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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3 19:37:59	0	삭제
		오 이게 가장 그럴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흑인의 지위가 올라간다면 흑인 한국녀 커플을 보더라도 비교적 아닥하겠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4:42:35	0	삭제
		댓글쓰기가 안되서 대댓글담. 까놓고 말해서 상당수 남자들이 그렇다는거 부정은 안함. 아마 여자들보다 인생동기가 그런건 남자들이 더 심하겠지 그런데 이것도 한때일뿐 그리고 여자에만 목숨건 그런남자 여자들도 매력없게본다 여자가 아니라 자신만의 인생목표가 있어야지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4 00:02:34	0	삭제
		굳이 한국에서만 국한하지 말고 광범위하게 본다면 육체적인 강함을 추구하는 일이 아주 철없고 부질없는 일로만 치부할 수 없다고 봅니다만 여기서 스테로이드에 대한 의문이 생겨서 여쭤본겁니다 프로는 하지만 일반인은 제재할 방법이 없는건지? 그렇다면 서로가 먹고먹히는 우리나라보다 보다 야생(?)적인 나라에선 약이라도 해서 강함을 추구하는게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는건가요? 보다 이해를 돕기위해, 미국 교도소 수감자들은 서로 성적으로 먹히지 않기위해(후x) 남성성을 과시하고 근육맨들이 많다는게 실제 팩트이야기 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4 00:02:24	0	삭제
		그런데 만약 미국같은 나라면요? 그 나라는 실제로 강하고 큰게 인기있는 남성상이라 나이 막론하고 남자들 쇠질하느라 여념이없고 우리나라 보충제 빠는 숫자 이상으로 약을 빤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케어도 잘되어있고 약이 일반화되어 있어서 좀 과장하자면 "너보다 강해야 내가 살아" 이런 의식이 어느정도 있다고 할까나 더군다나 거긴 약탈과 땅따먹기를 거쳐온 건국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초적인 부분이 자리잡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이런마인드가 팽배하기 때문에 총기소유도 막을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마초적인 남자를 지향하는 나라인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4 00:02:08	0	삭제
		굳이 한국에서만 국한하지 말고 광범위하게 본다면 육체적인 강함을 추구하는 일이 아주 철없고 부질없는 일로만 치부할 수 없다고 봅니다만 여기서 스테로이드에 대한 의문이 생겨서 여쭤본겁니다 프로는 하지만 일반인은 제재할 방법이 없는건지? 그렇다면 서로가 먹고먹히는 우리나라보다 보다 야생(?)적인 나라에선 약이라도 해서 강함을 추구하는게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는건가요? 보다 이해를 돕기위해, 미국 교도소 수감자들은 서로 성적으로 먹히지 않기위해(후x) 남성성을 과시하고 근육맨들이 많다는게 실제 팩트이야기 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4 00:01:50	0	삭제
		그런데 만약 미국같은 나라면요? 그 나라는 실제로 강하고 큰게 인기있는 남성상이라 나이 막론하고 남자들 쇠질하느라 여념이없고 우리나라 보충제 빠는 숫자 이상으로 약을 빤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케어도 잘되어있고 약이 일반화되어 있어서 좀 과장하자면 "너보다 강해야 내가 살아" 이런 의식이 어느정도 있다고 할까나 더군다나 거긴 약탈과 땅따먹기를 거쳐온 건국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초적인 부분이 자리잡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이런마인드가 팽배하기 때문에 총기소유도 막을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마초적인 남자를 지향하는 나라인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23:49:26	0/4	삭제
		비꼬지마세요 이새끼야 시덥잖은 글이면 그냥 넘어가면되지 이런새끼들이 제일 인성이 모나고 그릇이 작더라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07:25	0	삭제
		죄송합니다 참 낼 출근하는데 새벽에 여기까지 제가 글을 왜 쓰겠습니까 이게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오줌을 싸려고 제걸 만질때 또 생각나고 제가 잘못본건지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06:18	0	삭제
		그냥 잘린거면 오히려 편합니다 한남,일본 자x 위에 두사진은 요도해면체 직전까지 세로로 컷팅을해서 해부구조가 상세히 나오는 사진이었고 마지막 동남아 자x는 제일 열등하다며 완전히 컷팅된 사진요. 마지막 사진은 오히려 그냥 잘린거니 영화보는것 처럼 그런데 이게 어떻게 수술장면 같던데 프로펠라처럼 음경을 4등분으로 해부해놨는지 ㅡㅡ 이거 조작이겠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0:34:08	0	삭제
		그렇군요, 전 서로 깔끔히 끝내기위해 그럴려고 생각한건데 그냥 시간지나면 알아서 흐지부지 되겠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32:02	1	삭제
		그렇네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흔히 생각하는게 태아때부터 아닌가요? 그래서 태어나면 1살이잖아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03:48	2/8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살짝만 태클걸자면 나치만이 영아 안락사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스파르타 인들도 그랬고 바이킹족들도 그랬죠. 그래서 그들이 우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월인자만 살아남았으니 까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01:00	1	삭제
		저 댓글이 어그로성이 좀 있긴 했는데, 당연히 개인의 선택의지에 따른 안락사는 존중해야겠죠 만약 태아와 어떻게 교감과 소통을 할 수 있다면 선택에 의한 안락사를 해주겠죠 왜 이런생각을 하냐면 제가 불행히도 장애를 가지게 태어나게 될 운명이라면 부모님이 저를 낳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태아의 입장이라면요! 과학이 발전해서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그런 것좀 만들었음 좋겠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0:46:52	0	삭제
		글쓴이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sm은 당연히 성적 쾌감이 동반되야 하는겁니다. 지배욕은 있는데 이걸 플레이하면서 쾌감이 배가되질 않는다? 그럼 그건 현실에서 할 수 없었던 지배를 단순히 대리만족 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성적인 SM 은 그냥 성적인 테두리 안에서만 그치는것이지 어린시절이니 자기 평소 행동이라든지 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S성향인 사람이 실제 생활에서도 그런 성향이 묻어날까요? 대답은 전혀입니다 그사람 평상시 행동이나 외형적인걸 보고 성향은 절대 네버 판단할 수 없어요 오히려 일상에선 지배는 커녕 자기주장 잘 표현 못하고 주변사람에게 상처만 받지만 성적인 욕구는 다르게 표출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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