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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민아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17
    방문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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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아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희준아 너가 훨씬 대단해 [새창] 2009-08-17 19:27:56 1 삭제
    진짜 비난하고 깔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거 참 보기 그렇네 ㅡㅡ;;;
    28 여자분들~ [새창] 2009-08-17 19:17:51 0 삭제
    저는 둘다 좋은데요~
    전자는 배울점이 많다는 점에 끌리고,
    후자는 여자맘을 잘 안다는게 끌리고.

    객관적으로 보자면
    연애만 할거면 후자쪽에 남자가 좋고,
    결혼까지 생각하면 전자쪽에 남자가 좋고...
    27 20살 처자 지갑좀 봐주세염 [새창] 2009-08-17 19:11:54 1 삭제
    이쁘긴 한데 비비안은 가격이 좀 쎄죠 ㅡㅡ;;;
    가뜨기나 덤벙대시는 분이라는데 그러다 지갑 잃어버리기라도 하시면,
    20만원 그냥 날리는건데요 ㅡㅡ;;
    또 요즘 비비안 마늬 쓰더라구요,
    차라리 유행안타는 걸로 사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도 좀 더 저렴한걸루요~ 20살이 쓰기엔 ㅡㅡ;;;;

    26 소속사에서 돈내라는데 사기인가요? [새창] 2009-08-16 00:15:14 1 삭제
    100% 사기 같은데요 ㅡㅡ

    1인당 33만원으로 생각하면 그리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15명이 33만원이면 적은 액수가 아니죠 ㅡㅡ

    또 그걸 한번만 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간판 이름 바꿔가며 할텐데 ...

    TV에서 많이 말하잖아요.

    어떠한 기획사에서도 트레이닝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
    25 여러분은 꿈이 뭔가요 아니면 무엇이었나요??? 그냥 공유해봐요 [새창] 2009-08-14 14:13:21 7 삭제
    평범하게 사는거요
    24 여러분은 꿈이 뭔가요 아니면 무엇이었나요??? 그냥 공유해봐요 [새창] 2009-08-14 14:13:21 1 삭제
    평범하게 사는거요
    23 절 차버렸던 여자사람이 ㅠㅠ [새창] 2009-08-14 14:03:24 6 삭제
    남자나 여자나... 헤어지고 종종 들어가보지 않나??

    크게 의미두지 마세요.
    그냥 단순 호기심에 들어가보는 거임

    22 최신 가요 mp3 파일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08-14 14:01:34 0 삭제
    소리바다 ㅡㅡ

    거 왠만하면 돈 내고 들으세요.

    솔직히 요즘 돈 내고 들을 노래 없죠... 인정하지만,
    돈 안 내고 다운 받으려는 심보나 쓰레기 같은 노래나 오십보 백보에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14 13:58:41 0 삭제
    저는 향수 비추 ㅡㅡ;;;

    저도 예전에 남친한테 향수 선물 받았는데 ;;
    선물받은게 휴고보스껀데~ 향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어요.
    근데 제가 쓰고 있는 향수가 있어서 그 선물받은거 잘 안 뿌리게 되더라구요.
    머... 사귈때야 남친이 준거라 항상 뿌렸지만 지금은 헤어지고나니깐
    그냥 방에 쳐박혀 두고 있어요.
    제 향수 다 써도 제가 쓰는걸로 새로 샀지 선물받은건 안 뿌리게 되더라구요.
    제가 쓰는게 너무 향이 좋아서~주변에서 다 물어보고~
    제 친구는 자기 여자친구한테도 사주드라구요 ㅎㅎㅎㅎ
    무언지 말해드릴 수는 없어요... 죄송ㅠㅠ

    암튼... 저같은 여자들도 있기때문에 선물하셨다고 해서
    무조건 사용하신다는 보장도 없고, 괜히 내 선물 안 쓰는거 알면
    님만 속상하고 서운해지실테니 ㅡㅡ
    그냥 귀걸이를 선물하세요 ~ 금이여도 향수보다 싼거 많아요


    20 여자앞에서 이런말 하면 이상한가요?? [새창] 2009-08-13 21:48:39 0 삭제
    그런걸 왜 여기서 물어봐요~
    답을 알고 계신데 ㅋㅋㅋ
    19 불면증~~~ [새창] 2009-08-13 21:45:05 0 삭제
    어쩜 저랑 똑같애요...ㅜㅜ??
    저도 술 마시면 동 틀때까지 뒤척이다 겨우 잠들어요...
    어떨땐 팔 다리가 너무 저려서 잠도 못자고

    술 안 마셔도 거의 새벽 3~4시까지는 잠이 안와서
    수면제를 달고 삽니다 ㅠㅠ
    18 물어볼게 있는데요.. [새창] 2009-08-13 21:41:01 4 삭제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한데 ;;

    님 가족들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신것 같네요.
    오빠라는 사람은 말할것도 없네...
    야동보고 자위하는거는 ... 그래요! 저도 여자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거의 99%는 다 그런다는거 알아요.
    헌데, 그걸 아무런 수치심 없이 그것도 여동생 앞에서...
    참... 어의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부모라는 분들도...
    한창 사춘기에 있을 더군다나 딸인데 너무 나몰라라 하시는 듯 ㅡㅡ;;

    비교할건 아니지만 저도 오빠 한명에 저 하나에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밤에 집 비우시게 되시면
    제 방 문은 잠그고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저희 오빠가 한창 사춘기였을때라 혹시나 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시려고 하셨거든요.

    근데 님 어머니는.... 어머니 말씀이 충격이네요 ㅡㅡ
    강간당한것보단 낫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17 여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09-08-13 21:27:29 0 삭제
    저도 남자사귈때나 아닐때나 가끔씩 잠수 탄적 있어요.
    물론 상대방 입장에서야 짜증나고 걱정되겠죠.
    괜히 자기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을수도 있고,
    그럴땐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님 하실 일 하세요

    16 이게 무슨 심리인가요.. [새창] 2009-08-10 19:52:12 0 삭제
    님이 고백을 안 하셔서 그런것임

    여자들이 은근히 짜증나는 남자의 행동이...
    좋아하는거 표현만 할 뿐...
    이렇다할 확실한 태도나 고백이 없을때거든요 ㅡㅡ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 뭐 이런 생각에
    다른 마음에 드는 남자가 먼저 고백해오면 글로 가는거에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10 19:49:25 2 삭제
    저도 바에서 오래 일했었는데요...
    우선은 바텐더라는 직업상 손님들 관리가 필요해요 ㅡㅡ;;
    연락하는건 어쩔수 없는거니까 어느정도 선까지는 이해해주셔야
    앞으로 쭉 만남을 이어갈수 있으실듯.. ㅋㅋ

    근데 애인도 있으신 분이 다른 이성친구랑 그런 장난을 친다는건
    같은 여자가 봐도 이해 안가는데요 ㅡㅡ;;;

    글로만 봤을땐 여자분 행동에도 문제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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