난 자극을 받게되었어요. 담담하게 본인의 꿈과 결과물을 말씀하시는 부분이 저한테는 정말로!!크게 다가왔습니다. 한국이라면 당장이라도 돈을 내고 살텐데 해외라 책을 보지못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서 제 목표를 다시 설정하게 되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4	무례한 외국인에게 일침 [새창]	2017-02-23 09:50:00	3	삭제
		우와.........설명 진짜 잘하시네여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1:29:12	1	삭제
		해외로 가고싶지만 지금 당장은 돈도 영어실력,기술이 안되는분들에게 알려주는 팁 아닌가요? 지금 당장 한달안에 이민을 하는 방법이 아니라요..시간은 걸릴지라도 한국에서 준비를 한 돈으로 유학을 가고 거기서 기술을 배우면서 하시면 된다 하시는것같은데 부정적인 댓글이 많아 댓글 달아봅니다. 저처럼 의지는 있는데 아직 준비가 안된 사람들한텐 정말 도움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 걸리겠죠. 하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38:23	7	삭제
		그게 제가 가장 놀란점이예요. 만약 거기서 배달을 해주셨다면 저도 그냥 넘어갈텐데 오빠 이야기 듣더니 바로 냉정하게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럴거면 도대체 왜 저한테 연락하라고 하신건지;;;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37:19	1	삭제
		전화번호는 가지고있으니 이걸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집주소도 알고있어서 걱정되네요;; 일단 우체국 가장 큰 민원실에 연락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35:36	0	삭제
		첨엔 아저씨가 바쁘셔서 그런갑다 했는데 생각할수록 찝찝하네요 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35:03	0	삭제
		그래야겠네요...
	87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31 23:02:34	0	삭제
		맞아요 ㅠㅠㅠ그래서 전 더 너무 부럽더라구요. 자라온 환경면도 영향이 있는것같구요! 전 이제부터 만들어보려고요!
	86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31 23:01:54	0	삭제
		맞아요 원래 기대를 많이하면 그만큼 실망을 하니까요 !! 감사합니다 :) 이것도 적어놓을게요
	85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31 23:01:37	0	삭제
		일단 드러내는걸 줄이다보면 느껴지는것도 무뎌지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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