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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22:26	1	삭제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생각하셔서 동게에 올리신 다는 것은....풍자한 것을 개판이라고 동게에 올리신다는 것은 너무 문제를 고차원적으로만 접근하신 것 같습니다. 유머게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 어쨋든 대다수가 충분히 수긍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요지는 글을 게시 할 때 그 글이 가지는 성격이 두가지 혹은 그 이상의 것인 글을 많이 있습니다. 게시를 어디에 할 지는 게시자의 판단에 따른 거구요. 어느 한 가지 성격이라도 충족된다면 어디에 올려도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58:39	8	삭제
		제가 베오베, 많이 봐도 베스트까지만 봐서 잘 모를 수도 있으나 지금까지 본 글들의 대부분은 아이의 옷이 굉장히 예쁜, 아이의 옷 보여주는 게시글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위에도 말했지만 댓글작성자분과는 다르게 아이 옷을 보는 수요도 정말로 있다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우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49:18	0	삭제
		애초에 하나의 글을 게시 할 때 두가지 혹은 그 이상의 성격을 가지는 글들은 꽤 있습니다. 본인의 판단하에 더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지요. 그건 게시자의 판단에 따라 어디로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글이 한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고, 적절한 한곳에만 한정적으로 올려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바른 사고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37:57	0	삭제
		아 안나오길래 컴퓨터 왜이리 느린가했는데...댓글보고 이해..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35:09	12	삭제
		전에 올라온 게시글 댓글에 비꼼댓글, 더러운댓글 굉장히 많았는데 그건 그냥 다 넘어가는건가요? 육아게도 있지만 올려서 논쟁이 일어난 후에 패착게에 올리시는 분이 많아진것도 있고, 아이가 입은사진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본인이 그리고 본인과 같은 의견 가진 분들이 아이 옷 안보고 아기만 보신다고 모두 그럴거라고 넘겨 짚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보통 안보시는 분들은 추천안누르시고 뒤로가기 누르시겠지만, 추천받아서 베오베 오는 글도 많잖아요. 그만큼 보는 수요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착샷이라고 해서 패션착샷게시판에 못올릴 이유도 없고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30:50	15	삭제
		이걸 하나하나 정리해서 글을 올려볼까 생각했는데, 굉장히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셨네요. 그리고 여론이 어제와는 또 달라서 놀랍네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24:34	6	삭제
		저 분 게시글 보고왔는데 홍보가 어디에 있나요? 도대체 홍보의 조건을 알수가없네요. 전에 어떤 날선 댓글다는 분 댓글목록보다가 카톡아이디남기는거 보고 이건 홍보성이 다분하다가 느꼇지만 도저히 알수가없네요. 이런 말도안되는 공방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3:37:31	3	삭제
		중요한건 낚시성글이 싫다는 거고 작성자님은 괜찮다고들 하시지만 다들... 지금처럼 낚시성과 별로 관련없는 작성자님도 이렇게 의기소침해지셨는데, 그런 아기사진 올리는 전체를 매도하는 분위기가 진정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3:25:20	15	삭제
		애초에 그 글도 비공감이 됐으면 비공감 날려주고 베오베 못왔을겁니다. 아기사진 보기싫으신분이 봐도 상관없는 분보다 많을 수도 있긴한데, 분위기타서 어머님들 상처받을만한 댓글 엄청나게 많이 봤습니다. 추천수가 많은글은 좋은글이라고 볼수있는 조건인가요? 그냥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날서있는 글들은 질타받을만하고요. 애초에 누가 애기사진 불편하다고 댓글로라도 주의준글이 있었나요? 이번이 처음인데 주의도 안주고 매도가 많은건 문제안되는부분인가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8:35:52	1	삭제
		저도 이렇게생각하고 글 많이 달았는데 비공 좀 많이 먹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8:30:33	0	삭제
		본인 얼굴안가리신분들도 더러 계시던데 그럼 패착게는 모든이가 얼굴가려야하나요 ? 얼굴 가리고 말고는 게시자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안가렸다고 우리아이 자랑이면 얼굴안가린 여성 남성분들은 다들 자기 자랑하는건가요 ?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3:29:07	11	삭제
		"본인의 패션"을 올리는 곳이라고 명시되어있으니 각 게시자가 생각하는 패션의 범주에 따라 허용범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본인의 패션 = 본인의 착샷."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저같은경우는 "본인의 패션 = 본인의 코디" 이런식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아기사진올리는데도 별로 위화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낚시성게시글에 당황하신분이 많은 것 같네요. 게시글에 (아기사진) 이정도만 달면 해결 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368	토스 시험 보러 왔는데.. [새창]	2016-09-18 02:54:47	0	삭제
		실수 할 수도 있죠..힘내세요.
	367	이과 망해라 [새창]	2016-09-18 02:53:01	233	삭제
		고생하셨어요. 이렇게 알기 쉬운데!! 문과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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