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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져지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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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져지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왕따 당하면서 사이다 먹었던 썰들 [새창] 2015-12-05 22:14:41 0 삭제
    저는 지금은 좀 지랄배기인데 사춘기 전엔 엄청 소심녀였어요
    중 1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하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져를 왕따 시켰죠. 자기들끼리 소풍가기전날 작당모의를 꾸며 저랑 8시에 만나기로 하고 자기들끼리 먼저 떠나 저를엿 먹이려고 했나봐요. 그걸 들은 다른 그룹의 친구가 전화가
    왔더군요. 핸드폰도 없던 시절 집으로 전화해서 ㅇㅇ야 우리랑 같이가쟈 라고 얘기해 줬어요. 그 친구는 왕따 당하고
    점심같이 먹자고 해주고 하던 조용하고 착한 친구 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고맙죠.. 친하지도 않았는데 챙겨줘서
    그리고 다른반이였던 제 베프는 그년들 불러다 호되게 혼
    내줬엉 니가 뭔데 우리 ㅇㅇ이 왕따시키냐고.
    좋은 친구들이 있어 왕따를 힘들지 않고 금방 이겨냈던거
    같아요. 전 그 후로는 그냥 당하지 않고 맞써싸워여.
    살다보니 당하고만 사니 호구로 알아서 가끔
    지랄도 해줘야 겠더라구여.
    65 아이폰을 처음 산 사람들의 개빡침 [새창] 2015-12-05 21:48:54 0 삭제
    영어로 쓸때 오타 수정되서 꼭 필요한데 그래서 안끄면 한국어로 쓸땐
    말도안되는 단어가 나와요.
    64 아시아 국적 포기 순위.jpg [새창] 2015-12-04 06:44:00 0 삭제
    이중국적이 안되서 그럴거예요.
    미국살면서 영주권으로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한국소식
    들을때 마다 가슴이 미어져서 저도 내년에는 포기할 생각입니다. 정치, 그리고 뭔놈의 법이 국민을 위한건
    하나도 없는지..
    국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무슨일이 닥쳤을때
    나라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거라는 걸 깨닫고는
    국적유지가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63 내가 지금 띵가띵가 놀고있는 이유.jpg [새창] 2015-12-04 04:13:43 0 삭제
    버럭! 교포도 저 정도는 아니예요!!
    62 박근혜를 향한 세계언론의 불안한 시선들... [새창] 2015-12-04 04:11:14 0 삭제
    진짜 ㅁㅊ 소리가 절로 나오네..
    주변에 흔히 볼수있는 또라이 특징인데,
    지가 또라이면서 남들이 자기를 blame한다고 생각
    개짜증나네
    61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여자 패션 브랜드 추천 + 할인 코드 정리 [새창] 2015-11-30 22:40:10 0 삭제
    제이크루가 아마 작년? 그리 오래되지 않은걸로 알아요.
    저도 좋아햇던 브랜드이지만 이젠 안녕...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23:19:44 1 삭제
    이 짤은 아닌거 같은데..ㅡㅡ
    59 EXID - 컬러송 [새창] 2015-11-27 21:36:53 0 삭제
    솔지가 부른노래 정말 잘어울려요.
    솔지 목소리 정말 최고.. 풀버전 듣고싶네요
    58 제제 논란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 반응 [새창] 2015-11-06 12:54:04 1 삭제
    워워.. 너무 싸우지들 마셔요.
    문법 틀리면 어때요 문법 맞으면 어떻고..
    어쨋든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렇다는게 중요한거죠.
    우리도 해외팬들도 반응이 비슷하네요.
    57 영어에 완벽할 수 없는 이유.jpg [새창] 2015-11-06 12:34:59 0 삭제
    영어는 불규칙한게 너무 많아요 ㅠㅜ
    한국사람이 Writing 잘 못한다는데
    첫째로 중요한게 article 즉 a,the,an붙이는건데
    에세이쓰다보면 젤 많이 틀리는게 이부분..
    쉬운거 같으면서 흔하게 틀릴수 있고ㅠ
    시제에 따라 동사가 달라지니..have p.p멘붕, 수동태 멘붕.. 한국어에 없는 문법은 멘붕 ㅠㅠ
    전 영어는 무조건 주어 동사인줄 알았는데
    문장이 이어질때 똑같은 주어는 스킵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멘붕이예요ㅠ 미국에 살아서 필수로 배우긴 하지만 너무 어려워요 문법.
    스피킹이 젤 쉬워요 대충 말해도 알아들으니 문법으로 영어를 배우는건 멘붕멘붕..
    56 2년제 간호학제 신설반대!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5-11-05 21:42:49 0 삭제
    미국은 간호학과가 더 세분하게 있는거 같아요.
    2년제 4년제 지식차이는 없다고 하지만,
    4년제 나오지 않으면 병원에서 아예 채용을 안합니다
    요즘엔
    그럼 차이가 있는거겠죠
    55 광희는 진심 심각하다 [새창] 2015-11-05 09:11:29 32 삭제
    전 사실 식스맨 장동민이 됐으면 했었는데..
    광희도 좋지만, 무도는 멘탈도 강하고 케릭터가 센
    사람이여야 할거 같아요.
    광희는 베테랑들이랑 엮이기엔 너무 어리고 경력도 짧아서눈에 띄지도 못하고 나대지도 못하고
    안타까워요. 다른프로에선 게스트로 나오며 재밌었는데..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21:05:53 22 삭제
    사람들은 뭐든 트집잡아요.
    만약 한국인이랑 결혼했으면 남편이 키가 크네 작네
    돈이 있네 없네 잘생겼네 못생겼네 하며 자기들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할거예요.
    전 동남아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한국인들이 유난히 그래요.
    뭐가 아쉬워서 백인이랑 결혼안하고 동남아 사람하고 했어
    이러는 아줌마도 봤네요.
    그냥 사랑하면 하는거지 뭐 저런생각을 하나싶어요.
    어차피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내 남편 한번도 못만나서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짖껄이는 거라 생각해요.
    53 화장실에 못 들어오게 했더니 [새창] 2015-09-19 19:58:22 0 삭제
    ㅋㅋㅋㅋ 스핑크스 포즈 취하는 냥이 첨봤어요
    으앙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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