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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4:41:07	2	삭제
		신은 나에게 감당할 만한 고통만을 주신다. 고통이 크다면 나는 그만큼 큰 사람인 것이다.. 힘들때 이렇게 생각하며 버텼어요. 나중에 돌아보면 그런 힘들었던 시간들은 헛되지 않았더라구요 다 인생의 지혜가 되더라구요
	21	파리바게트 프랑스지점 [새창]	2015-06-18 11:25:48	0	삭제
		뉴저지 파리바게트는 해외용이 아닌가봄..ㅠ 여긴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한국이 훨씬 나아요. 가격도 더럽게 비싸고, 종류도 별로 없고... 미국인남편이 한국가서 맨날 아침.점심으로 파리바게트 가서 사먹더라구요. 너무 맛있데요.. 왜 뉴저지에는 같은 상점인데, 다르냐고 가격도 비싸냐고 묻더군요..
	20	근데요...이사진 진짜 유명해요? [새창]	2015-06-17 12:42:11	0	삭제
		아니 잠시 본문을 잊고있었네요 ㅋㅋ 사진은 못본거 같은데 충격이 .... 엄청 왔어요 ㅋㅋ 비글이를 두마리나..ㅋㅋ 쇼파는 포기하셨군요 ㅎㅎ 저도 중형견 키우는데 에너지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모래사장에 뭍힌거 ㅎㅎ 수영하는 거 그리고 발!!!!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ㅎㅎㅎ
	19	근데요...이사진 진짜 유명해요? [새창]	2015-06-17 12:19:32	11	삭제
		우리집에도 그런 걸~ 하나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이불에 구멍이 슝.... 모서리는 다 갉아먹고... -_-;;;; 믹스견임당....
	18	여고생 제자 상습 성폭행·임신시킨 담임교사 징역 5년 [새창]	2015-06-17 12:07:02	2	삭제
		진짜 이해안감... 어떻게 성폭행에 저렇게 관대할수가 있는지... 미국은 종신형 혹은 100년 이렇게 선고받던데,,, 중국도 사형이라던데... 왜이래요 진짜 ㅡㅡ
	17	기특한 처제 이야기 [새창]	2015-06-17 12:03:50	15	삭제
		새로운 욕하고 싶어서 뉴욕살아요
	16	사고로 장애인이 됬습니다...... [새창]	2015-06-17 11:59:52	0	삭제
		장애인 올림픽 보시면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내시는 분들 많잖아요. 예전에 미국에 보스턴 올림픽때 폭탄테러가 나서 팔,다리를 잃으신 분들이 많은데, 그 후 인터뷰 한걸 보니 어쩜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원래 그랬던 것처럼 전혀 아무렇지 않게 재활치료하며 다른 인생을 사시더라구요. 또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님 아시죠? 사고로 온몸에 화상을 입고 손가락도 다 잘리고 본연의 모습이 다 사라지셨지만,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시고 지금은 너무 유명해지셔서 전 세계로 희망과 복음을 전하시는 분이요. 닉부이치치.. 태어나기를 몸통과 발한쪽만 가지고 태어났지만 이지선님처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시고 강연도 하시고 그러시잖아요.. 장애가 있지만 새로운 삶을 사시는 분들을 보세요. 그리고 님도 마음가짐을 다지시고 나는 할수있다! 생각해보세요.. 일단은 포기하려는 마음보다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세상에는 장애를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한국을 떠나 해외에 산지가 오래되어서 잘 몰랐는데, 댓글 써주신 것들 보니 회사에는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정책도 있고, 다리 한쪽 없는 장애는 정말 아무것도라고 해서 죄송하지만.. 정말 big deal이 아니예요... 하실수 있어요 ... 저는 작성자 분이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가족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있어 준것 감사하다구요... 힘내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여러모로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힘내세요... !!!!!!!!!!!!!
	15	[익명]남편이랑 남편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5-06-17 10:45:17	10	삭제
		그거 중범죄 아닌가요? 남의 드라이브 라이센스로 운전하다 걸리고, 남의 이름으로 대출받고 남편분 정신차리시라고 하세요 이 댓글 다 보여드리세요 그게 무슨 친구예요. 남자들은 그런게 의리인가 모르겠는데, 먹고살기 힘든 미국에서 내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친구 뒤치닥거리 해주는건 아니죠.. 속터지네요. 남편 자뀨 그러면 남편한테도 엄포 놓으세요.
	14	[익명]내나이 스물여섯에 수능공부중...... [새창]	2015-06-16 12:27:46	1	삭제
		전 30이예요 지금 미국사는데 지난학기부터 컴칼다녀요. 간호공부를 하고싶어서 시작한건데, 간호졸업하면 최소 36이예요. 풀타임 일하면서 학교도 풀타임으로 다녀요.^^ 저희 학교에는 60넘은 할머니도 영어배우러 다니시고, 50넘은 남미 썰젼의사쌤도 영어배운다고 학교다녀요. 애엄마도 많고, 나이 많은 학생들 참 많아요. 학기초에 들어보니 다들 목표가 있어서 늦은나이에도 시작한 학생들이더라구요. 26이면 아직도 젊어요. 하고 싶은게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포기하지 말고 ,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13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PNG [새창]	2015-06-16 12:14:20	0	삭제
		7살짜리 미국에 사는 조카 딸기우유 학교가서 먹으라고 런치박스 싸줬더니 애들이 놀린다고 안먹는데요. 꼬맹이들이 어디서 보고 배운건지 핑크는 게이나, 여자꺼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12	BGM)못생긴 피카츄 타투의 진화.jpg [새창]	2015-06-16 12:04:36	0	삭제
		실제로 저런 요상한 타투한 사람봤어요. 여자였는데 팔에 문신이 여러가지 였는데 현란한 문신옆에 저런 피카츄가 있었다는... 첨엔 애가 낙서한건가? 하고 자세히 봤는데 문신..ㅠ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1:39:17	0	삭제
		썸이라는게 첨에 썸타자마자 착착착 이어져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길어져버리면 썸남썸녀의 관계로 끝나버리는 거 같아요. 아무리 서로가 맘이 있어두요. 뭔가 빨리 만나서 관계의 진전을 만들어 보세요. 마냥 상대방이 시간이 나기만을 기다리지 말구요.. 먼저 이번주 주말에 약속 다 있다고 하면 그러면 다음주 주말 언제보자 하고 딱 약속을 잡으세요. 나중에 시간이 많지 않을까요? 라고 하는 걸 나중에 만나야지 라고 생각하면 또 그때되면 흐지부지 될지도 모르잖아요. 여자분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이대로 가면 엄청 편한 오빠로 생각할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1:32:59	0	삭제
		답정너일수도 있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자들은 제 친구도 160에 40초반대 엄청 빼빼한 친구가 있는데, 맨날 살쪄서 죽겠어 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성형도 많이 했는데, 해도 이쁜사람은 있으니 만족스럽지 않으니 또 하고 또하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성형,다이어트,외모에 관한 관심이 맞으면 쿵짝맞아 대화 잘하면 되는데, 저는 관심이 없어서 대화하면 맨날 외모에 관한 얘기만 하면, 솔직히 좀 짜증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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