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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민아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17
    방문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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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아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혹시 제주도사시는분 있으세요?? [새창] 2011-10-11 15:09:38 0 삭제
    저도 제주시 ㅠㅠ
    57 오유 단체티 디자인 이건 어때요? [새창] 2009-10-22 21:46:59 1 삭제
    예뻐요~^^

    56 오유 단체티 디자인 이건 어때요? [새창] 2009-10-22 21:46:59 0 삭제
    예뻐요~^^

    55 그냥 막연한 외로움.. [새창] 2009-10-22 20:06:57 1 삭제
    저랑 똑같은 증상이시네요~ㅋㅋㅋ

    저는 그런지 몇개월 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참다참다 2달간 잠수中.....

    1년에 한 두번씩은 연중 행사로 잠수타요...ㅠㅠ

    그러니깐 잠수는 타시지 마시라구요... 저처럼 습관성이 될수도 있어요.

    친구들도 처음엔 버럭했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더 외로워 지고 그래요.......

    헤어나올수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가요중에 슬픈 노래 어떤것들이 있을까요...ㅠㅠ [새창] 2009-10-22 19:51:38 1 삭제
    에피톤 프로젝트 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노을 의 "그렇게 할게"
    플라이 투더 스카이 의 "폭풍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이승철 의 "듣고 있나요"
    휘성 의 "미인"

    등등~

    53 남자분들 봐주세요 .. [새창] 2009-10-17 18:15:04 0 삭제
    완젼 나같은 남자네 ㅡㅠㅡ
    52 자꾸 여기에다가 이러면 안돼는데도... [새창] 2009-10-15 19:48:37 0 삭제
    머라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님이 전에 쓰셨던 글도 읽었었고 그때 리플도 남겼던 사람이에요...
    혹시나 했는데... 전혀 나아진게 없나봐요...
    그러지 못하는 상황인것도 그때 글 보고 어림잡아 짐작 했었지만...

    나이도 어리고 동생같은 마음에 몇자 적어볼께요.

    가까운 친척어른이나 친척형제들은 안 계신가요...??
    제3자이긴 하지만 남보다는 그래도 님의 가정을 알고 어쩌면 더 힘이 되어드릴수도 있을텐데요...
    고민이 많으면 친구들에게 털어놓기도 하잖아요..
    저도 집안에 안 좋은일이 있었을때 말할곳이 없어 가까운 친구들에게 말했었는데,
    어찌되었건 남이잖아요...
    밉지만 내 가족이고 핏줄이기에 그 허물을 남에게 보였던 어리석은 행동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런면에선 남보다는 나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힘이 될곳이 없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죠.
    님 나이도 어리신데 앞으로 고등학교도 가야하고, 대학 진학과 동시에 독립을 한다해도
    그 시간까지는 대략 4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잖아요.
    그 긴 시간동안 집안일에 얽매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윗분 말씀대로 취직엔 지장이 없다니 안심 하시구요...
    혹, 약을 처방해준다면 드시지는 마시길 바래요.
    저도 몇번 가봤었는데, 약물에만 의존하게 되서 약을 끊는 것도 곤혹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더 힘드실수도 있으세요...

    그리고 공부 소홀히 하지 마세요.
    님은 학생이기에 학생의 본분은 공부입니다.
    집안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고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게 되면 나중엔 남는게 없어요.
    그것또한 저의 경험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암튼... 맘 독하게 먹으라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될수 있다면 가족들과 같이 있는 자리를 되도록 피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51 국민의 5대의무 [새창] 2009-10-13 19:06:44 2 삭제
    저 여자분들 말대로라면 여자가 임신 안 하면 처벌 받겠네요......
    50 [존내 김]여러분들은 어떤 여자랑 사귀고 싶습니까? [새창] 2009-10-13 18:51:44 0 삭제
    왜 이렇게 최악의 상황들만 제시해서 선택하라는 거죠????

    참... 난 여자니깐 할 필요 없구나 ㅋㅋ
    49 오랜 친구가 무섭습니다... [새창] 2009-10-13 18:48:23 0 삭제
    사람이 변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죠~
    특히 사람은 사람에 의해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게 글쓴이 본인 때문일 수도 있는 문제구요.
    유독 님에게만 그런다면 먼가 님은 느끼지 못하는 잘못을 한건 아닐지...

