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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영화소개 -카니발 홀로코스트- [새창]	2009-10-06 18:51:06	1	삭제
		블레어 위치는 진짜 재미있었음~ ㅋㅋㅋ 놀래키고 하는 공포영화와는 차원이 틀린;; 암튼, 어릴때 봤던건데도 아직도 생각이 나요~ 특히 마지막에 여자의 눈연기(?) 완전 실제인줄 알았던 ㅋㅋ
	43	난 택배기사다.. [새창]	2009-10-01 14:55:27	0	삭제
		저도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애용하다보니 택배기사분들 많이 뵙거든요. 근데 요즘은 거의 다 친절하시든데요. 오기 5분전에 미리 전화해주시는 택배회사도 있고, 부재시엔 꼭 전화하시는 회사도 있고, 뭐 간혹.... 불친절한 택배분이 오실땐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리 기분이 좋진 않지만요... 제 친구도 방학동안 택배기사 했었는데 별별사람들이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처럼 받는 입장에서야 택배기사가 좀 불친절하면 그 한번의 경우로 끝나는거지만, 그분들은 경우 없는 고객들을 하루에도 몇십명씩 만날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불친절한게 성립된다는 말은 아니고, 암튼 그만큼 힘드실거에요... 그쵸? 글쓴분 말씀처럼 물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너무 바쁘신듯 급하게 사라들 지시니깐 ㅋㅋㅋ 저는 그냥 "감사합니다" 란 인사로 대신하거든요... 담엔 드링크를 미리 준비해서 건내드려야 겠네요.
	42	제정신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9-09-10 22:12:34	0	삭제
		그것도 다 경험 아닐까요 ?? 저도 학창시절에 채팅이라든지 사이버를 통해 사람들도 만나보고 같이 어울려도 보고 했는데... 그것도 한때인것 같아요. 그때 알았던 인연들이 지금 10년이 다 되도록 친분으로 닿는분들도 몇 있습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 자랑스럽게 말하긴... 저도 손발이 오글 거리더라구요. 근데 그때 그런 경험을 함으로써 장점도 있었고, 단점도 있었고... 여러가지 느끼게 된 점들도 많아졌거든요. 그걸 꼭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으실것 같은데요.... 그렇게 손발이 오글거리고 과거가 창피하시면.... 그냥 함구하세요... ㅡㅡ;;; 이런데 글 올리는 자체도 그닥;;;
	41	여자들은 이런스타일 싫어하나요 ? [새창]	2009-09-10 22:07:42	0	삭제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는건... 누구나 아는 얘기죠~ 하지만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에는 "첫인상"이 가장 큰 비중이 드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처음 본 겉 모습으로 사람을 먼저 판단하기에.. 첫인상이 안 좋다면 더이상 다가가지 않는것도 사람의 행동 특징이란 생각이 드네요. 좋게 말하면 간지나 보일수도 있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정말 양아치 처럼 가볍게 보일수도 있는 거에요. 결국, 사람마다 선호하는 이성의 스타일이 틀리기 때문에 싫어한다고 단정 짓기도 힘드네요.
	40	뒤꿈치 까지는 현상 [새창]	2009-09-04 01:07:39	0	삭제
		원래 새신발 신으면 처음엔 다 그래요~~ 밴드 붙이고 다니세요.
	39	생일이네요 [새창]	2009-09-04 00:36:48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근데 생일도... 점점 나이먹어가니깐 그리 대수롭지 않더라구요 전 올해 25되는 생일날 제가 잠수탔어요~ㅋㅋㅋ
	38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 ... [새창]	2009-09-04 00:35:46	0	삭제
		↑동감요
	37	혼자 영화 보러 가시는 여자분들 [새창]	2009-09-04 00:34:39	5	삭제
		아... 의외로 계시네요~^^;; 요즘은 심야에도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차라리 조조할인으로 보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요~^^ 노래방은 혼자가는게 편한것 같애요~ㅋㅋ 들어가면 일단 모르니깐 ~ 노래도 혼자 실컷 부를수도 있고... 주인도 하는말이 혼자 오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일단 영화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ㅋㅋ 차차... 혼자 해보는일들을 많이 경험해봐야겠어요~ 댓글들 감사해요~^^/
	36	혼자 영화 보러 가시는 여자분들 [새창]	2009-09-03 22:11:57	9	삭제
		근데...리플다시는 분들은.... 여자분들이 아닌거 같애 ㅋㅋ
	35	여자분들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9-08-30 22:41:36	0	삭제
		정말 솔직한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차가 있으면 데이트할때 여러모로 편리한건 사실이죠. 원래 차가 없이 생활했다면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하지만 차가 있던 남자와 사겼던 여자가 차 없는 남자와 사귈때는 불편사항이 더 와닿는다고 해야하나??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30 20:54:01	2	삭제
		오유탓이라는건 아니구요~ ㅎㅎ 요즘 이것저것 되는게 없다보니 그냥 끄적여봤어요~ㅠㅠ
	33	주위사람들이 저를 연예인 취급해서 외로워요. [새창]	2009-08-30 20:16:45	0	삭제
		저도 님과 비슷해요... 이미지 자체도 선뜻 다가가기 힘들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남자 많은 이미지에... 암튼.. 거의 대부분 저를 그렇게 보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저도 님 처럼 먼저 연락해서 놀자 머하자 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도 '얘는 나 아니라도 놀 사람이 많겠구나' '바쁘겠구나..'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님이 먼저 적극적으로 약속도 잡고 친구들과 연락을 자주 취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저도 한번 그런 방법 써봤는데, 안 하던거 하려니깐 그것도 오래는 못 가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다시 원점..주말에 방바닥 긇고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 ㅠㅠ
	32	여자분들 봐주셔용.. [새창]	2009-08-25 23:48:20	8	삭제
		전 쌩얼 보이게 되면 그냥 보여주는 편인데 ㅡㅡ;;; 반대먹을지 몰라도.. 화장한거나 안 한거랑 그닥 차이가 없다고들 해서(죄송ㅠㅠ;;) 암튼 왠만하면 보여주지 않으려는건 여자들의 심리이긴 해요... 여자 입장에서 관심있는 남자와 운동을 하러가는 것 자체가 손이 많이 가는 일이죠. 윗분들 말씀처럼 어느정도 기본 화장을 한다칩시다 땀 나면 지워지죠. 요즘 화장품이 좋아서 땀에 잘 안 지워지긴 해도~~ 당사자는 굉장히 찝찝해요. 화장 밀릴까봐 땀도 잘 못 닦을걸요~ 얼굴 시뻘게 지고... 땀 범벅되고 땀 냄새나고... ㅡㅡ;; 암튼 그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 여자 별로 없을걸요. 오히려 완벽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할겁니다. 너무 강요하지 마세요~
	31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이 옳다고 보나요? [새창]	2009-08-23 21:00:52	1	삭제
		그런걸 남의 의견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님이 끌리는데로 하셔야죠. 남이 머라고 해도 결국에 결정은 님이 하실거잖아요.
	30	어떤 오빠때문에 네이트온에 못들어가겠습니다.... [새창]	2009-08-17 19:31:41	0	삭제
		바쁘다 그러세요 ㅡㅡ;;;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저는 그냥 말 안해버려요 그러다 그냥 삭제해버렸음, 또 1촌신청 들어오길레 걍 거절했음. 싫다는건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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