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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먹는거짱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3
    방문 : 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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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거짱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3:06:41 15 삭제
    저는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리가 안될 땐 일단 둬야지 어쩌겠습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오년 만난 사인데.
    예외라는 것고 있을 수 있는거고 또 기다리다보면
    작성자님이 그 분 없이 될 것 같다 하고 느끼실 수도
    있는거고요.
    연인 관계에 정답이 어딨겠습니까.
    맘 가는 데로 하세요.
    219 제도와 복지의 문제이지 남녀 편갈라 싸울일이 아닙니다. [새창] 2017-04-08 01:42:06 1 삭제
    오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해주시네요..
    현상황에 힘들어하는건 남녀 마찬가진데
    서로 물어뜯고 싸우기 바쁘고 ..
    여자의 경력단절 중요한 문제고 고쳐야할 문제지만
    그게 남자들의 탓은 아닌데..
    제도와 인식의 문제고 나라에서 규제 해 줘야 할
    문젠데 정작 하는 짓은 편가르기..
    답답합니다 ㅠㅠ
    218 [익명]19) 여자친구와의 관계 고민입니다. [새창] 2017-03-09 00:39:12 5 삭제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심리상담 추천드립니다. 여자분도 고치고 싶어하시니 뭔가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요?
    217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57:03 0 삭제
    저라면 일단 그래도 어떻게 관계를 개선해고픈
    욕구가 있으시다면 부부 상담같은거라도 받아 볼
    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개선될 의지가 없거나
    가망이 없다면 그 땐 그냥 이혼 해야죠.
    아내에게도 아이에게도 못하는 남편 애까지
    희생시키면서 같이 할 필요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
    216 MATLAB 계산이 완전히 안된 채로 나와요 ㅠㅠ [새창] 2016-11-30 07:05:47 0 삭제
    헙헙 아니에요!! 자세히보니까 실수랑 허수때문에 그런거였어요!! 계산이 이미 되어있었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ㅠㅠ 읽는데 시간 뺏기셨다면 죄송헤요 ㅠㅠ 지우지도 못하네요
    215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1-01 07:37:00 4 삭제
    다른분들은 좋은 말 해주시겠죠. 그게 오유니까요. 근데 전 솔직히 동정심도 안들고 좋은말고 안나오네요. 분명 님에게는 몇번의 선택의 기회가 있었어요.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구요. 그때마다 현실을 마주하는게 무서워서 이핑계 저핑계 합리화하며 현실에서 눈돌리고 도망치고 자신을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며 아 내인생은 기구하구나 하면 자기 위로가 되던가요? 정신차려요. 눈 독바로 뜨고 현실을 마주해요. 당신이 조금망 용감했어도 이모에게건 부모에게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서 빌건 남편이 팰때 발악을 하건 녹음을 하건 했을거에요. 당신의 그 책임지기 싫어하고 현실에서 눈돌리는 나약함이 당신을 그지경까지 몰고간거에요.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여기면서 자기위로는 그만해요. 한이 많다고요? 자기에게 관대한것도 그만 둬요. 정신 좀 차리라고요.
    214 편의점에서 얼굴 맞았어요 [새창] 2016-10-23 09:40:37 0 삭제
    야간에 편의점에서 일하면 진짜 이상한 사람들고 많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맞은거 얼음찜질이라두 하시구 일 잘 풀렸시깋 바라요
    213 아내들은 사회생활 하면 안됩니까?????ㅠㅠ [새창] 2016-10-17 23:44:07 0 삭제
    잘 따르는 거랑 별개로 귀찮아서 그러신 분들도 많가서....ㅠㅠ
    212 아내들은 사회생활 하면 안됩니까?????ㅠㅠ [새창] 2016-10-12 00:13:59 36 삭제
    애가 없을땐 그러는데 애가 있으면 씻기고 재우고 돌봐줘야되니까 그게 잘 안되는거같아요.. 특히 아내가 그런걸 도맡아 해온 집일수록 남자는 할일이 생기니 귀찮죠..
    210 [익명][살짝 19금?]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새창] 2016-09-11 16:57:37 0 삭제
    아 ....망했어요...
    209 [익명][살짝 19금?]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새창] 2016-09-11 06:50:05 0 삭제
    오 그럼 피부과 가도록 하겠습니당 감사해요!
    208 우우라다 [새창] 2016-09-06 15:26:56 0 삭제
    이믹다 마셤ㅅ지용 ㅎ 소쥬 두병 <3
    이제 잘려구야... 씻구여..
    ㅎㅎㅎㅎ 군디너무 ㅇ 울해여...
    그낭 기절하가 잣으면 좋아숫틴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5:08:13 0 삭제
    저는 그 남편분이 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자신이 싫어하던 아버님의 모습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이혼도 괜찮고.. 만약 좀 더 노력을 해봐야겠다면 심리상담 받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애는 맞아야 말을 듣지 라는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지금 자기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깨닫는것만으로도 나아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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