    정말 놓치기 싫은 인연이라면 님이 한발 물러서서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무슨 고민이나 힘든 상황이 있는건지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러는 건지...
    우선 그 친구가 그렇게 변하게 된 까닭을 알게 되면 뭔가 답은 나오지 않겠어요?
    48 감기에걸렸는데 - . - 의심되네요. [새창] 2009-10-11 22:46:16 1 삭제
    감사까지야~^^;;;

    아 그리고 되도록이면 가족들과의 접촉은 피하세요.
    식사도 따로 하시고, 수건이나 생필품도 같이 쓰시지 마시구요~
    되도록이면 방에만 박아져(?) 있으라는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생활해서인지
    저는 다 나았는데 저희 아빠, 엄마 두분 다 감기 걸리셨어요 ㅠㅠ


    47 감기에걸렸는데 - . - 의심되네요. [새창] 2009-10-11 22:42:25 0 삭제
    저도 2주전쯤에 감기 걸렸거든요.
    너무 심했어요
    특히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기침에, 콧물에...어지럽고...
    암튼 님과 증세는 거의 동일했어요~
    그래서 다음날 병원 갔는데 역시나 열이 28.9도까지 올라갔더라구요.
    신종플루 검사 하고 약 받고 왔는데
    2주 지난 지금은 거의 다 나았습니다.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였어요~^^

    올 가을, 겨울 독감이 신종플루 증세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받아보세요.
    제가 갔던 곳은 처음엔 정밀 검사는 안 하구 일단 증세 말하고 간단한 검진해서 약 받아오거든요.
    그 약먹고 차도가 있으면 그냥 독감인거고 차도가 없을시엔 신종플루일 가능성이 있으니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부담 느끼시지 마시고, 병원에 가보세요~^^

    46 귀가시간 (좋은 의견좀 ㅠㅠ) [새창] 2009-10-11 22:35:32 0 삭제
    님이 여잔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나이시네요~^^
    글쎄요 제 생각이 틀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갓 20살이면 한창 놀고 싶을 나이 아닌가요~?
    가뜨기나 남자들에겐 군대라는 문제도 있잖아요~
    가기전까지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들것 같아요~

    저도 20살 초반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친구들 만나고 술마시고 놀고,
    새벽 늦게야 집에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뭐 지금은 친구들이 나오라고 해도 안 나가는 현실이지만 (집이 좋아요~ㅋㅋ)
    한창 놀때는 부모님께서 걱정도 많이 하시고, 혼도 내셨지만 그것도 얼마 안 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제 위에 오빠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사리분별 못하는 나이도 아니고, 밖에 나가서 놀아도 항상 몸가짐만 조심해라"
    아무래도 자기도 다 그런때를 겪었으니 했던 말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놀아도 절대 외박은 안 했었습니다.(특히 여자라서요^^;;)

    제가 동생이 없어서 님의 심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제게 남동생이 있다면 저 역시도 저희 오빠처럼 말을 했을것 같아요.

    님 역시도 20살때 놀고싶고 외박도 하고싶다는 충동을 느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너무 크게 걱정하시고 잔소리 하시는것 보단 책임감과 믿음의 말을 심어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공부든, 일이든, 노는거든 무리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잖아요~^^
    다 경험해보셨던 만큼 그것도 다 한때라는것도 아실거라 생각들어요
    45 -영화소개- 살로 소돔의 120일 [새창] 2009-10-06 19:01:33 2 삭제
    저도 이 영화 봤어요.ㅋㅋ
    고어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이래저래 호평을 하길레 보긴 했는데...

    배우들의 전라와 변 먹는 장면이라든가... 잔인과 충격이라기 보단 불쾌하게 다가온것 뿐...
    암튼 내용자체를 이해하기가 쉽진 않았어요.
    보통 그러면 다시한번 더 보고 그러는데
    저에게 있어서 이 영화는 다시 보고 싶은 맘은 없더라구요...

    근래 봤던것 중에 고어물이라기엔 좀 약하고(고어 매니아인 경우;;)
    호러물인데 "마터스" 재미있게 봤어요.

    예전에 본건 "엑스텐션"도 재미있고, 둘다 프랑스 영환데...

    안 보였다면 보세요~ 전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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