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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오늘 감기약을 샀는데 양약과 한약 두가지 주는이유뭔가요? [새창]	2016-01-15 09:09:24	0	삭제
		병원을 가셨는지 한의원을 가신건지 모르겠는데 한의원 자격증 의사 자격증 전부 있는 분들이 개원 하셔서 둘이 같이 처방하는 곳도 있더라구여
	10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다고 혈관이 확장될수가있나요? [새창]	2016-01-10 12:40:46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저 역시 한의원은 약 부작용이 너무 심해 당장 한약이라도 복용해서 버텨볼까 하는 심정으로 갔고 자세한 진단이나 필수적인 검사는 병원을 통할 예정입니다. 바로 내일 검사네요!ㅠㅠ 음... 저도 한의원에 약만 타러갔는데 얼떨결에 침을 맞고 생각치못하게 증상이 호전되어 놀랐습니다. 그런데 2일정도 지난 지금 다시 갑갑한 증상이 올라와 어차피 일시적인것 같긴 하지만요.ㅠㅠ 그래도 신기한 마음에 도대체 어떤 원리로 증상이 사라지는 건 지 올려보았네요.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1:57:41	3	삭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1:57:17	5	삭제
		참...이글 작성자 덧글보고 할말을 잃었네요 작성자님 말투지적한건데 간호학과 학생이라 잘모른다 지적에... 마음대로 우울증에대한 진단까지.... 작성자님은 간호학은 커녕 그 근처 전공이라도 하셨는지 의문이네요. 자기가하는행동이 좆문가인걸 모르시는것 같네요 그저 나잇값 못하고 할일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1:50:32	2	삭제
		이글 작성자도 문제많은데요? 전문가도 아닌사람말 조심하라드니 자기가 좆문가질하고있음 남의말은 근거도 없고 전문가도 아니라 사기꾼 취급하면서 전문가아니어도 일반인도 전문지식은 접할수있다면서 자기는의학적근거가 있다는 논리... 한술더떠 위에보면 다른사람이 무슨병이다 병원가야겠다 진단하고있네요 님도 일반인이에요 작성자님;;다른분들이지적하셨듯 님도 한사람의 일반인에 불과하고 남한테 무슨병이다 병원가라할 자격은 없고 그런행동 위험한거아시죠? 왜 아무도 이작성자의 이런태도는 지적안하고 이런글이 추천받는지도 솔직히 애아하네요 결국 자기주관으로 쓰신글인데,, 심지어자기글이 비판인지비난인지 구별도못하고계시구요 이미많은분들이 이글이 비난처럼보인다 공격적이다 지적을해주셨음에도 아무문제없단식이니 이글작성자도 문제가 참 많아보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1:35:20	5	삭제
		이 작성자야 말로 좆문가인데 왜 자기는 좆문가가아닌척 하시지;;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47:46	0	삭제
		그리고 글쓴님 저 강제입원에 입원하면서 글쓴님과 같은 부작용을 겪고계신 분 봤습니다. 그분은 50대 여성 분으로, 글쓴님처럼 턱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져서 왔다갔다 하는 증세를 보이셨는데 그 증세 때문에 입원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분은 글쓴님보다 훨씬 심하셔서 거의 자는 시간 빼고 틱 환우 분처럼 턱이 좌우로 계속 움직이셔서 손으로 가리고 다니셨어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데... 아마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신과 약으로 인해 신체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떨리는 증상이나 움직이는 증상이 이런 맥락인 것 같은데 약물이 화학물질로서 뇌에 작은 입자들이 흡수되는 원리다보니 신체를 담당하는 신경에 데미지를 본 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약물 부작용이 회복되지 않고 6개월 이상 될 경우 그냥 뇌손상으로 봅니다 외국 논문 찾아봐도 학자들도 그렇게 보고 있구요 국내에선 약물 부작용에 대해 권고하거나 자료를 찾기 쉽지 않은데 구글에 쳐보면 훨씬 폭넓게 알 수 있네요.글쓴님 경우도 약물에 의해 경미하게 뇌 신체활동 부분이 손상 당해 가끔 신호전달이 꼬이는 거같네요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41:42	0	삭제
		전 정신과 약물에 의한 피해자입니다. 약을 장기복용한 것도 아니며 단 3주 복용했는데 후각,미각이 안 느껴지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다른 후유증도 많은데 짧게 쓰겠습니다.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거니 한것이 1개월,반년, 몇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걸 보면 뇌손상으로 추정중입니다. 저의경우는 가족불화라서, 강제입원으로 강제 복용한 케이스였습니다. 정신과 약이 체질에 맞을 수도 있지만 정말 일반인이 함부로 복용하면...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정신과 약... 적어도 저한텐 너무 끔찍하고, 사람의 뇌를 함부로 화학물질로 조절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해보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9:38:24	1	삭제
		저도 글쓴이님 말에 동감합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약물에 예민하거나 장기복용하면 뇌손상,파킨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뉴스 기사만 봐도 나오는 사실이고 실제로 커뮤니티 가보면 다양한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약 먹으면 큰일이다 죽는다는게 아니라 이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권고하는 것인데 무슨 문제인가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7:34:05	0	삭제
		알아봤는데 당장 수술을 요하거나 급성은 아니라서 해당이 안될 가능성이 높네요 더이상 지체 않고 빨리 가봐야하는 상황은 맞지만... 보호자에게 연락해서 청구해달라 미리 말슴드리면 안되는걸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4:31:49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에 공지글이 있던걸 봤던거같던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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