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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히가시노 게이고 책 나눔 합니다. [새창]	2014-06-29 16:55:38	0	삭제
		줄 서 봅니다!! 나눔엔 추천!! [email protected]
	21	베오베에 '한국이 36년동안 그대로인 것'에 사용된 브금이 뭐죠 [새창]	2013-10-15 02:01:24	0	삭제
		너구리찡// 아! 감사합니다. 낯익다 했더니 영상과 함께 본 기억이 나네요 ㅠㅠ
	20	한복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새창]	2013-05-12 20:17:13	0	삭제
		귀여우시당. 한복 다들 잘 어울리시네요. 백제문화단지는 좋나요? 가까운 대전이라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19	서울시가 부럽다 아니 박원순 시장님을 갖고 있는 서울시가 부럽다 [새창]	2013-01-07 00:44:21	3/4	삭제
		Mica // 이 좁은 지역에서 또 편가르기 하지 말자는 겁니다. 경상도, 전라도 편 가르기도 모자라 서울은 우월하고 지방은 이유없는 투표의 저급한 지역으로 몰아가지 말라는겁니다. 이미 수도권, 지방의 격차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껏 존재하는 영, 호남의 대립각도 모자라 왜 서울만 우월하다는 식으로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적어도 딴 지역보단 잘 살걸?' 이런 말까지 써가면서 말이죠. 대한민국을 얼마나 쪼개야 만족하시겠습니까.
	18	서울시가 부럽다 아니 박원순 시장님을 갖고 있는 서울시가 부럽다 [새창]	2013-01-06 22:23:26	13	삭제
		Mica // 왜 서울만 잘 살겠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시장은 자랑스러우나 서울시민은 자랑스럽지 못한 것 같네요. 박원순이라는 좋은 시장을 갖고도 대선 득표경향은 왜 그렇게 근소한지 모르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을 가져셔 좋으시겠지만 그걸로 남의 지역보다 우월하다는 마음은 갖지 마세요. 오세훈을, 그리고 이명박을 뽑은 것도 서울시민 아닙니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이명박이 서울시장이 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좀 더 다른 시대를 살고 있었을 것 같네요.
	17	10월 십자수 추첨합니다.(제발 추천전에 필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03 09:56:05	0	삭제
		탑승합니다. ㄷㄷㄷ [email protected]
	16	[bgm=나꼼수15회] 오세훈의 단계별 무상급식의 사기 [새창]	2011-08-24 23:08:32	1	삭제
		이거 뭐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플 베오베가 말이 되는건가?
	15	Miss A 수지 쪽~ [새창]	2011-08-07 23:43:52	0	삭제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언제 끝나나요? ㄷㄷ
	14	[BGM] 스쿨마트 [새창]	2011-07-04 01:00:24	11	삭제
		postech08// 제 글이 웃긴 걸 아시니 남의 볼 때 본인 글이 웃긴것도 비로소 알게되셨겠군요. ㅎㅎ 아, 그리고 걱정마시죠. 제가 청와대에서 일인시위는 하고 있진 않지만 사회단체 집회에는 나가니깐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요구하지 말라시고는 저한테는 일인시위하라고 요구하시다니 아이러니군요. 자꾸 반복하는 것 같이 입이 아프지만 국립대가 대안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개인적 차원에서 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사회적인 그리고 구조적인 차원이지요. 차원을 헷갈리시는 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독해주세요.
	13	[BGM] 스쿨마트 [새창]	2011-07-04 00:47:22	6	삭제
		postech08// 사립대학교 등록금 동결이라뇨; 이건 뭐 사실과 전혀 동떨어진 얘기네요. 동결한 대학이 평소에 비해 조금 많아지긴 했죠. 국립대학교는 사립대학교의 반값이니 사립대학 가라! 이게 대안입니까? ㅎㅎ 이건 문제해결의 중심에서 한참 벗어난 그냥 '제 살길'만 찾는거죠. 사회적으로 안목을 키우시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08학번이시면 이제 그럴 때도 되지 않았나요? '대안'으로 들어간 포스텍에서 그렇게 밖에 못 배운 것 같아서 저는 좀 실망스럽군요. 포스텍 문제라면 확대해석이고 그냥 님은 전형적인 이기주의자 입니다. 일제시대 '앞잡이'를 했을 거라고 썼었는데 심증이 더욱 굳어지는군요. 아! 심증이니 뭐라하진 마세요.
	12	[BGM] 스쿨마트 [새창]	2011-07-04 00:35:09	15	삭제
		postech08// 제가 하면 단순하고 막연한 추측, 님이 하면 근거있는 추측인가요. 이런 댓글이 달리니깐 좀 우습네요. ㅎㅎ 사립대학교 등록금이 오르는데 기어코 배치표대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배치표 대로 들어가지 않아도 상위권 하위권 대학할 것 없이 등록금이 오르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인과관계 파악이 좀 안되시는 듯 하네요.
	11	[BGM] 스쿨마트 [새창]	2011-07-04 00:27:59	29	삭제
		postech08// 한 마디 더하고 가면 당신 같은 사람이 제일 비겁한 인간임. 그냥 주어진 분수대로 살아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무리지요.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잘못으로 치환해버리는 식의.. 그냥 주어진 상황대로 살아야한다는 그런 입장. 아마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성실하게 앞잡이 노릇을 했겠지요.
	10	[BGM] 스쿨마트 [새창]	2011-07-04 00:25:15	11	삭제
		postech08// 유토피아적 발상 뭐 이런 말씀 하시는데 그냥 국립대 가서 돈 아끼라는게 더 대책없는 발상 아닌가요? 국립대 수와 정원이야 한정되어 있고.. 그게 안되면 그냥 대학 안 나와도 살 수 있으니 살라난 말씀? 여담이지만 남들이 태블릿pc 쓰는게 배 아픈가요? 태블릿 pc 쓰는 사람과 돈 없어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을 은근히 같은 사람으로 묶어서 얘기하려고 하시네요. 도대체 말하려는 요지가 뭔지 모르겠네요.
	9	bgm) 상투과자 레시피 & 오유분들께 드리는 마음의 선물♡ [새창]	2011-06-13 02:20:58	0	삭제
		봄빛님. 늦게 리플 다는데 혹 보실런지; 본문 음식 만드는 사진에 넣은 글씨요. 글씨에 테두리 주면서 넣는 저것! 어떻게 하는건가요?; 포토샵을 사용한건가요?
	8	울산동구 당선결과로인한 후폭풍이유머 [새창]	2011-04-28 22:50:20	0	삭제
		좀 잘못 알고 계시네요. 동구청장만 놓고 본다면 민노당 김창현씨로부터 시작, 이듬해 보궐선거에서 그 아내인 분(성함을 까먹음) 이갑용 구청장 까지 계속 민노당에서 배출했습니다. 정천석만 제외죠. 정몽준씨가 5선할 때까지 국회의원 후반에는 계속 무소속인 걸로 기억합니다. 정몽준에 의해서 영향력이 큰 거지, 아직 한나라당의 그늘이 가리웠다고 보긴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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