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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9:25:02	0	삭제
		혼자 용서하시고 같이 떠나요.
	395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8:12:58	0	삭제
		최초에는 본인 패션이라고 생각하고 올릴수도 있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본인의 패션이 본인의 코디도 들어간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394	애들 사진을 패션이라고 여기 올려야겠다면 [새창]	2016-09-19 18:11:45	0	삭제
		결론나기전인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시간도 확인안하고 막 달았네요.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393	논란 보고 있으니까 웃겨서 글써봐요 [새창]	2016-09-19 18:10:12	2	삭제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댓글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8:07:48	1	삭제
		이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지, 남이사같은 댓글은 또 뭔가요? 친구세요 ?
	391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8:04:08	1	삭제
		모든 글이 낚시성이었던것도 아닌데 참 이상하네요. 아기라는 말 안붙였다고 낚시성으로 몰려 탈퇴하신분도 계신데.
	388	'치트키'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9-19 12:46:01	4/26	삭제
		이미 끝난 논란이지만 본인의 패션이라는 것도 게시자분마다 생각하시는 범주가 다른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가 맞니 니가 생각하는 범위가 맞니 하는 것도 이제 의미 없다고 생각하구요. 운영자님의 중재로 다 끝난 건이니까요.
	387	어차피 애얼굴 가리면 엄마들은 사진 안올려요 [새창]	2016-09-19 12:38:48	13/28	삭제
		진짜 아니었던분들도 싸잡아 매도하는 분위기장난아니네요. 그런말들이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는 생각들 하고 글쓰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운영자님중재로 이런 논쟁 더 이상 의미없다면 이런 게시글 여기쓰는건 적적하지 않아보입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게시판성격이랑 안맞으니까요.
	386	애들 사진을 패션이라고 여기 올려야겠다면 [새창]	2016-09-19 12:22:28	8/43	삭제
		자랑하려고 올리신 부모님도 있겠지만 자랑이 아니셨던분들도 이제 더러워서라도 안올릴겁니다. 참 얼굴나온다고 다 아이자랑용이라고 생각하는게 소름돋네요.
	385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12:17:46	1/6	삭제
		작성자님이나 댓글작성사분들이나 모두 너무감정적이 되셔서...참 오유스럽지 않네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4:13:40	1	삭제
		낚시성글이 불편해서, 베오베간 치트키글이 나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베오베간 아기글에 불편함을 내비친분도 딱히 없었고, 치트키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셨나요 ? 내가 기분나빳다고 남을 배려하지않고 그런 격한댓글들때문에 지금 이 사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좋게들 할수 있었는데 비꼬고, 격한말들이 나오니 상황이 악화됐다고 생각해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28:52	1	삭제
		그 말씀 그대로 패착게에도 적용됩니다.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26:19	2	삭제
		비아냥, 격한 댓글들 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게시자분들 상처받을거라고 댓글만 적어도 비공폭탄을 꽤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와 오늘의 오유는 많이 다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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